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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트 리 변호사 (이베트 리 변호사)
2020-04-01 Public Charge
트럼프 행정부는 2019년 8월 이민자들이 미국정부에 재정적 부담을 지울 가능성이 있는 경우 영주권 발급을 불허하겠다는 내용의 정책을 발표하고, 2019년 10월 15일부터 시행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에 뉴욕 주에서 시민단체들이 이를 금지해 달라는 소를 제기하면서 집행금지 가처분신청을 하였는데, 1심과 2심에서 가처분이 인용되어 개정안의 집행이 유예되었습니다. 그런데 2020년 1월 27일 연방 대법원은 최종적으로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는 결정을 함으로써 트럼프 행정부의 또 하나의 강경 이민 정책이 2020년 2월 24일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핵심은 정부에서 생활 보조를 받을 가능성이 높은 이민 신청자들에게는 영주권을 발급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기존에도 이민자들은 초청인이나 연대 보증인을 통해서 재정자립도 (financial self- reliance)를 증명하여야 했습니다. 이민 신청인, 초청인, 혹은 연대보증인의 소득이 Poverty Guideline의 125%보다 많다는 것만 입증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 시행에 의하면, 기존의 요건을 만족시켜야함은 물론, 심사요소를 7가지로 늘렸고, 각 요건들 마다 상당히 자세하고 엄격한 기준으로 판단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개정안에서는 이민신청자들이 미국에서 일자리를 구하여 정부 보조를 받지 않고도 재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에 주안점을 두고 판단하겠다는 것입니다. 즉, 고용이 가능한 연령인지, 고용에 적합한 건강과 교육을 받았는지, 건강보험을 가지고 있는지, 신용등급 상태는 어떤지, 자산은 충분한지 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민 신청자 본인의 정보뿐 아니라 동일 가계의 가계원들 모두의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특히 강조되는 부분은 이민신청자가 36개월 중 12개월 이상 미국 정부 보조를 받은 자인 경우, 이민 심사에서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푸드스탬프나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프로그램인 메디케이드, 주택지원 프로그램인 주택바우처 등 8가지 종류의 연방정부 보조대상자이었거나 향후 연방정부 보조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저소득층에게 영주권과 이민비자 발급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단 예외적으로 응급치료를 받은 경우, 군인가족으로서 혜택을 받은 경우, 신청자가 어린이인 경우는 적용하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향후 이민 신청 시에는 충분히 심사관을 설득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위의 내용은 법률 조언이 아닌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상황에 맞는 법률 조언은 변호사와 개별 상담을 통하여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베트리 대표 변호사 문의 전화: (408) 938-9993 웹사이트: www.yvetteleelaw.com
서기화 (HoneMobile)
2020-04-01 집에서 즐기는 모바일 앱
코로나 바이러스로 집에 계시는 분들을 위해, 집에서 즐기거나 공부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로니 라디오 - RONY RADIO 로니라디오(RONY RADIO) 앱은 한국의 라디오방송 채널을 무료로 간편하게 선택해 들을 수 있는 라디오 앱입니다. 로니라디오 앱을 설치 한 후, 나중에 로그인’을 선택하면 게스트 계정으로 라디오 청취를 할 수 있습니다. SBS, KBS, MBC, TBS, EBS, CBS, YTN, KNN, 아리랑, KFM, IFM, CPBC, FEBC, WBS, 국악방송, 국방홍보원 등의 라디오 지원 등 다양한 한국 라디오 방송이 기본 제공됩니다. 또한, Jazz, Classical, Pop, K-Pop 등의 스트리밍 라디오 지원됩니다.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이 있으니, 무료 버전을 먼저 사용해 보시길 권합니다. 케이크 앱 Cake 영어회화앱은 짧고 재밌는 유튜브 영상 속 문장들과 영화 대사들을 통해서 효율적이고 재밌게 공부하도록 도와주는 앱입니다. 1분 생생한 영어를 통해 꼭 필요한 표현만 유튜브에서 잘라내어, 그와 비슷한 상황과 표현을 묶어 공부할 수 있어 여러 상황에 맞는 회화 구현을 도와줍니다. 출퇴근길이나 짧은 시간에 실제 사용하는 표현을 공부하는 데 안성맞춤입니다. 스피킹에 최적화된 다양한 코스에서 실제 원어민과 대화하듯 말하기 연습도 가능합니다. 내 어색한 영어 발음도 녹음을 통해 AI가 발음 체크를 해줍니다. 숫자 행성: 수학 게임과 숫자 퍼즐 어린이나 어른들 모두 즐길 수 있는 수학 관련 두뇌 앱이 바로 “숫자 행성”입니다. 숫자 행성은 숫자를 도구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언뜻 보면 수학 게임으로 보일 법하지만, 도구만 숫자일 뿐인 퍼즐 게임입니다. 물론 숫자의 특성과 관계를 알아야 퍼즐을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아서 숫자와 친해지기 딱 좋은 게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모든 게임은 인터넷 없이 오프라인으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게임에는 진행률을 저장하고 나중에 다시 시작 할 수 있는 저장 버튼이 있습니다. 게임 방법도 단순해 원하는 숫자 게임을 선택하면 되고, 숫자의 관계와 순서를 알면 쉽게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서기화 IT 칼럼니스트 Real Estate Professional Analysis
David Kim(김병오) (퍼시픽 법무그룹)
2020-04-01 법과 상식
유명한 법언(法諺) 중에 "법률의 부지(不知)는 용서받지 못한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어떤 행위를 한 사람이 자신의 행위가 법에 위반되는지에 대해 알지 못한 것도 잘못이므로 그 사람은 법에 따라 처벌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특히 미국 법정에서 "법을 몰라서, 영어를 몰라서 그랬다"는 통용되지 않는다. 법(法)은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사회 구성원들이 지키도록 정해놓은 태도나 행동의 기준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온세계가 비상인 가운데 역병을 중국이 제일 먼저 알았지만 은폐로 일관해 귀중한 두달을 놓친 결과 수백만이 우한을 빠져나갔고 이탈리아 등 세계 각국이 재앙을 맞고 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심지어 "중국인이 배불리 먹지 못해 박쥐나 뱀을 잡아먹기 때문"에 신종 코로나가 생겼다는 말까지 나온다. 갑작스런 자가격리 명령으로 그간 당연시 누려왔던 개인적 자유와 기본 권리가 막혀있고 사람간의 접촉이 제한되고 신체적, 경제적 두려움으로 불안한 상황에도 과연 법으로 개인의 자유와 권리가 침해되는 것을 막고 개인과 국가가 보호되고 피해를 구제하는 기능이 발휘될 수 있는가?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원하든 말든 항상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야 한다. 그리고 부대끼고 살다보면 서로 어울려 협력할 때도 있지만, 부딪히고 싸울 때도 많다. 그래서 세상에는 숱한 갈등과 대립이 존재할 수밖에 없고, 이러한 갈등과 대립을 해소하지 못하면 평화로운 삶이 어렵다. 대부분의 대립과 갈등은 당사자 간 대화를 통해 해결되며 이러한 대화는 상식과 도덕에 따라 이루어진다. 그렇지만 상식과 도덕에 따라 당사자 사이에서 해결되지 못할 때도 있는데 이런 경우 부득이 법으로 해결된다. 살아가면서 최소한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 "나 하나쯤이야"가 아니라 "나로 인해서"를 인지하고 기본적인 양심을 지키고 기본 상식선에서 살아간다면 법망은 단지 표면적인 테두리일 뿐이다. 사람들이 양심에 따라 마땅히 지켜야 할 도덕적 의미를 상실하게 되면 국가 권력에 의해 강제적으로 지키도록 요구되는 사회 규범이 법적으로 강화된다. 세상의 수많은 갈등과 분쟁은 대부분이 상식과 도덕에 따라 해결되고, 극히 일부만 법에 따라 쌍방이 아닌 제 3자에 의해 해소된다. 그렇다면 상식과 도덕이야말로 사회 질서와 평화를 지키는 근본 규범이며, 법이란 상식과 도덕의 빈틈을 채우는 보충적 수단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부분은 도덕과 상식을 무시하고 무작정 법부터 앞세우는 경향이 있다. 법이 갈등을 해소하는 수단이 아니라 갈등을 유발하는 도구로 전락하고 억울하고 약자 보호가 아닌 부자와 범죄자 보호로 변질되어 간다. 하지만 법은 사회가 흘러가는 양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그 사회가 마주하는 위기를 여실히 반영한다. 법이 궁극적인 문제해결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앞으로 주법, 연방법, 국제법등 여러 법들이 상식과 도덕의 틈을 채우기 위해 구체화되리라 여겨진다. 김병오(David Kim) 퍼시픽 법무그룹 대표 연세로펌 북가주 지사장
애니윤 (애니윤 부동산)
2020-04-01 내 집 마당에 독립 별채를 지어 볼까? 'ADU' 법에 관해서
