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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김 (폴김 교정치과)
2019-10-02 교정을 했는데, 치아가 또 비뚤어졌어요
교정 후 시간이 지나면 치열이 다시 흐트러지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우재교정을 통해 치료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교정 후 치열이 불규칙해지는 원인과 재교정 치료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어린 시절 교정을 한 후 치열이 불규칙해지는 이유는 크게 3가지로 분류됩니다. 교정치료 후 유지 장치 착용을 소홀히 한 경우, 악안면 잔여 성장이 발현되는 경우, 교정 유지에 나쁜 습관을 고치지 못한 경우입니다. 교정 치료를 받고 나서 치아는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치아 주위의 잇몸은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려는 조직 기억력을 가지는데 이 힘은 교정 직후 6개월~1년 사이에 가장 활발히 나타 납니다. 그 원인은 매우 다양하며, 이 현상을 억제하기 위해 교정 장치 제거 후 유지 장치를 착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교정 후 가철식 혹은 고정식 유지 장치 착용에 협조도가 낮았을 경우 치아 배열이 원상복귀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또한 유, 청소년기에 교정 치료를 진행했다면 키, 악골 등이 마저 성장하면서 치아의 맞물림을 어긋나게 하기도 합니다. 특히 주걱턱 등과 같이 원래 악골 유형이 비정상적이었던 경우 더 쉽게 어긋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악안면 연조직에 부조화가 쉽게 나타납니다. 혀 내밀기, 손가락 빨기 등 구강 구조에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치는 습관을 고치지 못한 경우도 치아를 불규칙하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치아가 새로운 위치에 정착하지 못하고 원상태로 되돌아가려는 성질을 부추깁니다. 치열이 불규칙해질 확률이 높은 경우 정리하면, 교정 치료 후 치열을 불규칙하게 만드는 원인은 총 5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 중 다수의 경우에 해당한다면 치아가 움직일 확률이 크다고 볼 수 있겠죠? 1. 교정 장치 제거 후 6개월~1년 사이에 고정식 혹은 가철식 유지 장치 착용에 소홀했던 경우 2. 첫 교정 치료 진단 시 주걱턱 등 악골 유형이 정상적이지 못하다는 진단을 받은 경우 3. 유, 청소년기에 교정을 진행해 교정 치료 후에도 키가 계속 자랐던 경우 4. 혀 내밀기, 손가락 빨기, 구강 호흡 등 나쁜 습관을 고치지 못한 경우 5. 구강 관리에 소홀해 잇몸이 나빠져 잇몸 질환이 생긴 경우 교정 치료를 했음에도 치열이 불규칙해진 경우, 상심하지 않고 재교정 치료를 통해 치열 상태를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재교정 치료는 원래 상태보다는 덜 심각한 경우가 많으므로 고정식 교정 장치보다는 뺐다 꼈다 할 수 있는 장치(예: 투명 교정 장치)만으로도 치아 배열을 고르게 할 수 있습니다. 태가 심각하다면 고정식 장치의 재착용이 요구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치과 방문이 필요 합니다. 다만 현대 의학 기술의 발달 덕분에 고정식 장치로 재교정을 해야 하는 경우에도 부담감을 덜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깥쪽에서는 보이지 않는 설측 교정 장치, 플라스틱 혹은 세라믹과 같은 치아 색의 장치 등이 개발되었기 때문이죠. 한편에서는 재교정 치료를 하면 잇몸 건강이 나빠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의 시선이 존재합니다. 다만 불규칙해진 치아로 인해 구강 위생 유지가 곤란하고, 잇몸뼈의 형태 또한 잇몸 질환에 취약해질 수 있으므로 재교정 치료를 받아 만족스러운 잇몸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폴김 교정치과 전문의
폴김 (폴김 교정치과)
2019-09-04 치료 어려운 주걱턱, 조기발견부터 전문가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얼굴이 길어보이고, 지나치게 강한 인상을 주는 주걱턱.치아의 씹는 기능 저하로 인한 만성적 소화불량, 발음의 문제까지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골격 문제인 주걱턱은 발견이 늦어지면 치료가 어려운데요. 이제는 치료 기술이 발달해 조기발견시 교정치료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해졌답니다. 지나치게 강한 인상과 얼굴을 길어 보이게 해 외모 상으로도 큰 고민거리인 주걱턱, 그 조기진단과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주걱턱을 일으킬 수 있는 습관! 1. 턱을 자주 괴는 습관 : 턱에 압박을 주어 주걱턱으로의 변형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2. 입으로 숨 쉬기 : 턱을 무의식적으로 앞쪽으로 내밀게 되어 주걱턱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주걱턱은 치아 교합만의 문제가 아닌 골격 문제입니다. 때문에 되도록 어린 시절 발견해 치료해야 하는데요. 만 6~7세 치과 검진을 받고 치료를 시작해야 교정만으로도 충분히 치료할 수 있습니다. 주걱턱의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영구치가 나는 턱뼈를 전체적으로 관찰 가능한 옆 얼굴 엑스레이를 촬영해 영구치가 내려올 때 치아교합이 정상적인지, 위턱과 아래턱 균형이 잘 맞는지 확인합니다. 주걱턱은 골격의 문제인 탓에 교정 치료에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아이의 성장이 끝날 때까지 언제, 어떤 치료를 할지 단계별 전략을 잘 짜야 합니다. 어린 시절 주걱턱이 발견되면 그 성장이 끝날 때까지 약 10년간 한 의사가 매니저가 되어 치료 및 관리를 해줘야 하는 것이죠. 주걱턱 치료법은 환자의 개인적 상태, 연령에 따라 달라지므로 치료중 환자와의 꾸준한 소통을 통한 치료 방향 설정 및 계획 수립이 중요합니다. 주걱턱의 치료는? 주걱턱의 정도에 따라 그 방법은 차이가 있습니다. 성장기 어린이는 페이스 마스크와 같은 구강 외 교정장치로 위턱 성장을 촉진시키고 아래턱 성장을 제한하는 1단계 교정 치료를 진행합니다. 이가 많을 수록 개선 가능한 골격이 제한되므로 신속히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주걱턱 환자는 위턱이 좁아져 있는데 좁아진 턱을 벌리는 치료는 어린 시절부터 받아야 효과가 좋습니다. 구강 외 교정장치를 이용한 치료가 끝나면 2차로 치아 교정을 받아야 합니다. 치아 교정만으로 치료 가능한가요? 경미한 주걱턱, 그러니까 치아 교합에만 문제가 있는 환자라면 2~5년 동안 치아교정만 받아도 됩니다. 치아교정은 부정교합을 개선하고 아래턱 위치도 바꾸어 주걱턱 증상을 호전시키죠. 예전에는 20~30%정도의 환자가 양악수술을 받아야 했으나 2000년대 들어서면서 스크루, 플레이트와 같은 구강 내 교정장치가 발달해 교정 만으로 주걱턱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늘었습니다. 