북가주에는 매년 많은 인구 유입으로 현재 주택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다. 지난해 우후죽순 신규 주택이 많이 건설되었으나 아직도 부족한 상태라고 한다. 이런 현상을 해소하고자 ADU(Accessory Dwelling Unit)이라는 법을 시행한지도 2년 남짓 되었다. 그렇다면 이번호에서는 주택난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또한 안정적인 임대 수익까지도 기대할 수 있는 이 ADU 법안에 대해서 각종 기관에서 발표한 내용들을 발췌해서 간단하게 정리해 보도록 하자. 첫째, 자신의 집에 부지가 넓다면 남는 부지에 주거 시설을 지을 수 있도록 허락해 저소득층 주거난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그 근본 목적이다. 모든 지역은 자기의 땅을 자기 마음대로 사용하는 데에 규제를 두고 있다. 예를 들어 주택가 한가운데에 쇼핑몰을 짓는다거나 싱글 패밀리홈을 짓는 조닝에 대형아파트들이 들어서 있는 것은 조닝의 규정상 적합하지 않다. 하지만, 이 법안의 경우에는 단독 주택을 지을 수 있는 싱글 홈의 경우(R1 Zoning)라도 다른 한 유닛을 더 지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이들 관심을 두고 있다. 둘째, 단독주택 소유주들은 약 600~1200스퀘어피트 규모의 주거용 유닛을 지을 수 있고, 2층으로도 건축이 가능해 뒷마당이 넓지 않아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기존 건평보다 50% 이상으로는 지을 수는 없고 집의 뒤뜰에도 가능하다. 셋째, 게스트하우스라고들 하여 뒤채를 지어놓고도 부엌이 없었던 예전과는 달리 이 법안의 경우에는 다른 유닛을 지을 경우 부엌도 지을 수 있기 때문에 정식으로 한 식구가 거주할 수 있고, 렌트 인컴도 기대할 수 있다. 넷째, 신규 건축들의 까다로운 주차 규정과 비례하여 이 법안은 0.5마일 내에 대중교통 시설이 있거나 스트리트 파킹이 있을 경우라면 주차 퍼밋에 대한 고민을 좀 덜게 했다. 특히 산호세나 산타클라라등 대도시 인근은 대부분의 지역이 스트리트 파킹이 있고, 버스나 전철 등의 교통 시설이 잘되어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지역이 이 규정에 포함된다. 다섯째, 내 집의 상태를 전문가와 상의하여 설계도면, 건축허가 신청서, 계획 시행 확인 수수료 등을 시에 제출하면 서류들을 평가하고 착공 허가서를 내주게 된다. 하지만 반드시 라이센스가 있는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컨트랙터 라이센스, 책임보험, 종업원 상해보험 등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여야 하고, 인터넷을 이용할 경우에는 cslb.ca.gov를 참고하도록 한다. 여섯째, 이스트 산호세나 써니베일 인근에는 무허가로 증축된 2유닛들이 종종 있는데 이 법안의 경우에는 현재 무허가 유닛이라도 건축 코드와 새 규정에 맞게 고칠 수 있다면 합법적으로 허가를 받을 수 있다. 건물을 증축하거나 독립적인 별채도 가능하기 때문에 잘 확인하고 시행하게 된다면 쏠쏠한 렌트 인컴을 기대할 수 있다. 문의 전화, 애니 윤 뉴스타 그룹 부사장, 408-561-0468 9년 연속 뉴스타 미전역 최우수 에이젼트 수상 애니 윤 "Your Life Time Realtor" 뉴스타 그룹 부사장 8년 연속 뉴스타 그룹 미전역 TOP SALE 수상 10 Best Real Estate Agent in CA 수상 Member of Santa Clara Chamber of Commerce
황종연 (기무도)
2020-04-01 운동과 혈액순환
생존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체온을 유지해야 하고 체온을 높이는데 운동은 매우 효과적이다. 체온은 혈액이 온몸의 세포 조직에 산소와 각종 영양소를 공급하고 열을내고 피와 살을 만든 다음에 생긴 노폐물을 다시 거두어서 호흡과 땀, 소변으로 내어 보내는 일을 한다. 이같이 중요한 혈액이 모자라게 되면 심하면 빈사상태에 빠질수도 있고 재생이 어렵게 되는 고로 피는 '생명' 이라고 표현 된다. 이 혈액의 중요성이 헤모글로빈으로서 적혈구 구성 요소 의 하나이다. 헤모그로빈은 철분을 함유하고 있는 고분자 물질이며 호흡을 통해서 폐로 들어온 산소를 결합 세포 조직으로 공급하면서 힘과 열을내는 에너지 대사에 필수적인 산소를 공급한다. 바로 이 헤모글로빈이 운동이나 육체 노동으로 늘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운동 선수들의 근육은 부피가 크고 단단하게 발달된 근육은 지구력이 생기고 격한 운동을 감당해 낼수 있다. 근육은 정맥의 구실도 한다. 혈액이 노폐물을 정맥을 통하여 심장으로 되돌아올때 특히 발끝까지 내려간 혈액이 노폐물을 심장으로 운반할 때 장단지 근육이 제 2의심장 구실을 하여 정맥을 도와주게 된다. 따라서 장딴지 근육이 빈약하게 발달된 사람은 혈액 순환이 좋지못하며 발이 차고 시리게 된다. 또한 근육의 부피가 클수록 저장 에너지원인 Glycogen(글리코겐)이 다량 저장되어 운동과 작업시에 응급 에너지, 일을 할수있는 원기와 정력을 얻게된다. 반대로 근육이 빈약한 사람은 장시간의 운동과 작업을 견디어낼 지구력이 부족하다. 글루코겐이 비정상적으로 부족해지면 당뇨병이 발병할 수있는 원인도 된다. 저수지가 크면 홍수나 가뭄에도 대처할 수 있듯이 근육은 우리몸의 창고이며 저수지 역할을 한다. 살아 있으면 움직여야 한다. 움직임으로 적당한 동력을 얻는다. 움직이지 않으면 소화력도 약해지고 잔병 치레도 많아지고 나이듬에 따라 불면증까지 오게되고 특히 갱년기에 들어선 여성의 경우 근심 불안 까지 겹쳐서 '신경성'이라는 질병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노동을 통해서 생존 할수 있게 창조하였다. 성인이 되어서는 일하지 않으면 먹지도 말라는 의미를 떠올릴 필요가 있다. 원시사회를 생각 한다면 움직임이 동력을 얻게되는 순리로 살수있게 되어있다. 현대인은 육체적 노동에서 많은 사람이 정신노동으로 전환되면서 움직여야할 조건이 생명을 위한 활동이 된 것이다. 'Exercise is medicine and a path to one's health and healing'운동이 약이고 건강을 지키고 치유법이라는 말이 이젠 생소 하지 않다. 운동만 해도 치유될수 있고 예방될 수 있는 질병이 그만큼 많아졌다는 것이다. 무한한 자연 치유력을 회복시킬 움직임 그것은 노동이 아니고 신체적 상황과 나이와 건강을 고려한 의학적 사고와 과학적 근거를 고려해서 한다면 효과가 증대할 것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성장과 민첩성 인내심을 요구해야 한다면 중년과 노년은 신체적 약점을 보완하는 운동이면 좋을 것이다. 처음부터 무리하면 실패한다. 산을 오르듯 뛰어서는 산을 정복할 수 없다. 작지만 한걸음 한걸음씩 옮기는 것이 큰 산을 오르듯 자신의 신체 상황에서 60%가동이면 충분하다. 기초 체력을 만들어 가면서 도전하고 도상에 즐거움도 느끼듯 동료와 함께라면 목표 달성이 쉬워진다. 혼자 가면 멀리 가지 못한다. 함께하면 멀리 갈수 있다는 속담을 생각하라. 황종연 기무도 창시자 기무한의원 원장
박성보 (미디어협회)
2020-04-01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다
코로나19 사태가 전세계로 확산되며 펜데믹(pandemic) 상황을 맞고 있는 지금, 지구촌 국민 모두가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고 있다. 중국과 한국은 전염병 확산이 주춤해졌지만 유럽과 미국에서는 감염자가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전쟁상황을 방불케 한다. 미연방정부와 주정부들은 외출도 하지말고 집에서만 머무르라는 행정명령이 내려지고 학교나 직장들도 대부분 폐쇄됐다. 누구나 처음 당하는 일이라 당황스럽고 공포심을 갖기에 충분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매일 집안에서 따분하게 지내야 한다는 현실이 괴롭기도 하겠지만, 눈을 조금만 돌아보아도 이번 사태가 몰고올 엄청난 파급력에 놀라울 따름이다. 주가지수는 이미 바닥을 치고 대기업들도 파산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로인한 경제위기는 실업자들을 대량으로 배출할 수밖에 없고 스몰비즈니스들까지 문을 닫으며 시장경제가 무너지고 있다. 사태가 장기화되면 식당업이나 서비스업 분야에 종사하는 지역 한인들 대다수가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망율이 높은편이 아니라 최악의 경우까지는 가지 않겠으나 전염속도가 너무 빨라서 확산세가 내려가기까지는 수개월이 더 걸릴지도 모른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가족과 떨어져 병원에 입원할 수도, 사경을 헤매며 병마와 싸울수도 있겠지만 미리 지나친 공포심과 경계심을 가지는 것도 정신건강에 좋지않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거나 손을 자주 씻는 등 예방수칙만 잘 지켜도 감염확율은 급격히 줄어든다고 한다.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는 말처럼, 그동안 바빠서 갖지못한 가족들과의 시간을 충분히 갖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로 삼는것도 좋을 듯 하다. 교회는 가지 못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예배에도 참여하고 수많은 설교영상도 볼 수 있지 않은가. 한편으로 이번 코로나사태로 인해 전통적인 기독교회들을 분열시킨 이단교회의 실체가 들어나고, 누가 위기상황에서의 진정한 지도자인지를 알게되기도 한다. 분명 처음 가보는 길은 당황스럽고 헤맬수도 있지만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어떤 바이러스든지 백신이 개발되고 치료제가 나오게 되어있다. 또 면역력이 생겨서 비슷한 병원균에 강해지기도 한다. 매상이 반토막난 오클랜드의 한 한인식당이 인근 노인아파트 어르신들에게 순두부 50인분을 무료로 배달까지 해줬다고 한다. 이런 아름다운 소식들이 현재의 어려움도 끝나간다는 희망을 보게 한다. 박성보 기자 샌프란시스코 저널
애니윤 (애니윤 부동산)
2020-03-01 컨틴젼시란 무엇인가?
실리콘밸리는 바야흐로 "집 매매의 시즌" 인 초봄의 문턱에 서 있다. 준비된 바이어들이 매물들이 나오기만을 기다리며 어떻게 해서든 하루라도 더 빨리 집 장만을 위해 그 출발점에 대기 중인 것이다. 대게, 론(loan) 준비 특히 나의 재정적인 능력 여부를 알고 "Preapproval letter"를 은행이나 융자기관에서 받음과 동시에 집 쇼잉을 하고 마음에 드는 집이 있다면 그다음 단계에 오퍼할 서류 준비를 부동산 에이젼트와 하게 된다. 이 오퍼 준비 단계에서 수차례 "컨틴젼시(Contingency)" 라는 용어를 듣게 되고 이 말을 어떻게 잘 요리해서 오퍼에 쓰느냐 안 쓰냐가 오퍼 당락의 요인이 되기도 할 정도로 중요하다. 그렇다면 과연 이 컨틴젼시란 무엇인지를 간략하고 이해하기 쉽게 알아보자. 컨틴젼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자면 부동산을 살 때 조건을 첨부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난해와는 판이하게 1월 중순부터 실리콘밸리 마켓은 급행으로 셀러 마켓으로 향해 가고 있기에 셀러들의 온갖 요구들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예를 들면 셀러가 내던 각종 수수료를 바이어에게 요구하는가 하면, 터마이트가 많아도 혹은 집이 부실한 조건이거나 아예 전체 리모델링을 해야 하는 fixer upper 수준의 집이라 하더라도 가장 최악은 모든 컨틴젼시를 없애는 조건으로 오퍼를 쓰라고 하는 것이다. 컨틴젼시는 보편적으로 3가지가 있다. 1) 인스펙션 컨틴젼시 - 집의 상태가 좋은지, 안 좋은지를 보고 사겠다는 조건이다. 오퍼가 승인되고 17일 이내에 그 컨틴젼시를 없애야 하므로 바이어는 오퍼가 승인되면 가능한 한 빨리 인스펙터를 고용하여 집의 상태를 검사해 보고 수리해야 할 부분이 있으면 셀러에게 요구하고 절충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어프레이절 컨틴젼시 - 부동산의 감정 가격을 전문가를 통해 평가받고 매매 가격이 합당한지를 보고 사겠다는 조건이다. 보통 오퍼가 승인되고 17일 이내에 그 조건을 없애 달라고 셀러가 요구한다. 융자를 통해서 집을 사는 경우 은행에서 감정사를 보내서 그 집의 감정 가격을 산출해 가치를 평가한다. 이 감정가는 융자를 받는데 아주 중요한 근거가 된다. 흔히 20% 다운하고 80%를 대출받는 경우 80% 론의 근거는 감정 가격이지 매매가격이 아니다. 예를 들어 100만 달러의 집을 사려고 20만 달러 다운하고 80만 달러 론을 하는 오퍼를 썼는데 감정 가격이 95만 달러로 책정이 되면 95만 달러의 80%인 76만 달러의 론이 승인되기 때문에 4만 달러의 부족액이 발생한다. 그러면 바이어는 20만 달러가 아닌 24만 달러를 다운페이해야 이 집을 살 수 있게 된다. 만약 어프레이절 컨틴젼시를 이미 없애버렸는데 24만 달러를 다운할 수 없는 경우 바이어는 낭패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아직 어프레이절 컨틴젼시를 가지고 있는 경우 바이어는 이를 근거로 계약을 파기하고 디파짓을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다. 3) 론 컨틴젼시 - 은행에서는 감정 일주일 이내에 융자에 대한 여부를 결정해주고 만약 융자가 거절되면 계약을 파기하겠다는 조건이다. 보통 오퍼 승인 후 21일 이내로 그 조건을 없애 달라고 셀러가 요구한다. 론 승인 여부를 결정받지 않고 이 조건을 없애버려 곤경에 빠진 바이어들이 전화 상담을 해오는 경우가 있다. 렌더로부터 승인을 받기 전에는 홀드하고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외 지금 살고 있는 집을 팔아야 이사 갈 집을 살 수 있다면 그것을 조건으로 계약할 수 있고, 각종 리포트를 조건으로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런 컨틴젼시들은 많으면 많을수록 바이어는 오퍼 경쟁에서 불리해진다. 셀러는 되도록 컨틴젼시가 없는 오퍼를 원하고 그러다 보니 오퍼 쓸 때 모든 컨틴젼시를 없애라는 요구도 생기고 있다. 특히 실리콘밸리는 그 어떤 컨틴젼시라도 있으면 일단은 좋은 오퍼에서는 밀린다는 것이 평준화되는 추세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컨틴젼시는 바이어의 보호막이므로 컨틴젼시 없는 오퍼를 진행 할 때에는 필자와 같이 경험이 많고 노련한 에이젼트와 잘 상담 후 오퍼 진행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문의 전화, 애니 윤 뉴스타 그룹 부사장, 408-561-0468 9년 연속 뉴스타 미전역 최우수 에이젼트 수상 애니 윤 "Your Life Time Realtor" 뉴스타 그룹 부사장 8년 연속 뉴스타 그룹 미전역 TOP SALE 수상 10 Best Real Estate Agent in CA 수상 Member of Santa Clara Chamber of Commerce
서기화 (HoneMobile)
2020-03-01 아이폰 숨은 기능 1
일반 계산기가 공학 계산기로 변신 아이폰의 기본 계산기 앱에서 표준 계산기를 사용하여 더하기, 빼기, 곱셈, 나누기 등 기본 산술 계산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 지수, 로그 및 삼각 함수에 공학용 계산기를 이용할 때가 있습니다. 일반 아이폰 계산기를 공학용 계산기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간단히 아이폰을 가로 화면 방향으로 회전하는 것입니다. 앨범에서 사진 숨기기 사진 앨범에 민감한 이미지나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이미지가 있을 경우, 나의 개인적인 사진을 앨범에서 쉽게 숨길 수 있습니다. 사진 앨범에서 하나 이상의 이미지를 선택한 다음 공유 버튼을 누르고 숨기기를 선택하면 선택한 사진이 숨겨지게 됩니다. 확인 메시지에서 알 수 있듯이 선택한 사진은 라이브러리의 모든 위치에서 사라지지만, 여전히 앨범 내의 숨겨진 앨범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카메라 플래시를 통해 알림 받기 iPhone 또는 iPad Pro가 잠겨 있는 상태에서 알림이 왔을 때 기기의 LED 플래시가 깜박일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디바이스가 잠겨 있고 무음으로 설정된 동안에도 메시지 등을 놓치고 싶지 않은 경우에 유용합니다. 설정 > 손쉬운 사용으로 이동한 다음 '오디오/시각 효과'를 선택합니다. '알림 시 LED 깜빡임'을 켭니다. 무음으로 설정된 경우에만 '알림 시 LED 깜빡임'을 사용하려면 '무음 시 깜빡임'을 켜면 됩니다. 서기화 IT 칼럼니스트 Real Estate Professional Analysis
David Kim(김병오) (퍼시픽 법무그룹)
2020-03-01 효율적인 유산 상속 계획 어떻게 하나?