때문에 어릴 때 주걱턱 교정을 시작하면 굳이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아졌답니다. 그러나 정도가 심해 교정만으로는 해결이 어렵다면 수술을 결정합니다. 수술의 시기는 턱성장이 완벽히 멈춘 18 세 이후에 받아야 하는데요. 이 때 역시 최적의 결과를 위해 6~18개월 동안 치아교정을 병행해야 합니다. 또 수술 후에도 골격을 바로잡고, 교합을 정확히 맞추기 위해 3~6개월 동안 교정치료를 실시합니다. 주걱턱, 반드시 전문가에게 치료 받으세요! 장기적이며 복잡한 치료 계획을 짜 실행해야 하는 주걱턱 교정은 꼭 전문가의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제대로 교정을 받지 못하면 재발이 일어나거나 치아를 무리하게 이동시켜 치아 뿌리의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답니다. 만약 주걱턱 교정을 생각하고 있다면, 교정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갖춘 대한치과교정학회 인정의를 선택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폴김 교정치과 전문의
애니윤 (애니윤 부동산)
2019-09-04 투자용 주택의 좋은 테넌트 구하는 Tip
여유 있는 자금을 그냥 은행에 넣어두자니 이자가 너무 작고, 증권이나 주식에 투자하자니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 불안하고, 그래서 전문적인 주식거래인에게 맡겨 잘 불려 달라고 의뢰를 해도 주식이 실물 경제 이외의 국내 및 국제 정치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니 그 전문인이 투자를 아주 잘한다고 해도 그것도 역시 불안하니 뭐니 뭐니 해도 부동산 투자가 그래도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부동산 에이전트이니까 그렇게 말하겠지라는 부분도 있지만, 부동산이라는 것이 10년 혹은 15년, 20년마다 주기적으로 오르고 내리고는 하지만 주식 증권 같은 페이퍼 혹은, 비즈니스 같은 만질 수 없는, 무형(Intangible)의 재산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실물, 땅, 즉 진짜 (Real) 재산 (Estate)이니 아무리 가격이 내려가더라도 팔지 않고 있으면 조만간 다시 가격을 회복하는 것은 틀림없는 일이다. 따라서 알맞고 적절하게 투자하여 매달 매년 일정액의 수입을 만드는 투자용 주택, 투자용 아파트, 투자용 상업용 마켓 건물 등이 여전히 인기가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면 그간 모아온 여유자금으로 투자용 주택, 렌트 인컴을 기대할 수 있는 주택을 구입함에 있어 투자자로서의 가장 큰 걱정은 애를 먹이지 않고 렌트비 꼬박꼬박 잘 내고 집 잘 관리하는 좋은 테넌트를 구하는 것이다. 주위에 아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거의 렌트를 주고 난 뒤에 집을 엉망으로 사용하는 바람에 집이 너무 많이 부서져 손해를 엄청나게 보았다는 이야기, 테넌트가 매달 렌트비를 안 내거나 늦게 내는 바람에 마음고생이 아주 심했다는 이야기, 아주 질이 안 좋은 테넌트를 잘못 들이는 바람에 처음부터 렌트비도 못 받고, 그 테넌트를 쫓아낼 때까지 강제퇴거 소송 (Eviction Lawsuit)에 별도의 돈까지 날렸다는 이야기 등등 힘든 이야기만 가득하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당연히 렌트 잘 내고 친절하고 착한 테넌트 등등은 이야깃거리가 되지 못하니 이런 고생 이야기 중에는 아예 끼지 못하는 것이다. 실제로는 대부분의 렌트에서는 좋은 테넌트가 대부분이고 애먹이는 테넌트는 극히 일부분이라는 사실이다. 한때 미국 경기가 그냥 땅으로 떨어져 모든 사람이 힘들 때는 렌트를 제때 못 내거나 아예 내지를 못하면서 렌트 집을 떠나지도 못하고, 퇴거소송을 해야 하는 테넌트도 상당히 많았는데 지금처럼 경제가 거의 회복단계에 있는 상황에서는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Eviction Case를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일반 시민들의 소득수준도 거의 회복단계여서 매달 적절한 렌트비를 내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은 것이 요즘 상황이다. 우리와 같은 리얼터를 통해서 전문 임대 메니즈먼트 서비스를 받아 관리하게 하면 제일 좋은 방법이겠으나 관리비를 줘야 하는 것이 다소 부담이라면 아래와 같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쉬운 방법으로 테넌트를 구해봐야 할 것이다. 아래 기본적인 5가지 방법을 잘 사용해서 좋은 테넌트를 구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래본다. 첫째, 신청서 서식(Application form)을 만들어서 집 쇼잉 후 관심이 있어 하는 미래의 테넌트에게 신청서를 기재 후 받도록 하자. 그 신청서에는 전반적인 테넌트 인포 즉, 5년 안 렌털 히스토리, 직장 관계, 수입 관계, 은행 세이빙 관계 그리고 주위 친인척, 직장 상사 아니면 친구 등등 reference를 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의 인포를 미리 손에 쥐고 움직일 수 있게 준비하자. 둘째, 테넌트 크레딧을 뽑아서 그 점수를 확인하고 가급적 좋은 크레딧을 가지고 있는 테넌트를 구한다. 셋째, 월수입과 은행 잔고가 어느 정도 넉넉한 테넌트가 더 안심이 된다. 월 렌트가 3,000달러인데 은행 잔고가 6,000달러 미만이면 바로 그 다음달부터 렌트 입금이 걱정될 수밖에 없다. 넷째, 신청서에 기재된 최근 5년 미만의 렌털 히스토리 첵업을 하자. 이 부분은 전 집 주인이나 프라퍼티 메니져를 통해서 알아볼 수가 있다. 렌털 히스토리 체크야말로 이 테넌트가 집을 어떻게 잘 사용했는지, 제때 렌트비를 내었는지 등등을 자세히 파악 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이다. 다섯째, 테넌트나 거기에 들어와 살 가족 모두를 가급적이면 함께 만나서 직접 인터뷰를 하도록 하자. 그 사람들의 외모나 대화하는 법을 주시하는 것도 중요하다. 옷차림이 깔끔하고 부드러운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은 성격도 부드럽고 친절할 것이 대부분이다. 5분 정도만 이야기해보면 바로 그 사람의 성격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자기주장이 강하지 않고 별도의 요구사항이 크게 없는 사람을 뽑으면 그리 염려할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애니 윤 "Your Life Time Realtor" 뉴스타 그룹 부사장 8년 연속 뉴스타 그룹 미전역 TOP SALE 수상 10 Best Real Estate Agent in CA 수상 Member of Santa Clara Chamber of Commerce
이재근 (아이교회)
2019-09-04 천국 나그네의 윤리 (1)