유산상속 절차와 관련해 유언장 작성과 생전 신탁(Living Trust)은 날이 갈수록 점점 중요성이 부각되어 보편화되고 있다. 특히 부동산 가격이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히 고가인 샌프란시스코나 실리콘밸리는 법원 유언 검증 절차(Probate)로부터 자산을 보호하는 기능과 더불어 리빙트러스트가 제공하는 간편성과 유연성은 다양한 규모 및 유형 자산을 가진 자들에게 큰 인기다. 기존 유언장을 대체하는 방법으로 상속 전문 변호사들이 신탁을 권유하지만 신탁을 제대로 설계하더라도 유언장 역시 반드시 함께 준비할 필요가 있다. 유언장에는 트러스트에 넣지 못하는 세부적인 재산 분할 내용과 식물 인간시 안락사 여부나 장례 계획까지 구체적으로 담을 수가 있다. 상속자나 수혜자의 체류신분에 따라 신탁은 매우 효과적인 상속계획 도구가 될 수 있다. 주마다 상속법이 차이가 나지만 미국에서 상속계획으로서의 신탁은 네 가지 방법으로 분류된다. 1. 언제든지 신탁을 변경 또는 해지 할 수 있는 취소 가능(Revocable trust)과 2. 한 번 설립하면 변경 또는 해지할 수 없는 취소 불가능(Irrevocable trust), 그리고 3. 생전(living) 또는 4. 사후(testamentary)로 구분된다. 트러스트를 설립함으로 많은 비용과 시간을 필요로 하는 법원 유언 검증 절차는 밟지 않아도 되지만 본인 자산 통제권 보유로 채권자의 청구 대상이 될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일부 사람들은 상속계획에 다양한 유형의 취소 불가능(Irrevocable trust) 신탁을 사용하기도 하며 한국 국적자인 경우 내국신탁 (QDOT: qualified domestic trust) 및 자산 보호신탁 (APT: Asset Protection Trust)을 활용하고는 한다. 내국신탁은 미국 시민권자의 사망 시 자산을 시민권자가 아닌 배우자에게 이전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상속계획으로서 신탁이다. 내국 신탁의 독특한 장점은 총 상속 재산의 최대 40%까지 상속세 납부를 연기할 수도 있다. 배우자가 상속을 받게 될 때는 상속받는 배우자의 국적도 따진다. 시민권자 배우자 혹은 영주권자 배우자가 사망할 시 상속받는 배우자가 시민권자이면 무한대로 상속을 받더라도 상속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하지만 영주권이 없는 배우자가 사망하고 영주권 없는 배우자가 상속받게 되면 상속세 면제액은 6만 달러로 급하강한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40% 상속세를 내야 할 경우 생존 배우자가 영주권자일 경우 영주권자 배우자를 위한 신탁 (Qualified Domestic Trust)로 넣어서 상속세를 유예하거나 시민권을 획득하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다. 김병오(David Kim) 퍼시픽 법무그룹 대표 연세로펌 북가주 지사장
최유진 (LG 엘리트 치과)
2020-03-01 임플란트 보철물 장착 후 관리와 정기 점검
오늘은 임플란트 보철물 장착 후 관리와 정기 점검에 관해서 얘기해 보도록하겠습니다. 1. 보철물 장착 후 1주일 맞물리는 치아와의 관계 검사 (너무 많이 물려서 과도한 힘이 가해지고 있지는 않는지, 덜 물려서 잘 안 씹히는지 등의 검사), 접착제가 잇몸에 남아있지는 않는지 등의 검사를 합니다. 2. 보철물 장착 후 1개월 임플란트 주변의 청소상태가 양호한가의 여부 검사, 임플란트와 보철물을 조이는 나사의 풀림이 있는지, 보철물의 파절이 있는지, 치아 틈새로 음식물이 끼지는 않는지를 검사합니다. 3. 보철물 장착 후 3개월 임플란트 주변으로 염증이 있는지, 골 흡수 소견이 있는가의 여부를 x-ray를 통해 보고 이후 합병증이 없다면 6개월마다 정기검진, 청소상태가 불량하거나 합병증 소견이 보인다면 3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진을 시행합니다. 4. 보철물 장착 후 3-5년 경과 1년에 한번 정기검진을 시행합니다. 무엇보다도 환자분 스스로 잘 닦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쓰는 칫솔 외에 아래 그림과 같이 치실(수퍼플로스라는 털실같이 생긴 치실이 있습니다.), 치간치솔, 전동치솔을 사용하시면 효과적으로 임플란트 보철물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황종연 (기무도)
2020-03-01 운동과 생명
살아있는 모든 것은 움직인다. 신체의 비 활동은 지력 뿐만아니라 도덕적 능력까지도 저하 시킨다. 움직이지 않는 것은 죽은 것이다. 사람은 움직이고 또 움직여야 산다. 운동은 인간 생존의 법칙이다. 신체의 각기관은 각기 그 지정된 기능을 실행하는 데서 힘이 나고 제 기능이 유지된다. 모든 기관들이 적당히 활동할때에 체력과 원기를 얻는다. 움직이지 않으면 약해지고 둔해지고 항병능력도 감소한다. 운동은 혈액의 순환을 촉진하고 고르게 하며 영양 공급과 산소공급 노폐물 배설을 신속 원활하게 도와준다. 환자라고 해서 침상에 누워만 있으면 질병의 치료는 훨씬 늦어지고 정신 상태를 더욱 불안 초조하게 하며 자신감이 더욱 위축된 다음 우울증에 빠지기도 한다. 정신노동을 하는 현대인 모두 교사나 학자도 운동을 해야 도량이 넓어지며 근심 걱정 초조가 해소되고 안정되며 자신감을 고양시킬 수 있다. 운동은 몸 전체 생리기능이 총동원되는 종합적 기능이다. 신체 활동이 일어나는 데는 먼저 대뇌피질 전두엽에서의 사고에 의해서 운동에 필요한 근육에 지시하면서 머리 윗부분에 자극을 보내면 이에 따라 운동신경을 통하여 필요한 근육에 자극을 전달하여 근육의 수축과 이완이 되면서 운동이 일어난다. 운동을 하지 않을 때는 혈액 순환이 십분의 일로 감소한다. 가만히 앉아 있거나 책을 읽을 때는 30개의 실핏줄 중에서 두 세개의 모세 혈관만이 피를 운반 한다. 그러나 걷거나 뛰면 숨이 가쁘고 땀이 흐르면서 모든 핏줄이 다 움직여 피를 돌리면서 영양을 공급하여 힘과 열을 내고 피와 살을 만들고 나서 생긴 노폐물을 운반한다. 온몸을 움직여 운동하면 신체기능의 여러 가지효능이 생긴다.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확률이 감소하고 체중이 조절되고 식욕이 왕성 해진다. 혈액 순환이 촉진되고 인내심과 지구력이 생긴다. 불안초조가 누그러지고 정서가 안정 된다. 저혈압은 높아지고 높은 혈압은 낮아진다. 혈관 벽을 굳어지게 하며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는 혈청 지방과 콜레스테롤의 양을 줄여준다. 육체운동은 혈액의 뇌 순환을 증진 한다. 순환계 기능자체는 근육조직에 의존하고 근육조직을 유지한다. 육체 운동은 근육내의 혈액량을 증가 시켜준다. 호흡계 근육을 잘 발육시켜서 가슴을 최대한 팽창하며 산소 흡입을 증가한다. 폐의기능을 튼튼하게 하여 질병에 대한저항력을 증가 시켜주며 근육발육에 필수적이다. 특히 심장 근육을 유연하고 힘있게 하여 심박동을 힘 있게 해준다. 배설기관을 자극하여 배변을 수월하게 하고 피부기능을 촉진하여 땀샘 배설을 활발하게 하며 성장기 어린이들이 운동을 하면 몸의 균형이 잡히고 기형이 되는 것을 예방 한다. 육체운동은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정서를 안정되게 하며 우둔한 동작은 민첩함을 길러준다. 응급시 행동은 순발력이 생기고 신진 대사 작용이 활발해 짐에 따라서 중추신경내에 모세 혈관이 늘어 난다는 것이다. 운동은 체력 향상과 건강뿐 아니라 뇌기능도 발달시키며 정신 건강에 유익할 뿐 만 아니라 타인과의 교류 매개체로서도 그 역할이 크다. 다만 실천에 옮기는 마음이 중요하고 어려서 운동을 경험해야 성인이 된 후에도 운동에 취미를 가질 수 있으므로 부모는 어려서부터 자녀들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라고 할 수 있다. 황종연 기무도 창시자 기무한의원 원장
박성보 (미디어협회)
2020-03-01 코로나바이러스는 인류의 재앙인가
우리들은 전쟁에 대한 공포를 누구나 다갖고있다. 특히 핵전쟁이 일어나면 모든 인류는 멸망하고 말것이라는 막연한 공포가 가슴속에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하는 것은 전쟁도 핵무기도 아니고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작은 바이러스 때문이다. 이미 5년전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한 스피치를 통해 "오늘날 인류에게 가장 두려운 재난은 핵무기도 기후변화도 아닌, 전염성이 강한 인플루엔자(influenza) 바이러스"라고 경고 한 바있다. 그의 예언처럼 전쟁보다 더 많은 희생자들이 전염병으로 죽음에 이르고 있다. 1차 세계대전에 2500만명이, 2차 세계대전에 6000만명이 사망했다. 하지만 '마마'로 불리던 최초의 전염병 '천연두'는 3억명 이상이 사망했고, 중세 유럽을 강타한 흑사병(페스트)도 2억명의 희생자를 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이름의 사스(SARS)도 800명 가까운 사망자를 기록했고, 중동지역에서 발생했던 메르스 (MERS) 역시 5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왔다. 또한 미국에서도 매년 독감으로 사망에 이르는 환자가 만명을 넘고 있다. 중국 우한에서 발병한 것으로 알려진 이번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는 현재 사스와 메르스를 넘어 이미 10만명 가까운 확진자와 2천명이 넘는 사망자를 기록하며 매일 그 희생자수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대구지역에서 폭발적으로 환자가 늘고 있어 전국민이 전염병 공포에 떨고있고 해외의 가족들도 안부를 묻느라 애를 태우고 있다. 의학기술 발달이 백신과 항생제 개발로 이어지면서 과거 천연두와 흑사병처럼 손을 써보지도 못하고 인류가 전염병에 당하는 일은 줄어들었다. 하지만 인간들에 의해 급격히 변화 중인 환경과 교통수단의 발달 등 다양해진 변수로 인해 현대사회에서도 전염병은 꾸준히 발생하며 인간들을 괴롭히고 있는 중이다. 전염병에 걸려 고생을 하거나 혹시 사망에 이르는 것은 개인의 운명이라고 쳐도, 방역을 제대로 하지 않거나 병을 숨기고 다른사람에게까지 바이러스를 전파시키는 사례는 너무 이기적이다. 또 이런 국가적 재난을 정치와 종교에 이용하는 세력들, 사재기로 한몫을 챙기려는 사람들도 고개를 드는 것을 보면 재앙이 맞는것 같기도 하다. 박성보 기자 샌프란시스코 저널
최유진 (LG 엘리트 치과)