"오늘도 걷는 다 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이 고였다… 타관 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1940년 출시된 백년설의 노래 "나그네 설움"의 몇 소절이다. 일제의 압제가 한창이던 시절 태어나 당시 가장 많이 팔린 음반으로도 유명한 이 노래는 80년 세월만큼이나 사람들의 귓가에서 점차 멀어져왔다. 하지만, 유독 '나그네'하면 떠올리게 되는 한국적 정서를 담아내는 곡으로 종종 소개되는 "나그네 설움." 그런데 이 서러움과 한의 정서가 단지 한국인들만의 것이 아님을 우리는 쉽게 알수 있다. 특히 성경 속, 오래전 애굽의 종살이에서 벗어난 이들 역시 자신들을 '나그네'로 알았다는 이야기 속에서 말이다. 무려 430년 세월, 거대제국의 노예로 살던 야곱의 자손들이 홍해를 건넌 후 이들의 마음은 사실 기쁘고 즐겁기보다 복잡하고 불안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한번도 자유인으로 살지 못했던 이들에게 하룻밤새 들이닥친 자유는 어색하고 불편했으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그들을 난감하게 했다. 당연히 그 사정을 꿰뚫어 보았던 야웨 하나님, 그들의 하늘 아버지는 자유인으로 살며 지켜야 할 기본 가치를 열가지 계명으로 선물해 주었다. 그것도 절대 잊지말라고 친히 돌판에 새겨서까지… 십계명은 단지 법률, 규율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스라엘에게 법이 주어졌다는 건 그들의 자아 정체성이 새로워졌고, 더는 누군가의 통치나 지배를 받는 노예가 아닌, 스스로 법을 세우고 지켜나갈 수 있는 자유인이 되었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그렇게 이스라엘을 재창조 하신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더 주목해야 할 것은 야웨 하나님이 밝혀준 이스라엘의 정체성이 하나 더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바로 '나그네'로서의 이스라엘이다. '나그네의 사정…' 특히나 이민자로 살고 있는 우리들의 마음 한켠 언제나 자리하고 있는 정서라고 볼 때, 이는 80년전 백년설의 노래마냥 타향을 사는 아픔, 슬픔, 서글픔 등을 말해주고, 뼈저린 고난의 경험은 누군가의 고생담, 무용담이 되어 한 맺힌 스토리 라인이 되곤한다. 때론 출애굽 이야기 속 이스라엘 사람들의 형편과 우리의 속 사정을 동일시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출애굽 본문속 나그네 사정은 우리가 통상 생각하는 그것과 사뭇 다른 분위기임을 우리는 말씀을 곰곰히 들여다보면 금세 깨닫게 된다. 자기 백성에게 십계명을 해설 하시며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라 너희가 애굽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은즉 나그네의 사정을 아느니라." (출 23:9) 이 말씀은 그냥 좋은 마음 갖고 착하게 살라는 정도가 아니다. 만약 나그네를 압제하고, 학대하고, 과부나 고아를 해롭게 하면 하나님은 맹렬한 분노로 칼을 드사 그런 행악자들을 죽이겠다고까지 하시는 것으로 봐서, 나그네 사정을 기억하고 그런 형편에 있는 자들을 돌보는 일은 하나님의 본심중의 본심이며, 나그네들의 사명이라고까지 하겠는데… 다음호에 이어서... 이재근 목사 (iChurch of Silicon Valley) Email: ichurchsiliconvalley@gmail.com Homepage: www.ichurchsiliconvalley.org
황종연 (기무도)
2019-09-04 장부의 기능과 생리 현상
개인의 순결한 양심외에 건강은 인간의 가장 큰 자산이다. 끈기와 습관이 건강을 변화시키며, 사람의 정신은 육체의 힘을 능가하며 용기는 폐기가 받쳐준다. 정신의 유약함은 육체의 허약함보다 더 많은 것을 훼손시킨다.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도 정신이 유약하면 죽은 사람처럼 살고 무위속에 인생을 살아가며 도전정신 없이 지배받는 삶을 살수도 있다. 우리에게 즐거움을 선사 하는 스포츠에서 배워야 할 것은, 체력도 중요하지만 강한 정신력을 통해 우승할 수 있는 조건이 없는 상황을 역전 시키고 승리할 수 있었던 팀에서 정신력의 승리를 볼 수 있다. 실패하는 경기를 통해서 우리는 체력과 실력의 차이보다 정신력의 약함을 볼 때가 있다. 그러나 노력하지 않으면 오늘의 승자가 다음에 패자로, 오늘 패자가 끈기있게 노력하여 승리하는 장면은 스포츠에서 일어나는 것만 아니고 일상에서 삶의 역사를 고스란히 볼 수 있다. 뛰어난 챔피언도 실패의 쓴맛을 보았고 성공한 기업가도 실패의 벽을 끈기와 도전 정신으로 일어섰다는 사실을 기억할 때 혹 실패 하였다고 해서 너무 실망 할 필요는 없지만 도전정신은 있어야 한다. 그 도전하는 용기가 폐기라고 하는데 그 폐기는 호흡에서 나오며 호흡을 잘 하기 위해서는 우리 몸의 장기 중 신장이 건강해야 들어 마시는 숨을 주장하여 산소 공급이 넉넉하여 더 많은 산소 공급으로 혈액 속에 산소가 충만하게 된다. 또한 내보낼 즉 일산화탄소를 내보내는 힘은 폐가 주도하므로 폐기가 약하면 한숨을 자주 쉬게 되며 용기가 없을 때 자포자기 하는 사람이 한숨을 내쉰다. 끈기있는 사람이 되기위해서 폐기를 강하게 하라. 폐의 주 기능은 혈액순환 담당 인체 사이 02- Co2 교체과정. 즉 폐의 모세혈관 사이 깨스교환 폐포 기체 교환이 이루어 진다. 결정적인 가스 유동을 수행하는 동력 대기압이 폐 내압보다 클때 가스로 폐기압이 폐 내압보다 낮을 때는 대기로 유출된다. 대기압의 압력은 760mmhg, 폐내 압력은 흡기시 757mmhg, 호기시 폐내압은 763mmhg 로가스 교환의 원리다. 가스의 농도가 높은데서 낮은데로 향한다. 호흡운동은 폐 환기의 원동력이다. 호흡의 중요 근육은 횡경막 외 늑간극 보조 흡식근, 흉세 유돌근, 전거근, 배근 등은 호기운동 횡경막 이완 외늑간 이완, 흉곽 축소, 흉각 용적이 줄어든다. 폐 탄성 수축 폐 용적이 내려가고 폐 내압 대기 가스는 폐로부터 외계로 배출되며 내 늑간근의 흡기 운동흉곽과 확대 폐의 용적이 늘어나고 폐 내압이 떨어진다. 호흡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1,감정적인 요인 2,심폐기능 등 다른 기관이 효과적으로 움직일수 있는 능력 3,유연성 등 신장능력에 의해 결정되는 요소 로서 운동의 효율성 증진과 상해 예방 등에 중요하다. 위의 모든 내용의 원천은 산소공급 즉 호흡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그러므로 이 호흡을 통해서 생기를 얻고 장부를 지킬 수 있는 용기힘을 폐에서 기른다. 사람은 서 있으면 폐활량이 커지고 누우면 폐 활량이 작아 진다. 그러므로 오래 누워 있으면 폐 기능은 약해지고 폐기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운동으로는 발뒷굽 들고 앞굽으로 제자리 달리기 20초씩 3번, 줄넘기 3분, 만세 3창하듯이 10회 뒷짐지고 허리뒤로 많이 넘기는 연습, 항상 가슴펴고 배는 끌어 올리고 걷는 훈련, 손목 굽혔다 펴기가 좋다. 육류는 닭고기, 채소는 도라지, 파, 당근이 좋으며, 과일은 배, 복숭아, 수박 등이 좋다. 황종연 기무도 창시자 기무한의원 원장
David Kim(김병오) (퍼시픽 법무그룹)
2019-09-04 유언장 작성을 꼭 해야하나?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임종을 맞은 자신의모습을 생각해 보았을 것입니다. 죽음을 생각한 삶은 그렇지 않은 삶보다 더욱 가치있고 풍요롭습니다. 죽음의 상황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은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 라 여겨집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은 가족, 친척, 친구들에게 슬프고 힘든시간입니다. 게다가 남겨진 사람들은 종종 망자로부터 재산을 이전하거나 상속하는 방법을 알아 내야합니다. 사람이 죽을 때 뒤에 남겨 놓는 재산을 ""decedent's estate."이라고 합니다. 누군가가 사망 한 후에 재산을 양도하거나 상속하려면 대개 법원에 출두해야합니다. 그리고 법원과 사망 한 사람의 재산을 다루는 것은 매우 복잡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가족이나 친척이 법원에 가지 않고 사망 한 사람의 재산을 양도 할 수 있습니다. 법원에 가야하는지 아니면 다른 절차를 사용할 자격이 있는지를 말하는 것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닙니다. 유언장이나 리빙트러스트가 없이 사망시에는 유언 검증 절차를 거쳐야하기때문에 재판 비용뿐 아니라 시간은 1년에서 1년반정도, 어쩌면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미국 생활에서, 하루 하루 바쁜 일상에 집중하다 보면 노후나 사후 준비 계획은 급하지 않다고 차일피일 미루는 경향이 많습니다. 간혹 급하게 병원으로 유언장이나 위임장을 요청해 출장 공증을 갔다가 치매나 의식 불명으로 공증을 해줄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부동산을 소유한 미국인들의 82%가량이 상속 플랜을 문서화 한 반면에 한인들은 그 절반에도 미치지 않았는데 실리콘밸리 부동산 가격이 급상승하면서 준비를 서두르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부동산 가격이 15만불 이상이면 상속 재판소의 유언 검증절차를 거쳐야 하기때문에 미루지 말고 미리 건강할때 상속 계획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반드시 백만,억만 장자가 아니더라도 살아온 날들을 정리하고 어떻게 죽음을 준비할 것인지 간단한 유언장을 작성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미성년 자녀가 있거나 출장이나 여행을 자주하는 분 또는 비즈니스를 운영하거나 어느 정도 재산이 있는 경우, 유언장이 없다면 본인의 사후에 자녀 양육 및 재산 관리는 주정부 혹은 판사가 맡게 된 다는 것을 유념해야 되겠습니다. 김병오 법무사 퍼시픽 법무그룹 대표
박성보 (미디어협회)
2019-09-01 세상에 공짜는 없다
옛 어른들이 자주 하던 말이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느냐? 다 그 값을 내기 마련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간혹 있지만 대다수의 것들은 결국 그 값이나 댓가를 지불하게 된다. 얄팍한 상술로 '공짜'를 내세우지만 자세히 보면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평소보다 값이 턱없이 싸다거나 '1개사면 1개 공짜(Buy 1 Get 1 Free)'라면 그 제품은 유통기간이 얼마남지 않았거나 재고가 많아 급하게 처분을 할 목적이 크다. 소비재 상품뿐만 아니라 인터넷 상에서 최신영화나 드라마를 무료로 보는 곳도 많다. 보는 중간이나 화면 한쪽에 원하지 않는 상품광고를 할 수 없이 봐야하는 불편함이 따른다. 요즘 대세인 유튜브영상(YOU TUBE)도 광고화면이 부쩍 많아진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관광상품도 마찬가지로 싼 가격의 여행을 하다보면 중간중간 물건 구입하라고 들리는 곳이 많다. 쉽게 돈벌게 해준다고 해서 찾아가면 물건 살 사람 10명을 모집 해오라고 한다. 공짜로 물건 보내준다고 주소와 함께 크레딧카드번호와 소셜번호까지 알려달라고 하는 곳도 있다. 권력과 부를 다 가질 수 있어서 우리가 가장 부러워하는 옛날의 왕들도, 그들의 머리에 쓰고 있는 왕관의 무게를 견뎌야 했다. 역모나 암살위험을 피하기위해 가고싶은 곳도 못가고, 권위를 잃지 않기위해 하고싶은 것도 하지 못했다. 자본주의의 상징인 대기업 총수들은 어떨까. 그들 또한 기업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랑도 없는 정략결혼과, 정치권과의 뒷거래로 가끔 검찰청에 드나드는 모습을 본다. 대통령을 포함한 고위공직자, 단체의 대표, 종교지도자들도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본의 아니게 내려놓아야 할 것들이 많다. 옛 어른들은 이런 말도 했다. '공짜 좋아하면 대머리 된다' 공짜를 바라지 말라는 경고의 말로 과학적인 근거도 없지만, 본 기자가 평소 공짜를 바라는 마음이 많아서 그런지 요즘 부쩍 머리가 빠지기 시작한다. 박성보 기자 샌프란시스코 저널
황종연 (기무도)
2019-08-01 질병과 인체의 반응
오묘한 인체의 기능은 장기에 병적 이상이 일어났을 때 그 반응은, 신체의 표면에 나타나는 그 장기에 소속된 경락에 주로 나타난다. 그렇지만 모두 똑같은 정도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경락 중에서도 조직이 비교적 허하고 약한 곳이 있는 데 이 자리를 '경혈'이라고 해서 한방에서 침을 놓고 뜸을 뜨는 자리가 이곳이다. 그러면 왜 이 경혈에 병적 반응이 두드러지게 될까. 경락을 교통도로나 해안선에 견주면 경혈은 도로나 도로의 교차점, 부두에 해당 한다. 그러므로 경혈이 있는 자리는 근육과 근육 사이 뼈와 뼈 사이이다. 장기의 모든 변동을 이 지점에서 잘 알 수 있고 모든 변동이 이 지점을 통해서 잘 정돈 될 수 있는 것은 두 말할 나위가 없다. 그리고 질병의 반응은 말단에 이를수록 강하게 분명히 나타난다. 몸이 식을 때도 손발이 먼저 차고 신체에 열이 날 때도 손발이 먼저 더워진다. 아주 미세한 생리 변동과 심리적 변동도 안면에 나타난다. 이러한 현상은 식물에서도 볼 수 있다. 성장이 왕성 할 때는 끝이 더욱 싱싱하고 원기에 넘치며 시들 때에도 끝부터 먼저 시든다. 그 뿐만 아니라 힘은 장애물에 부딛칠때 작용이 나타나는 것이고 평탄하게 흐르던 물이 바위에 부딛칠 때 격랑이 이는 것처럼, 병을 반영하는 힘이 원심 적으로 퍼져 가다가 말단에 이르러서 더 전진 할 수 없다는 최후의 장벽에 부딛칠 때 거기서 가장 강한 힘의 작용이 나타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위장에 탈이 있을때는 두통이 생기고 코가 마르고 혀에 백태가 끼고 입에서 냄새가 난다. 그러므로 경락은 질병을 공고하는 게시판인 동시에 질병을 치료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한의학에서 질병을 치료 하는데 경락을 무시해서는 안 되는 이유이다. 경락의 분포 상태를 살펴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다. 생물계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종종 번식과 개체보존이다. 성 문제와 식량문제가 인생의 두 가지 큰 문제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다. 좀 거칠게 표현 하면 생물은 그저 먹고 새끼치면 그만이다. 모든 투쟁과 노력은 이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로 기울어진다. 그런데 생식기에 해당된 방광경이 신체 표면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거기에다 12경락 중 모두 생식기에 관련된 것이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성경에도 하나님은 인간을 향해 생육하고 번식하라는 말씀을 하셨다. 