2020-02-24 임플란트와 자연치아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오늘은 임플란트와 자연치아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연치아의 뿌리는 잇몸 뼈와 미세한 인대조직인 치주인대를 통하여 결합되어 있습니다. 치주인대는 여러가지 기능이 있지만 충격흡수기능이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이런 인대구조가 없이 잇몸뼈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센 힘이 가해질 경우 맞물리는 치아나 임플란트 위에 올라간 보철물에 해로운 힘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임플란트를 주변 자연치아보다 덜 힘이 가해지도록 물리는 관계를 조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외형상으로는 몇몇 잇몸 뼈가 많이 주저앉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연치아와 거의 구별이 되지 않습니다. 어금니의 경우는 임플란트에 가해지는 힘을 줄여주고 청소가 잘 되게 하기 위해 자연치아보다 크기를 조금 작게 할 수도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얼마나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나요? 관리를 잘 하고 정기검진을 충실히 받으신다면 영구적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원래 자신의 치아가 다시 생겼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금속구조물이므로 충치는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칫솔질을 게을리 하면 임플란트도 풍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것은 임플란트는 자연치아보다는 풍치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임플란트의 상부에 올라가는 보철물은 소모품의 개념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오래 사용하면 깨지거나 닳아서 교체해야 하며, 이 때 소정의 제작비가 들게 됩니다. 물론 이 경우에 수술을 다시 하는 것은 상부구조만 재 제작하여 원래의 임플란트에다시 끼워 사용하게 됩니다. 임플란트를 이용하여 해 넣은 치아로 아무것이나 먹어도 되나요? 일상적인 음식물은 아무런 제한 없이 다 드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연치아도 단단한 것을 잘못 씹으면 깨어집니다. 임플란트의 상부 보철물도 마찬가지로 센 충격이 가해지면 파손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간단한 과정과 부품값만 부담하시면 다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자연치아는 충격이 가해 졌을 때 뿌리가 부러지는 경우도 많지만, 임플란트의 경우는 턱뼈 안에 심겨진 구조물이 부러지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임플란트 위에 올라가는 보철물은 한동안 임시접착제를 사용하여 고정시키게 됩니다. 따라서 엿이나 캬라멜과 같은 끈적끈적한 음식물을 자주 드시면 보철물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내원하셔서 보철물을 재 접착하셔야 합니다. 최유진 LG엘리트치과원장
이춘우 (CAYDEN LEE CPA)
2020-02-04 세금 줄이기세금 줄이기–은퇴연금 상품 이용하기
절세의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가 은퇴연금 상품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제도에 대해서 잘 모르거나 활용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으므로 기존의 관련 칼럼을 업데이트 해서 그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 1. 은퇴연금 가입 효과 첫째, 세금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다. 소득이 $100,000 라고 가정하고 만약 $12,000을 은퇴연금에 불입하면 그 금액을 차감한 $88,000이 과세대상이 되는 것이다. 세율을 25%라 가정하면 약 $3,000의 세금 절감 효과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세금은 영원히 면제가 아니라 59.5세 이후에 인출시 인출하는 금액이 그때의 소득이 된다. 지금 당장의 세금 납입을 몇 십년 미룸으로써 그 자금도 같이 증식되고, 통상 은퇴이후의 시기에 소득수준이 더 낮으므로 그때 본인의 세 부담율이 낮을 것이라는 점이 이 은퇴연금의 절세 포인트이다. 따라서 59.5세 이후의 소득수준이 더 높아서 세율이 더 높은 구간을 적용받게 될 것으로 예상되면 세금 절감면에서는 의미를 잃는다. 이 경우 활용가능한 플랜이 Roth IRA이다. 이 플랜의 불입액은 당장은 세금 공제가 되지 않으나, 나중에 찾을때 그 납입한 원금과 거기서 발생한 수익까지 세금이 붙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나중에 아무 세금 부담없이 그 동안 늘어난 수익까지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둘째, 그 절세된 금액을 포함한 연금 불입액의 투자수익에 대한 세금도 출금때까지 미루어지므로 꾸준히 축적되어 복리의 효과를 누리는 것이다. 복리의 효과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크다. $100,000을 40세에 연9% 수익율, 세율 33%에 투자한다면 64세에 $400,000이 된다. 그러나 세금이 이연되는 연금계좌에서 같은 수익율, 기간의 투자는 $800,000이 된다. 59.5세 이후부터는 인출할 수 있지만 70.5세까지 인출을 미루어 복리의 효과를 최대화 할 수 있다. 셋째, 각종 공제, 크레딧의 기준이 되는 조정 총소득(AGI)를 금액을 낯추어 줌으로 개별 공제 등 공제금액을 늘이거나, 특히 오마바케어 같은 보험금 부담액을 낮출 수 있다. 또한 부득이 하게 Bankruptcy 을 하게 되더라도 은퇴연금은 보호된다. 2. 은퇴연금 종류 개별 은퇴연금플랜을 검토하기 전에 대체로 공통적인 기본 사항들을 먼저 정리하면, 이것은 세금 혜택을 주는 상품이므로 여러가지 제한이 있다. 각 플랜별 불입한도가 있으며 이 금액은 수시로 조정된다 (이 칼럼의 모든 숫자는 2019년 기준이다). 대체로 59.5세 이전에 돈을 인출하면 10%의 조기 인출 페널티가 붙는다. 또한 Roth IRA를 제외하고는 70.5세부터는 최소한의 의무인출한도가 있어서 그 금액만큼은 매 해 인출하여야 한다. ▷ 401(k) (비영리단체의 경우 403(b) ) : 이것은 주로 큰 회사가 set-up해서 운용하는 플랜으로401(k)를 운영하는 회사의 직장인이라면 우선적으로 401(k)에 최대한 불입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회사가 같은 금액을 Matching 해주는 한도까지는 무조건 불입해야 한다. 이 의미는 당신이 $3,000을 불입하면 회사도 $3,000을 당신의 401(k)계좌에 넣어주며 본인 불입액 $3,000은 세금 공제 혜택까지 받는다. ▷Simple IRA : 이것도 고용주가 운용하는 플랜으로서 401(k)보다 set-up이나 유지가 간단하므로 start-up이나 작은 회사의 플랜으로 적합하다. ▷Traditional IRA : 개인들이 흔히 불입하는 것으로 부부 각자 연 $6,000 (50세이상인 경우 $7,000)이 한도다 (다음해 4월15일까지 납입 가능). 가입자격은 70.5세 이전이어야 하고 본인 또는 배우자의 소득이 있어야 한다. 회사가 제공하는 401(k) 같은 연금플랜이 없으면 소득수준(AGI)에 상관없이 불입액이 공제가 된다. 회사가 제공하는 플랜에 가입해 있으면 부부의 경우 연소득이 $123,000 (싱글은 $73,000) 이 넘으면 본인은 이 IRA 추가 불입이 공제가 안되나, 소득이 없는 배우자의 경우 가구소득 $203,000 까지는 공제가 된다. ▷Roth IRA : 기본 가입자격은 Traditional IRA와 같고, 부부의 경우 연소득이 $203,000(싱글은 $137,000) 이 넘으면 불입자격이 없다. 가입후 5년이내에 인출하면 조기인출 페널티 10%가 붙지만, 5년이후에는 원금의 인출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다. 수익 부분은 59.5세 이전에 인출하면 조기인출 페널티와 소득세까지 부담하여야 한다. 70세 이후에도 납입이 가능하며 의무인출 제한이 없고, 인출시 세금이 없으므로 후세에게 상속해도 세금없이 인출해 쓸 수 있다. ( 다음해 4월15일까지 납입 가능) ▷SEP (Simplified Employee Pension Plan) : 한도가 일반 IRA 보다 많은 $56,000 이다. 그 한도 내에서 회사 오너 W-2(급여)금액의 25%, 자영업(Sch. C 보고)의 경우 순수익의 20%를 불입할 수 있다. 이 플랜은 고용주가 전액 불입해주는 방식이고, 3년이상 근무 등 일정조건을 갖춘 직원들도 다 납입해 주어야 하므로 주로 직원이 거의 없는 1인 또는 가족이 운영하는 작은 회사의 오너나 자영업 오너에게 적합하다. 그 조건에 해당 된다면 여유자금이 생기는 연도에만 불입해도 되므로 납입이 자유롭고 한도가 개인 IRA보다 훨씬 크므로 아주 유용한 절세의 수단이다. 회사 오너가 연소득 $150,000을 급여처리하면 $150,000 * 25% = $37,500을 본인의 은퇴계좌에 저금하고 그 금액을 합법적으로 비용처리 할 수 있는 것이다. 더욱이 다음해 세금보고 연장 기한까지(회사 9월15일, 개인 10월15일) 납입하면 되므로 납입 의사결정에도 여유가 있다. ▷Defined Benefit Plan : 고액소득자의 경우 납입 한도가 약 $215,000까지 가능한 이 플랜을 활용할 수 있다. Set-up 및 유지가 복잡하고 유지에 필요한 비용도 발생해서 흔히 활용되는 플랜은 아니지만 지속적인 고소득이 예상된다면 아주 좋은 절세 수단이 될 수 있다. 은퇴연금 플랜은 결국 그 돈을 어딘가에 투자하는 상품이므로 어느 곳에 누가 투자하느냐에 따른 차이가 크며, 투자성과가 마이너스 일 수 도 있다. 그리고 설사 손실이 발생해도, 나중에 인출시 인출금액이 줄어들어 자동적으로 세금을 적게내는 효과가 생기는 것이지 그 손실액 자체를 공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은퇴연금 플랜이 있고 또한 여러 종류의 은퇴연금계좌를 동시에 불입하거나 유지할 수 도 있으므로 본인의 나이나 소득 수준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나 조합이 가능하다. 이러한 은퇴연금 플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세금부담도 줄이고 그 축적을 통하여 점점 길어지는 은퇴 이후의 생활에 대한 준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 이춘우 CPA 408-605-1319, 925-222-5958 caydenleecpa@gmail.com 이 내용은 단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므로 세무, 회계나 법률적인 조언으로 대체되어 사용될 수 없습니다.