이처럼 생물이 먹고 번식하는데 영양을 맡은 위경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그 밖에 조금 남은 것을 담경이 점유하고 있다 담은 투쟁의 힘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본다. 이로써 성 문제가 생물계에서 자기개체의 생명을 희생 해서도 아깝지 않을 만큼 중요한 것을 이해 할 수 있다. 생물 중에는 생식의 목적을 달성하고 나면 생명을 잃는 종도 드물지 않다. 한의학에서 소화기를 보호하는 것이 생식 기관을 보호하는 것만 못하다는 말이 있는 것도 이렇게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 할 수 있겠다. 같은 두통이라도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 가에 따라 아픈 부위가 다르며 그저 두통이 있다는 환자의 호소만으로 접근하기보다 그 원인이 어디서 시작 되었는지 유추해 볼 수 있다. 발목이 이유 없이 아프다면 신 방광이 위약해서 생길 수 있으며 무릎이 아프면 비위의 허약과 연계 하여 보며 허리 고관절은 간담 의 문제를 손목은 폐대장의 기능을 주관절의 위약함은 심장과 소장의 위약함이 표현될 수도 있다. 또한 한의학에서는 신장은 뼈를 주관 하고 간은 근육과 인대를, 폐는 피부를 심장은 피를 살이 많이 찌는 것을 비기의 허약함으로 진단한다. 황종연 기무도 창시자 기무한의원 원장
이재근 (아이교회)
2019-08-01 한 여름날의 두 무덤 이야기
최근 한 매체를 통해 소개된 박충구 교수(전, 감신대 윤리학)의 칼럼이 화제다. "정직할 수 없는 일본인" 이란 글에서 그는 15년전 미국서 경험한 일화를 소개하는데… 미 동부지역 한 퀘이커 공동체를 방문한 그는 어느 일본인 부부를 만났다. 늘 예의바르고 상냥한 그들이었지만 미국인들 앞에서 전한 그들의 일본이야기에 놀라움을 금치못했다는데, 통상 자기 나라 역사에도 약점을 지닌 미국인들 앞에서 그 일본인 부부는 일본이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며, 세계에 유례없는 평화헌법을 가진 유일한 국가라 소개했다. 심지어 자기들은 미국의 원폭 피해자라는 소위 피해자 코스프레를 아주 자랑스럽게 말이다. 이번엔 박충구 교수 차례… 그는 일본인들의 역사이해는 일종의 "생략의 죄"라 언급하며, 그 자리의 미국인들과 그 일본부부에게 차분히 그러나 분명한 어조로 생략된 부분을 정리해준다. 일본은 2차대전을 시작한 전범국이라는 변할수 없는 사실과 그로인해 원자폭탄이 사용되었음을, 아울러 일본의 무장포기, 전쟁포기, 전쟁행위를 영구히 포기한다는 평화 헌법은 1947년 당시 연합군 지휘관 맥아더에 의해 강요된 것임을, 다시말해 일본은 결코 평화헌법을 스스로 원한적이 없었다는 사실을 말이다. 아예 쐐기를 박으려는듯, 박교수는 교토 히가시야마구에서 직접 본 "코무덤"을 미국인들에게 소개한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일본 군사들에게 그들이 죽인 조선인의 코를 베어오라 했고, 잘린 코는 심지어 소금에 절여져 일본으로 보내졌다. 그 코의 수만 18만 5738개, 명나라 사람의 것 3천개를 합쳐 약 20만개의 남의 나라 사람 코를 잘라다 자랑삼아 무덤으로 만들어 놓은 이들의 마음이란 어떤것인지… 이를 보는 그 후손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하게 될런지… 한편, 박교수의 코무덤 이야기 덕에 떠오르게 된 또다른 무덤이 있다. 서울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 조선시대 양화진 나루터에 자리한 이 곳엔 구한말 한국을 위해 자신들의 삶을 드린 언론, 교육, 종교계 외국인사 500여명의 유해가 뉘어져 있다. 최초의 선교사 호레이스 그랜트 언더우드, 헨리 아펜젤러, 언론인 어니스트 베델 등과 함께 그들의 아내와 한살이 채 안된 아기의 주검까지… 모든 공동체는 앞서간 이들의 죽음과 무덤위에 세워진다. 그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죽었는지에 대한 스토리는 그렇게 무덤이 간직한 증언이 되어진다. 코무덤과 양화진…, 무더위를 날려줄 여름날의 호러무비마냥 두 무덤가를 되새기다 생략된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인들 마냥 우리 믿음의 사람들 역시 뭔가 잃어버린 것은 없는지 고민해 본다. 오늘의 한국교회, 미국내 한인교회는 지금 어느쪽 무덤위에 서있을까? 남의 코를 베어간 그들마냥 능가하는 힘과 규모를 자랑하는지? 아니면 하늘나라를 위해 이땅에 심기워진 작은 씨앗이 되려는지? 오래전 믿음의 선조들이 죽기까지 붙잡았던 복음은 무엇인지? 400여개 차명계좌를 지닌 교회, 800억 비자금 마련과 세습을 위해 교계를 흔드는 교회, 그외 교회안의 각종 분쟁, 다툼, 분리의 소식이 전해져 올 때면 혹시 일본인들의 그것처럼, 우리 믿음의 사람들이 잊거나 생략해 버린 스토리는 없는지? 단지 교회를 비판하자는게 아니라 다시 재건해야 할 오늘 이라는데 동의한다면, 앞선 두 무덤 가운데 우리가 선택할 역사, 하나님 나라의 복된 이야기는 우리땅에 남겨진 바로 그곳 양화진에 있음을 되새겨 본다. 소중한 가르침에 더해 여름 날을 시원케 해 줄 무덤이야기는 덤으로 누리게될 보너스 라는 마음과 함께… 이재근 목사 (iChurch of Silicon Valley) Email: ichurchsiliconvalley@gmail.com Homepage: www.ichurchsiliconvalley.org
애니윤 (애니윤 부동산)
2019-08-01 새집 분양 시 알면 도움이 되는 Tip
새집을 사려고 발품을 팔고 계신 바이어들이 많다. 새집이라서 일단 무조건 가서 보시고 오시는 분들도 있다. 그렇지만 새집 분양이라도 에이전트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들이 많이 있다. 새집은 바이어 혼자서 직접 보고 계약을 할 수 있는데 라고 생각하는, 바로 그것이 문제이기 때문이다. 전문가의 조언이나 도움이 없는 상황에서 혼자 갔다가 후회할 만한 결정을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새집 분양을 도와 드리면서 고객에게 분양가에서 가격을 좀 더 낮추게 하거나, 혹은 다른 혜택을 고객이 만족할 만큼 개발업자로부터 받아 준 경험이 있다. 북가주에서 새집을 분양받는 절차는 개발업자의 방침과 부동산 경기에 따라 다르다. 다음의 내용이 항상 똑같이 적용되거나 절대적이지는 않다는 것을 주지하고, 어쨌든 분양 사무실에서 헤매지 않으려면 이 정도는 기본적으로 알고 가는 것이 좋으니 한번쯤 눈여겨보도록 하자. 보편적으로, 북가주에서 집이나 콘도를 짓는 기간은 시공에서 완공까지 약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물론 고층 콘도 같은 경우는 더 걸릴 수 있다. 보통 시공 전부터 개발업체는 마케팅을 시작하고, 웹사이트 등의 미디어를 통해 관심 있는 잠재 바이어들의 리스트를 작성한다. 계약하면, 입주하기까지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은 단계를 밟는다. 1) 계약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기간: 바이어가 DRE Subdivision Public Report, CC&R, 각종 Disclosures 등의 건물 관련 서류들을 검토해 본 후, 어떤 이유에서건 계약을 파기하고 계약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기간이다. 보통 3일에서 길면 1~2주 정도를 준다. 한편, 개발업체는 바이어가 계약서를 작성하면서 함께 제출한 재정 서류들을 검토해 보고 역시 계약을 파기할 것인지 존중할 것인지를 결정한다. 계약금은 각 개발업체의 방침과 부동산 마켓의 분위기에 의해 결정되는데, 보통 분양가의 2~3%가 보편적이다. 2) 마감재 선택: 마감재에 대해 선택권이 전혀 없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일부 마감재를 선택할 기회가 주어진다. 보통 바닥과 부엌을 많이 한다. 기본사양, 업그레이드 등의 표현을 쓴다. 규모가 큰 빌더는 '디자인 센터'에서 마감재 선택 작업을 할 수 있다. 3) 기다리는 기간: 완공이 아직 멀었다면,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바이어는 특별히 할 일 없이 기다린다. 이 기간에 Hard-Hat Tour 또는 Frame Walk이라고 해서, 뼈대만 세워진 건물을 둘러볼 기회가 있을 수 있다. 기다림에 지치지 않게 하기 위해 시공업체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하는 경우도 있다. 4) 에스크로 기간: 완공이 되기 약 1~2달 전부터 본격적인 에스크로 업무가 시작된다. 융자 신청 등도 이때부터 시작한다. 융자는 개발 업체가 지정한 은행 (Preferred Lender)을 쓸 수도 있고, 다른 은행 (Outside Lender)을 쓸 수도 있다. 개발업체는 Preferred Lender를 쓰도록 강요할 수 없다. 대신 Preferred Lender를 쓰게 하기 위해 보통 분양가의 1% 안팎의 인센티브를 준다. 그런데 잘못하면 되로 주고 말로 받을 수 있다. 그 1%에 현혹돼서 다른 중요한 것에 집중하지 않으면 추후 이자율이나 hidden fee 등에서 바가지를 쓸 수 있는 일이 태반이기 때문이다. 5) Final Walk-Thru: 완공이 되고 에스크로를 끝내기 직전, Final Walk-Thru를 한다. 개발업체의 담당자와 집을 둘러보고 문제가 있다면 수리 요청을 하기 위한 것이다. (새집도 사소한 문제들이 있을 수 있다) 위와 같이 에스크로가 끝나면서 개발업체로부터 열쇠를 전달받는다. 이러한 절차가 보고 듣기만 해도 이미 과부하이다 싶으면 혼자 무턱 대고 세일즈 오피스 문턱을 밟지 말고 필자와 같은 새집 분양 전문 리얼터와 충분히 상의 후 반드시 함께 가서 꼼꼼한 절차를 밟는 것이 똑똑한 바이어가 누릴 수 있는 큰 혜택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필자는 확신한다. 애니 윤 "Your Life Time Realtor" 뉴스타 그룹 부사장 8년 연속 뉴스타 그룹 미전역 TOP SALE 수상 10 Best Real Estate Agent in CA 수상 Member of Santa Clara Chamber of Commerce
폴김 (폴김 교정치과)
2019-08-01 왜 소아교정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소아교정이란? 만 4살 ~ 10세 정도 나이에 받는 교정치료를 소아교정이라고 부릅니다. 어 린이 성장과정에서 주걱턱이나 부정교합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경우나 이미 발생한 경우 소아교정치료를 받습니다. 따라서 예방교정, 차단 교정이라고도 하죠. 소아교정에 대해 자주 받는 질문 중 "교정치료는 성인이 되어서 받아도 될 텐데 왜 굳이 소아교정을 받아야 하는가?'"가 있답니다. 소아교정의 특징!! 어른이 되어 받는 성인교정은 성장이 이미 멈춰 치료의 한계가 확실합니다. 때문에 그 한계가 허용하 는 한 에서만 치료가 가능합니다. 이에 비해 성장 중에 있는 소아는 성인의 한계를 넘은 치료가 가능할 수 있지요. 그렇다고 소아교정이 간단하거나 쉽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간단한 경우의 어린이는 비교적 간단히 치료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상당히 복잡한 치료 과정이 요구됩니다. 소아의 치아나 턱뼈의 성장은 예상한 대로 일어날 수도 있지만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일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소아교정은 주기적 관찰이 필요하며 아이의 성장 과정에 따라 필요하다면 치료 계획을 수정해야 할 수 있습니다. 소아교정, 꼭 받아야 하는가? 문제점을 예방해주고 차단하는 소아교정이지만 꼭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받으면 문제가 개선되어 좋을 수도 있으나, 꼭 받지 않고 성인이 되어 발치교정이나 치아삭제, 미니스크류 등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경우도 많지요. 소아교정, 받는 것이 도움 될 수 있으나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교정 필요 여부는 부모님도 정확한 판단이 어려우니 늦어도 앞니 영구치가 나오는 7살쯤에는 치과에 방문해 정확한 검진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폴김 교정치과 전문의
박성보 (미디어협회)
2019-08-01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보면서
일본이 한국 대법원의 강제 징용 배상판결을 문제 삼아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3개 품목의 수출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보복조치를 발표하면서 한일관계에 격랑이 일고 있다. 아베 정부의 수출규제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자유무역 질서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명백한 도발행위로 밖에 볼 수 없다. 일본의 수출규제는 미국이 관세를 올려 수입을 제한하는 조치와는 차원이 완전히 다른 것이기에 주변국가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 '눈에는 눈'이라는 명분으로 시작된 한국국민들의 일본제품 불매운동은 단순한 소비재뿐만 아니라 일본여행도 가지 말자는 분위기로 확산되고 있다. 임진왜란으로 부터 일제강점기, 위안부와 강제징용, 독도 영유권문제 등 오랜 역사속에 잠재해 있던 한국민들의 반일감정이 이번 기회로 표출된 것으로 보인다. 일본정부가 예고하고 있는 추가 규제가 시작되면 불매운동은 지금보다 극단적으로 흐를 가능성도 있다.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그동안 정치적으로나 이념논리로 양분되어온 국민들이 하나가 되는 좋은 기회라 생각되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싶지만 다소 염려되는 부분도 있다. '나 스스로 일본 제품 쓰지 않고 가지 않겠다' 에서 멈추지 않고 '다른 사람들도 소비해선 안 된다'로 확대되면 불매운동의 힘은 되레 약화될 수 있다. 불매운동에 대한 강요는 반발을 부르고 이는 또다른 내부분열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정부는 일본정부의 억지논리와 수출규제에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면서도 양국 국민간 갈등으로 번지지 않도록 외교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양국간 무역규모나 관광사업만 보더라도 이 사태가 장기화되면 서로에게 막대한 경제적 타격이 불가피하다. 또한 감정적인 대응도 자제할 필요가 있다. 감정이 앞서면 명분과 실리를 잃기 십상이다. 언론도 이를 부추기기 전에 장기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역량을 보여줄 때다. 박성보 기자 샌프란시스코 저널
폴김 (폴김 교정치과)
2019-07-03 어떻게 치아를 움직이는 건가요? 치아교정의 원리!