David Kim(김병오) (퍼시픽 법무그룹)
2020-02-03 나빠진 크레딧, 어떻게 복구하고 관리하나
미국 초기 이민자들이 크레딧이 없어 당장 주거지나 자동차 구입이나 렌트뿐 아니라 전화기 구입조차 보증을 해줄 연고자가 없어 정착하는 과정이 여러모로 힘들어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살아가면서 수입과 지출, 빚과 신용의 생활적 상관관계에서 크레딧을 가장 단시간에 빌드업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크레딧은 1.페이먼트를 잘 내는지, 2.크레딧카드 등 빚이 얼마인지, 3.신용기록은 오랫동안 다양하게 쌓았는지, 4.새로 신청한 카드나 융자는 없는지 등의 순서로 점수가 이뤄진다. No Credit이거나 파산 등으로 Bad Credit일 경우 Secured Credit Card (신청인이 회사에 디파짓을 내고 신용을 사는것) 를 일정기간 사용하거나 Credit Builder Loan (일정기간 돈을 갚아야 융자가 가능한 강제저축의 형태)을 신청하는 방법이 있다. 자동차등을 구입할때 Co-Signer를 확보하거나 크레딧이 좋은 가족중에 크레딧 카드 Authorized User로 등록해 (주로 부모가 자녀의 크레딧을 만들어 주기위해 사용) 크레딧을 쌓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다. 간혹 허위 교정 광고로 현혹해 법을 어기면서 편법으로 교정을 하는 상당히 위험하고 심각한 수준을 넘어서는 경우도 있다. 또한 불필요하게 교정을 통해 오히려 크레딧이 망가지거나 융자에 문제가 될 수가 있기에 상황에 따라서 교정이 꼭 필요할 경우만 교정을 해야한다. 크레딧 점수는 최근에 페이를 못 해서 올라오게 된 컬렉션이나 30일 늦은 페이먼트 기록이 있고 최근에 밀린 금액(past due)이 올라오는 경우에 크레딧 점수가 100점 이상 떨어지는 경우도 있기에 현재 리포트에 나와있는 어카운트 중 가장 점수를 하락시키는 어카운트를 찾아 교정할 수 있는지를 먼저 상담을 통해서 파악해야 한다. 무엇보다 크레딧 점수를 하락시키는 요소들을 정확히 파악해 어떤 요소가 가장 점수를 하락 시키는지 각요소가 어느 정도의 점수 하락의 영향을 주는지를 순서대로 파악하여 크레딧 교정/회복/관리 계획을 세워나가야 한다. 크레딧 카드는 사용이 편하고, 급할 때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높은 이자율 때문에 결국 본인이 감당할 수 없는 지출로 인해 카드빚이 늘어나고 미니멈 페이먼트만 하게 되면 평생을 갚아도 빚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경우를 보게된다. 한번 오픈한 계정은 최소 5년 이상은 유지되도록 하고 크레딧 한도에서 발란스를 30%를 초과하지 않도록 월 납입액을 조정하고 가급적이면 발란스 전액을 상환해 점수를 올리는 것도 복구하는 방법중하나이다. 또한 렌트나 주택 구입시에도 여러 곳을 한번에 신청해 크레딧 조회를 하게 되어도 점수가 내려가는 점도 유의하여야 하며, 렌트 페이먼트를 크레딧 뷰에 대신 보고해 주는 Rental Karma, Rent Track등의 업체와 연계해 점수를 올리는 방법도 있다. 결국 크레딧 카드빚이 너무 많아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감당하기가 힘들다면 크레딧이 나빠질 수는 있지만, 채무 조정을 받아 최대 70%까지 혹은 적게는 30%까지 탕감해 본인의 상황에 맞게 카드빚을 없애고 새롭게 크레딧을 회복하거나 파산을 통해 무거운 짐을 다 털어내고 회생, 재기하는 과감한 결정도 필요하다. 크레딧을 쌓는 것은 관리함과 같기에 본인의 크레딧을 모니터링하고 본인의 기록에 이상이 없는지 Creditkarma.com이나 annualcreditreport.com등에서 수시로 확인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김병오(David Kim) 퍼시픽 법무그룹 대표 연세로펌 북가주 지사장
애니윤 (애니윤 부동산)
2020-02-03 초보 바이어들을 위한 집사기 대작전 꿀 TIP
2020년 새해가 왔다며 들떠 하던 새해 첫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로 접어든다. 2020년 새해를 잘 시작하는 의미에서 이번호에서는 초봄을 겨냥한 바이어들의 하우스 헌팅에 관한 꿀 Tip을 미리 나눠 보고자 한다. 누구에게나 또 무슨 일을 하든지 첫 시도는 항상 조심스럽고 두렵고 한편으로는 설레기도 하는게 인지상정인 법! 특히 집 구매는 일생일대 가장 비싼 구매를 해야 하는 경험이므로 누구에게나 더 두려울 수밖에 없다. 이번 호에서 "애니 윤" 부동산 전문가가 제시하는 1st home buyer들을 위한 집사기 대작전 꿀팁 요약 정리를 잘 참조하고 따르면 후회 없는 주택 구매의 결실을 보게 되리라 확신한다. 요약 정리에 앞서 우리 부동산 전문가들의 조언을 서두에 간추리자면, 우선적으로 재정 능력과 융자 여부를 검토해서 구매 가능한 주택 가격대와 주택 형태(콘도, 타운하우스, 단독주택), 다운페이먼트의 액수, 선호 지역 등에 관해 미리 결정해야 시행착오를 줄이고 신속하게 원하는 주택을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이층집이나 계단이 많은 집, 어두운 집, 마당이 넓은 집 등에 대한 가족들의 견해를 모두 수렴해 가족 구성원의 취향을 반영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TO DO LIST로 각각 세분화해보자. 1. 지역 전문가의 도움을 받자 에이전트 선정에 있어서는 가급적 해당 지역에서 활동적으로 일해온 지역 전문성을 지닌 에이전트를 선정하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적정 거래가격을 조언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동네에 대한 특성, 학군 등 제반 교육환경, 마켓 등 주변 상권과 생활 환경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인들에게는 한인 에이젼트가 원활한 의사소통은 물론 한국인들의 정서와 문화를 고려해서 한인이 선호하는 형태의 집을 선정하는데 적지 않은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2.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 꼼꼼하게 비교하자 미리 원하는 주택을 머리로 마음속으로 그려 본 후 주택 쇼핑에 나설 때, 주택 실내와 외부를 세분화시킨 체크 리스트를 작성해 실질적으로 마켓에 나온 매물들과 대조하다 보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주택을 장만하기 수월해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3. 체크 리스트의 키 포인트를 잘 정하자 주택 내부의 중요 검토사항으로는 실내 면적, 내부 구조, 기둥과 벽의 상태, 거실과 침실, 화장실, 부엌, 붙박이 옷장, 덴 등의 구조 및 가능성 등을 꼽을 수 있다. 주택 외부에서 눈여겨보아야 할 사항은 정원, 앞.뒷뜰의 크기, 정원의 관리 상태, 담장의 상태, 외벽 페인트 상태, 지붕과 창문의 상태, 차고의 크기와 공간 활용도, 드라이브 웨이의 포장 상태 등이다. 이런 식으로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 쇼핑하는 매물마다 A,B,C 3등급으로 표시하면서 해당 매물의 점수를 합산해 보면 최종 결정을 내리는 데 좋은 참고 자료가 된다. 또 쇼핑 시 셀폰을 반드시 지참하고 가서 사진을 찍거나 가족, 친지와 함께 둘러본다면 자신이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놓칠 뻔했던 점을 두루 챙길 수 있는 장점도 있다. 4. 주택 구입 후 유지 비용을 고려한 후 최종 결정하자 이러한 종합적인 준비, 쇼핑 그리고 본인의 체크 리스트들에 의해서 확보된 정보를 토대로 융자 및 에스크로 비용, 이사 비용, 입주 후 주택 개축 혹은 보수 비용, 가구 및 가전제품 구입 등 직접적인 구매 비용을 산출하고 더불어 재산세, 주택보험료, 주택관리 비용 등 월간 주택 유지비용을 추산해 자신의 수입과 비교해서 무리하지 않는가를 판단한 후 살 것인지 아닌지를 최종 결정한다. 5. 최종 구매 및 오퍼 가격 결정은 에이젼트와 상의 후 결정하자 일단 사야 할 결정이 나면 반드시 최종적으로 에이전트의 견해와 더불어 적어도 최근 3~6개월, 길게는 1년 사이에 본인이 구매하고자 하는 매물과 비슷한 매물이 팔린 마켓 현황을 적극 참조하여 적정한 선에서 가격을 오퍼하면 된다. 전문가 입장에서 본 올해 2020년 실리콘밸리의 초봄부터 초여름 사이의 마켓은 지난 한 해와 큰 차이 없는 마켓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밀레니엄 세대들의 집 구매가 실리콘밸리에서 역시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이다. 그래서 2월 말까지 집을 장만해 보는 것도 어쩌면 봄(3월)에서 초여름(5월) 사이 흔히 말하는 매매의 최정점 시기를 피하는 현명한 구매의 필수 조건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조언하는 바이다. 문의 전화, 애니 윤 뉴스타 그룹 부사장, 408-561-0468 9년 연속 뉴스타 미전역 최우수 에이젼트 수상 애니 윤 "Your Life Time Realtor" 뉴스타 그룹 부사장 8년 연속 뉴스타 그룹 미전역 TOP SALE 수상 10 Best Real Estate Agent in CA 수상 Member of Santa Clara Chamber of Commerce