보다 나은 교합으로 구강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자연스러운 얼굴형과 자신 있는 미소를 만드는 치아교정. 많은 분들이 치아교정에 큰 관심을 보이지만, 혹시 어떻게 치아의 교합을 바꾸는 건지, 무슨 원리로 치아를 움직이는 건지 궁금하진 않으신가요? 오늘 이 시간에는 알아두면 분명 쓸모 있는 치아 교정 원리에 대해 알아봅니다. 치아교정은 세포 반응을 이용한 치료! 치아 한 개가 움직이면서 치아를 둘러싸던 뼈는 세포에 의해 녹아 사라지고 반대쪽에서는 세포에 의해 새로운 뼈가 생성됩니다. 즉 뼈세포들이 뼈를 녹이고 새로이 만들고 하면서 치아를 이동시키는 것이죠. 치아교정치료는 이러한 세포의 대사를 이용한 생물학적 치료로, 뼈세포들이 뼈 모양을 바꿀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송곳니가 덧니인 경우 윗니를 모두 배열할 자리가 부족해 덧니인 송곳니를 배열하기 위해 송곳니의 뒤쪽에서 양쪽 각각 한 개씩의 작은 어금니를 발치했습니다. 발치한 공간에는 송곳니를 배열하고 남은 공간은 앞니를 뒤쪽으로 당겨 폐쇄하였습니다. 치아가 돌출된 경우 돌출된 앞니를 뒤로 집어넣기 위해서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송곳니 뒤쪽의 치아를 발치해 공간을 만들고 이를 이용해 앞니를 뒤쪽으로 넣어 치료합니다. 치아교정이 그렇게 오랜 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유도 바로 세포의 활동 때문입니다. 뼈의 세포들이 치아를 움직이는 시간을 고려해 치아교정 중 병원에는 보통 4~6주에 한번 꼴로 내원하게 되지요. 세포의 반응을 이용하는 치아교정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든 가능합니다만, 성장이 끝난 성인의 경우 아무래도 세포 활성화가 높은 아이들에 비해 치료 기간이 더 길어지게 됩니다. 폴김 교정치과 전문의
애니윤 (애니윤 부동산)
2019-07-03 렌탈용 부동산 찾기의 유용한 Tip
요즘 들어 부쩍 현금의 융통이 원활한 사람들이 투자용 부동산을 많이 찾는다. 만약 재산증식을 위한 투자처를 고민한다면, 렌탈용 부동산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그 선택의 중요한 열쇠는 바로 좋은 위치…즉 로케이션이다. 그런데, 이런 렌탈용 부동산 찾기란 생각보다 그리 쉽지 않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아주 쉽다. 내가 현재 살거나, 친인척이 살아서 그 동네에 대하여 생각보다 학군, 교통, 인구 분포, 직업군 등 많은 정보를 이미 접하고 있다. 지역을 이미 선택하였기 때문에, 단순히 집의 상태, 가격 등만을 고려하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렌탈 인컴은 내가 사는 지역이 꼭 아니라도 가능하므로, 더 넓은 지역으로 더 많은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그런데, 그 정보를 확실히 모아서 고려하기가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 그것이 바로 필자와 같은 전문 리얼터가 필요한 이유이다. 1. 모든 사람의 사고 싶어하는 지역 찾기: 좋은 학교가 있는 동네, 낮은 범죄율, 공원이나 쇼핑몰 등이 가까운 편리한 위치 또한 내 집에서 멀지 않은 곳… 예를 들어 20~30분 운전 거리 이내라던가… 왜냐하면 때로는 테넌트의 문제에 대하여 거리가 가까우면 즉각적인 대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 지역의 공실률이나 지역의 렌트가격, 그 지역에 새로운 아파트 단지 건설 예정이 있는지 등의 여부 알아 봐야 한다. 2. 부동산 소유자에 대한 규제에 대한 고려: 건물 소유주 (Landlord)가 된다는 뜻은 여러 가지 다양한 법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는 뜻이다. 차별금지에 관한 연방법으로부터 그 지역의 시티법까지 다양한 법이나 규제가 방의 사이즈, 침실의 천장 높이 등등 때로는 테넌트가 바뀔 때마다 인스펙션 등 여러 가지 법적 규제를 받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만일 HOA가 있는 콘도를 사게되면, 그 HOA의 규정 역시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하여 전문 부동산 리얼터의 조언이 더 절실할 수 있다. 3. 총지출 규모: 단순히 모기지 페이먼트만을 고려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 재산세, Association fee, 테넌트를 찾기 위한 광고비, 보험료, 정원 관리비나 물값 같은 관리비 등 모든 비용을 고려해서 현금 순환 흐름이 원활해야 한다. 즉 매해 평균적으로 렌트비의 30% 정도는 이러한 지출을 위하여 적립해야 한다. 즉, 좋은 렌탈 부동산을 찾기 위한 조건으로 이러한 비용을 용이하게 커버할 수 있는 인컴유닛도 좋은 방법이며, 행여 세를 놓지 못하여 공실이 되었을 때의 지출에 대비한 예비비도 갖추어 놓아야 하는 것 역시 당연하다. 4. 검사(Inspection): 산타클라라 카운티에는 50년대나 60년대에 지어진 렌탈 홈이 많다. 만약 내가 집을 고치기 좋아하거나, 쉽게 고칠 수 있고, 저렴한 가격으로 도와줄 핸디맨이나 컨트렉터가 있다면 오래된 건물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이러한 관리를 하기 어려운 아주 바쁜 직업을 가지고 있거나, 하기 어려운 상태이면 최근에 지어져서 상태가 아주 좋은 건물을 선택하여야 할 것이다. 항상 비용을 고려할 때는 기회비용(Opportunity cost)을 고려해야 하는데, 내가 시간당 100불 이상을 버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집을 직접 고치면 안되고, 당연히 집을 고치는 일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해야 할 것이다. 기회비용은 내가 이것을 선택함으로써 포기해야 하는 다른 비용이다. 즉, 시간당 핸디맨이 30~50불 정도를 charge 한다는 기준을 잡는다면 도움을 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집을 전문적으로 검사해주는 인스펙터들은 집의 구조적인 결함이나 안전상의 문제에 대하여 정확히 규명하여 줄 수 있으며, 이러한 여러 가지 문제들을 진지하게 검토할 수 있도록 조언을 준다. 특히 렌탈 부동산의 경우 이러한 인스펙터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아주 좋게 관리된 것처럼 보이는 집을 샀는데, 우리가 평상시에 알아보기 어려운 항목에 문제가 생겼을 때, 길에 버려지는 예기치 않는 지출의 규모는 큰 타격이 될 수도 있다. 5. 사후 관리 전문 프라퍼티 메니져 : 매매 후 좋은 테넌트를 잘 선별해서 임대하여야 하는데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막막할 때는 필자와 같은 프라퍼티 메니즈먼트 경력이 있는 전문 리얼터를 고용하는 것도 꽤 좋은 방법의 하나이다. 물론 필자는 부동산 일을 하기 전에 이미 굴지의 아파트에서 메니져를 역임한 경력이 있어서 테넌트 선별 과정, 계약서 작성 및 꼼꼼한 서류 확인, 세입자가 될 사람의 재무 관련 정보 및 최근 5년 동안의 렌탈 히스토리 첵업과 더불어 tenant & landlord 법에 해박한 편인지라 업무를 좀 더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처리 할 수가 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관리메니져를 두는 가장 좋은 이유 중에 하나는 메니져가 모든 일을 관리해 주기 때문에 테넌트와 직접적인 컨텍없이 매월 임대료만 잘 수령하면 된다는 점이다. 애니 윤 "Your Life Time Realtor" 뉴스타 그룹 부사장 8년 연속 뉴스타 그룹 미전역 TOP SALE 수상 10 Best Real Estate Agent in CA 수상 Member of Santa Clara Chamber of Commerce
이재근 (아이교회)
2019-07-03 ‘디스코볼로스’와 하나님의 자기 소개서