황종연 (기무도)
2020-02-03 건강을 다스리는 호흡과 기(氣)
건강이란 음식물만 가지고는 건강을 지킬 수 없다. 살기 위해서는 호흡을 잘해야 하고 마음씨도 좋아야하며 이웃과의 관계도 좋아야 한다. 그 외에 건강한 음식, 신선한 공기, 깨끗한 물, 햇빛, 휴식이 뒤따라야 하는 것이다. 즉 주변 환경과의 조화와 균형을 건강의 기초로 보는 동양의학에서는 예방법을 강조하고 있다. 이미 깊어진 병에 대해 치료하는 것은 '목이 마른 다음 우물을 파기 시작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라고 비유했다. 건강한 삶은 기운(氣運), 힘이 있고 피곤치 않은 정신적, 육체적 자유함의 원천이 된다. 맹자에 나오는 기사상(氣思想)의 요점을 보면 1.氣는 인간의 신체에 충만해 있는 것이다. 2.그 氣를 인도하는 것이 지(志)이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志가 근본이고 氣는 그 다음이다. 3.志가 하나로 집중하면 기를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고 반대로 기가 하나로 집중하면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다고 했다. 이것이 중요한 의지 내지는 마음과 기의 관계이다. 즉 의지가 근본이고 기는 그에 따라 인도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강한 의지와 기는 함께있고 의지를 기르는 원동력은 기를 증강시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호흡조절이 매우 중요하다는 걸 알아야 한다. 기가 들숨과 날숨에 있다는 것이 수련을 통해 알수 있으며 호흡 방법은 조용히 천천히 하는 것이다. 새의 깃털을 코에 갖다 대어도 움직이지 않을만큼 할 수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호흡은 보통 1분간에 17회 전후이지만 수련을 통해서 1분간에 5회 이하가 되며 사람에 따라서 1.2회까지도 가능하다. 호흡은 심신을 조절하는 열쇠이다. 호흡은 단순히 산소와 탄산가스의 교환 운동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성경 창세기 2장 7절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신후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했으며, 호흡법은 동양 발생적 종교에서는 다같이 호흡을 중시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호흡의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 같다. 인간의 장기중 유일하게 인간의 의지로 조절 할 수 있는 기관은 페(肺) 뿐이다. 그러니까 호흡만이 자의적으로 조절 할 수 있는 기관이다. 호흡을 서서히 하면 맥박도 느려지게 되어있다. 공포로 인해 심장의 박동이 빨라졌을 때 심박의 속도를 의지로 조절 할 수 없다. 그러나 호흡을 조절 하므로 심박을 통제 할수가 있는 것이다. 의지나 동작의 강약은 호흡의 리듬에 의해서 결정 된다. 강하게 호흡하면 의지가 강해지고 동작도 팔팔해진다. 긴장적 동작은 들숨에 힘을 들이게 되고 부드러운 동작은 내쉬는 숨에 힘을주게 된다. 역도선수가 바벨을 들어 올릴 때 힘을 집중하기 위해서 호흡조절을 하는데 시간을 끄는 광경도 바로 그러한 호흡법의 증거이다. 호흡을 할때는 코로 길고 깊게 쉬어야 하고 만약 입으로 흡인을 하면 기가아닌 바람을 마시는 결과가 된다. 코의 내부에는 점막이 있어서 탁한 공기를 고르고 한냉한 공기는 따뜻하게 하고 깨끗한 기로 세제하는 생리조직이 갖추어져 있다. 코로 들이쉬는 숨을 생기(生氣)라 하고 입으로 쉬는 숨을 생기가 아닌 사기(邪氣,나쁜 호흡)이라 한다. 요즘은 호흡수련 또는 기 수련이라 하며 힘을 기르고 정신 집중과 스트레스 해소에 명상법으로, 무술에서는 또한 내공(內功)수련 이라고도 한다. 황종연 기무도 창시자 기무한의원 원장
박성보 (미디어협회)
2020-02-03 미국시민으로 살아간다는 것
미국땅에 처음 도착했을때의 추억과 경험은 누구나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다양한 어려움은 공통적으로 겪었을 것이다. 한국에서 그 오랜기간 영어를 배웠어도 미국사람들에게 선뜻 말도 건네지 못했던 기억, 어디를 가나 줄을 길게 서면서 느꼈던 문화적 이질감 등등.. 그래서 인지 나이가 들어서 이민을 온 1세대들은 미국생활에 제대로 융화되기 보다는 한국인들이 주축이 된 커뮤니티나 교회를 중심으로 모이기 시작했다. 편한 한국말로 서로를 위로하며 정보를 나누는 좋은면도 있지만 미국땅에 살면서도 영원한 이방인으로만 살아가는 안타까움도 있다. 미국시민권을 어렵게 취득한 후 미국 대통령선거에는 참여하지도 않으면서 한국의 정치현실에만 관심을 보이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 같은 한국계 정치인들이 주류사회 정치계로 진출하려고 한인사회에 지지를 호소해도 대답만 할뿐 투표로 참여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렇다고 영주권자나 주재원이라 한국의 재외국민투표에 참여해달라고 캠페인을 별여도 투표율은 거의 바닥수준이다. 올해에는 인구센서스가 있지만 여기에도 얼마나 적극적으로 참여할지는 미지수다. 우리가 사는 북가주지역에는 금문교나 나파밸리, 요세미티국립공원 등 유명관광지가 많아 한국인을 포함한 세계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온다. 또한 실리콘밸리는 IT관련업체들의 기업연수 필수코스가 되었다. 이런 관광객이나 출장객들이 이곳 식당이나 상점에서 매너없는 행동을 할때 우리는 수군거리며 주의를 주기도 한다. 하지만 미국에서 수 십년을 살아도 에티켓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사람도 많다. 최근 미 서부지역에서는 가장 유명하다는 햄버거체인점 'In-N-Out' 에서 목격한 장면이다. 알다시피 그 식당의 점심시간은 항상 바빠서 줄을 서서 기다리거나 자리가 없어 앉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날도 점심시간이라 지인들과 오더를 하고 매장에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한 나이드신 아주머니가 4명이 앉는 테이블에서 혼자 한국신문을 펼쳐놓고 있었다. 친구를 기다리나 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우리가 햄버거를 다 먹고 나갈때까지 약 40분 이상을 그렇게 오더도 안하고 신문만 보고 계셨다. 미국시민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시민권과 영어도 필요하겠지만, 더 중요한것은 미국의 다른 시민들과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것이다. 권리를 찾기전에 지켜야할 의무와 최소한의 예의가 필요하다. 올해에는 제발 매춘업소단속에 한국사람이 걸렸다는 뉴스와 한인단체장 감투싸움하다가 서로 소송하여 미국법정에 가는 일 좀 없었으면 한다. 박성보 기자 샌프란시스코 저널
최유진 (LG 엘리트 치과)
2020-01-24 임플란트시술에 대해 궁금하세요?
안녕하세요, 새롭게 치의학 칼럼을 쓰게된 치과의사 최유진입니다. 이번 호에는 많은 분들이 많이 궁금해 하시는 치과 임플란트시술에 관한 궁금증을 Q & A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Q. 임플란트의 수명은 얼마나 되나요? A. 간단히 말씀 드리면 본래 자신의 치아가 다시 생겼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물론 금속구조물이므로 충치는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닦기를 소홀히 하거나 너무 무리한 힘이 가해지는 음식을 많이 먹거나 이 갈이 등의 습관이 있을 경우는 풍치가 생긴 치아처럼 임플란트 주변 잇몸 뼈가 녹아 내리면서 빠질 수도 있습니다. 관리를 잘 하실 경우 임플란트의 수명은 영구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단, 임플란트 상부에 올라가는 보철물(치아부분)은 소모품의 개념입니다. 닳거나 깨지면 교체를 해줘야 합니다. 물론 이런 경우 하부에 있는 임플란트는 그대로 두게 됩니다. Q. 임플란트 수술의 성공률은 얼마나 되나요? A. 요즘은 임플란트의 표면처리가 많이 개선되어 출시되는 거의 모든 회사의 제품이 95% 이상의 성공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믿을만한 회사의 제품을 시술 받으신다면 실패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며, 만에 하나 실패한다고 하더라도 일정기간이 지난 후에 재수술을 받으시면 됩니다. 연치과 네트워크는 국제적으로 공인 받은 외산 임플란트를 시술하고 있으며 가격적인 면 때문에 사용 되어지는 국산 임플란트도 현재 출시된 제품 중 가장 오랜 데이터를 갖고 있는 회사의 제품을 시술하고 있습니다. Q. 임플란트 수술 과정은 많이 아픈가요? A. 수술은 국소마취 하에서 진행이 되며 마취가 된 후에는 약간의 진동을 느끼실 뿐 별다른 통증은 느끼실 수 없습니다. 마취가 풀리면 수술부위가 부어 오르며 2-3일간 얼얼한 정도의 통증이 지속되지만 미리 처방해 드린 약을 드시면 일상생활을 하시는데에는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Q. 수술 후 담배와 술은 끊어야 하나요? A.여러가지 의견들이 많지만 최소 수술 전, 후 1주일간은 술, 담배를 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수술 초기에는 알코올과 고열의 담배연기는 상처부위의 치유를 지연시키고 세균감염을 일으킬 확률이 높아집니다. Q. 당뇨환자도 임플란트를 할 수 있나요? A.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으신 분이라면 임플란트 수술을 받으시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고혈압, 심장질환 등이 있으신 분도 약물로 조절이 잘 되는 경우라면 다니시는 내과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 후 수술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를 하기 힘든 경우의 전신질환으로는 최근에 심근경색이 있으셨던 경우, 면역결핍증, 진행중인 암환자, 혈우병, 백혈병 등의 심각한 혈액질환 등이 있습니다. 자가골(환자분 본인의 뼈)과 인공 뼈 이식술을 통해 대부분의 경우 임플란트 수술이 가능합니다. 단 치유기간은 보통의 경우보다 3-4개월 더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최유진 치과의사
애니윤 (애니윤 부동산)
2020-01-08 2020년, 초보 셀러를 위한 집 팔기 대작전 꿀 Tip
드디어 2020 새해가 밝았다. 연초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2월과 3월 초봄 사이에 집을 팔려는 초보 셀러들에게 유용한 꿀팁을 전하려고 한다. 해서 필자도 요즘에는 이런 초보 셀러들의 집을 방문해서 준비해야 할 지침서를 알려 드리고 함께 준비 기간에 들어간 매물들이 꽤된다. 미리 집 상태를 파악하고 꼼꼼히 준비하기만 하면 집은 순탄하게 최대한 많이 그리고 빨리 팔 수 있는 최적의 세일 프로세싱을 경험하게 되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1. 집을 고치자 : 필자는 항상 집은 사람의 몸과 같다고 생각한다. 사람의 몸이 여러 구조로 되어 있듯이 집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이곳저곳이 아프듯이 집도 나이가 들면 이곳저곳 고칠 곳이 많아진다. 일단 본인이 고쳐야겠다고 생각했던 곳들을 고치도록 한다. 집은 보이는 곳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상이 있을 수가 있다. Home Inspector를 직접 하이어해서 익스팩션을 해 보는 것도 나중을 위해서 확실하다. 인스펙션 결과를 가지고 본인이 고쳐야 할 것들을 결정하여 본인이 직접 할 수 있는 것과 사람을 시켜야 할 것들을 결정한다. 집을 고치는 전문인을 고용해서 고쳐야 한다면 미리 예약을 해야 하므로 이 시간을 미리 계산하자 2. 집을 치우자 : 손님들을 모시고 집을 보러 다니다 보면 남자분들은 대부분 집 바깥(마당, 정원 등)이나 땅 사이즈에 관심이 많으시고 여자분들은 집안(부엌, 화장실 등)에 더 관심을 두신다. 집 마당 정원등을 Landscaping Company를 하이어 해서 Professional cleaning 을 받자. 쓰지 않는 모든 물건을 될 수 있는 대로 다 버린다. 이때 어떤 분들은 필자의 조언을 오해하셔서 다 갖다 버리시는데 다 버리시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너무 많은 가구나 가재도구들은 집이 좁고 지저분하게 보이는 이미지를 줄 수 있다. 그래서 가라지가 있는 집에는 사용하는 대부분 가구나 가재도구를 보관하고 스테이징(집의 분위기에 맞게 꾸며주는 서비스) 회사를 통해서 프로페셔널한 스테이징 서비스를 받아 보는 것도 그 비용에 비해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권유 드리고 싶다. 물론 스테이징 하는 서비스의 가격대는 천차만별이다. 또한, 카펫이 있다면 반드시 카펫 Professional cleaning을 반드시 한다. 벽, 바닥, 천장을 깨끗이 청소하면 집이 달라질 것이다. 꼭 돈을 많이 들여서 집을 꾸밀 필요는 없다. 현관문만 깨끗이 칠해도 집을 보러 오는 사람에게는 좋은 느낌을 줄 수 있다 3. 물건들은 다 치우자 : 집을 사러 오는 손님은 집을 사러 왔지 그 집에 있는 물건을 사러 온 건 아니다. 물건이 없으면 없을수록 집을 사러 온 사람이 자기 물건을 놓을 상상을 많이 할 수 있다. 또 한 가지 꼭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은 중요한 물건은 따로 보관하자. 집 매매는 언제 이루어질지 모르므로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집을 보여 줘야 하는지 모른다. 많은 사람이 집을 보러 올 수 있음으로 중요한 물건은 따로 보관하는 게 바람직하다. 4. Seller's Disclosure를 꼼꼼히 작성하자 : 대부분의 Real Estate Company에서는 Seller's Disclosure를 의무화하고 있다. 집주인이 집에 관해서 쓰는 서류인데 집 주인은 집에 대해서 거짓 없이 써야 한다. 예를 들어 집에 물이 샌 경험이 있으면 언제 어떻게 어디서 세었고 고쳤다고 쓰면 된다. 물론 이런 부분들도 에이전트와 상의하고 도움을 받아서 빠짐없이 꼼꼼하게 작성하면 된다. 이렇듯,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초보 셀러들은 반드시 필자와 같이 15년 이상 실리콘밸리에서 전문적으로 집 매매를 해 온 풍부한 경험이 있는 로컬 에이전트와 미리 컨설팅을 꼭 해 보시라고 권해 드린다. 그러다 보면 실질적으로 처음 준비 단계에서부터 오픈 하우스까지 어렵지 않게 집 매매를 잘 성사 시킬 수 있는 스트레스 없는 행복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애니 윤 "Your Life Time Realtor" 뉴스타 그룹 부사장 8년 연속 뉴스타 그룹 미전역 TOP SALE 수상 10 Best Real Estate Agent in CA 수상 Member of Santa Clara Chamber of Comme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