높게 평가되는 그리스 문명이지만 이 역시 고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많은 빚을지고 있다고한다. 그럼에도 그리스 나름의 독창적 문화란 증거는 많으며, 그중에는 유독 벌거벗은 남성의 조각상들이 있다. 헬라어로 쿠로스라 불리는 나체의 남자, 청년 조각상들은 거의 완벽하게 균형잡힌 몸을 지니며 그리스가 지닌 사람에 대한 이해를 드러낸다. 곧, 인간은 엄청난 잠재력을 지니고 있고, 그 자의식으로 부터 근대 정치구조인 민주주의를 시작하기 까지 하는데…, 세상 만사는 결국 인간 스스로 만들어 간다는 자기 결정권의 신념과 함께 말이다. 이 놀라운 헬라적 가르침은 중세이후 근대사회 전 분야를 새롭게 빚은 르네상스를 통해 되살아 났고, 16세기 종교개혁 역시 그로부터 동력을 얻게된다. 하지만, 사람을 향한 긍정의 마음을 뒤틀어 사용한 경우도 있으니, 히틀러가 사랑한 '디스코볼로스' 조각상이 그러하다. 유독 영화를 통한 선전선동에 탁월했던 나치는 1936년 베를린 올림픽을 기념하며 "올림피아"라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했고 그 오프닝을 장식한 그리스 조각이 '디스코볼로스'- 원반 던지는 사람이었다. 다큐멘터리속 그 완벽한 인간상은 현실의 독일인들로 오버랩 되어졌고, 사라진 고대 그리스의 정신, 완벽한 인간상이 곧 현대 독일인의 몸을 통해 부활했다는 메세지를 전한다. '디스코볼로스'는 나치 당시 독일의 일종의 자기 소개서 였고, 히틀러와 나치는 그렇게 게르만 민족, 그 피의 우수성을 과장했다. 그리고, 다수의 독일교회 마저 이를 뒷받침하며 같은 대륙을 살아간 다른 이들의 몸을 범하고 찢으며 피를 흘리게 된 것이다. '디스코볼로스,' 완전한 인간을 추구한 히틀러와 나치의 자기소개서와 달리, 우리가 찾아 볼 의외의 자기소개서가 성경속에 등장한다. 통상 모세의 소명장으로 알려진 출애굽기 3장은 사실 모세와 이스라엘을 향한 야웨 하나님의 자기 소개서이다. 우선 야웨는 불타는 떨기나무 가운데 나타나신다. 그리고 자신을 소개하신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며, 히브리인들의 하나님이라고…하나님의 자기소개는 적어도 두가지 점에서 우리를 놀라게 한다. 우선, 그는 가시떨기 가운데 계셨다. 뜨거운 사막 기후에 자연발화 후 쉽게 사라지기까지하는 흔하디흔한 가시덤불이 놀랍게도 하나님이 계신곳이었다. 둘째로 그는 자신을 히브리인 . 떠돌이, 방랑자, 약하고 연약한 자-들의 하나님이라 자칭한다. 스스로 구원의 능력을 지닌 자가 힘의 제국 이집트 대신 방랑하고 떠도는 이들을 자기백성이라 선택한 것이다. 물론 불꽃으로도 소멸되지 않을 가시덤불이라는 반전과 함께… 오늘도 우리는 나름 자기소개를 써내려가는 중이리라. 그리스 조각상과는 전혀 닮지도 어울리지도 않았던 히틀러의 그 비뚤어진 마음만큼은 아니더라도, 우리들의 눈과 마음은 온통 그 멋진 '디스코볼로스'를 향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보자. 정작, 하늘 아버지의 마음은 가시덤불속, 힘없이 떠도는연약한 이들중에 있음을 볼 때, 예수가 쓰신 면류관이 금관이 아닌 가시로 만든 것임의 연유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리라. 뜨거운 여름…시원하게 드러낸 원반던지는 이의 몸에서보다, 되려 불타는 가시덤불 속 그분을 만나가보자. 혹여나 왜곡 과장된 우리들의 자기소개서를 바로잡을 기회를 찾게되리란 기대와 함께… 이재근 목사 (iChurch of Silicon Valley) Email: ichurchsiliconvalley@gmail.com Homepage: www.ichurchsiliconvalley.org
황종연 (기무도)
2019-07-03 자신의 신체를 지키는 항병능력
면역력이라는 말은 전염병을 면 한다는 의미로 우리 몸에 침입하는 병원체를 막아내는 것을 항병(抗病)능력 이라 하며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잘 생기는 증상들이 몇가지 있다. 항병 능력이 떨어지면 몸의 피부에서 부터 문제가 발생 하는데 그중 가장 먼저 세균이 침투 하는 곳은 편도며 자주 붓거나 아프면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의미이다. 이럴때는 양치 와 가글을 자주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헤르페스성 구내염 이라 불리는 입술 안쪽 주위의 작은 수포가 생기거나 감기가 쉽게 걸리고 빨리 낫지 않는것도 면역력 저하가 원인이다. 그런데 이 면역력은 환경에 따라 변화하며 특히 나이가 들수록 전번적인 기능이 떨어지면서 백혈구가 병원체를 알아보는 능력이 떨어지고 염증이 발생 했을때 이를 다른 면역세포에게 알리는 기능도 항체를 만드는 속도도 느려지고 세균울 죽이는 대식세포수도 줄어 든다. 노인은 예방 접종을 맞아도 효과가 낮은것은 이와 관련이 있다. 나이가 들수록 면역력을 높이는 습관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금주와 금연 그리고 적당한 운동, 균형잡힌 식사와 충분한 수면 등 건전한 생활습관과 함께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 스트레스가 예방접종의 효과도 떨어트린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을 분비시키는데 코르 티솔은 우리몸의 면역계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대식세포이며 림프구 NK 세포수를 줄인다고 알려져 있다 이렇듯 만병의 원인이라고 하는 스트레스가 면역력에는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이미 의학적으로 널리 증명된 사실이다.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을 관장하는 주인공은 백혈구이고 일반적으로 백혈구의 수는 혈액 100개당 4000-1만개 정도로 본다. 노인인 경우는 이보다 조금 낮게 측정된다. 혈액의 흐름을 타고온 몸을 순환하면서 우리몸에 침입한 적과 싸우는 전반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백혈구는 수명이 약 2주, 적혈구는 약 120일을 기준으로 매일매일 공급되고 또한 폐기된다. 이 과정에서 해독 작용을 간에서 담당하며 소변과 대변을 통해서 배설된다. 또한 음식을 통해서 소멸된 혈액을 생산할수 있는 영양을 공급 받으니 섭생의 재료가 없이는 건강을 지킬 면역력을 키울수없다. 음식을 통해서 귀하게 만든 혈액은 체온을 유지하고 온몸을 순환하며 병원체 감염을 에방하고 성장과 활동을 하는데 분노조절이 안되면 코르티솔 호르몬이 과다분비로 우리몸의 면역계 림프구 세포수를 감소시키는 우를 범하게 된다. 그러므로 분노조절은 무엇보다 신앙을 통해 배워가는 것이 유익하다 성경은 화(성냄)를 참는 것이 유익하다고 했으며 특히 노년에 화를 참지 못하면 그만큼 면역력은 떨어진다. 노년이 될수록 신앙생활은 건강에도 유익하다. 신체 활동을 통해서 체력을 향상 시키고 건강을 유지 시킨다는 것은 바로 운동에 의한 신체 자극이 체내의 생리적 생화학적 변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계속 제공 해 줌으로 신체가 안정 되어 있을때나 힘든일을 할때 또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신체 기능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것을 방지하고 나아가 안정적으로 환경에 적응 할 수 있도록 하는 유연성과 근력유지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황종연 기무도 창시자 기무한의원 원장
박성보 (미디어협회)
2019-07-01 종교와 정치 사이에서
영업사원들이 고객들과 상담을 하거나 대화를 나눌 때 절대 하지말아야 할 화제거리가 있다면 그것은 종교와 정치문제다. 사람마다 성향도 다르고 예민한 문제라 자칫 화제로 올렸다가 본전도 못찾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요즘은 영업사원만이 아니고 부모와 자식간에도 정치와 종교얘기는 안하는 것이 좋다. 오랫만에 가족이 둘러앉아 즐거운 식사자리에 자칫 현정권이 어떻고 요즘 기독교가 어떻고 하는 얘기가 나오다 보면 분위기도 안좋아지고 서로 기분이 상하기 십상이다. 요즘 본국에서는 이 정치와 종교가 어우러진 막장드라마같은 관련뉴스 때문에 기분이 더욱 상한다. 일명 정치하는 종교인들과 종교를 내세우는 정치인들 얘기다. 어떤 정신나간 목사는 대통령를 당장 하야시키자고 선동을 하기도 한다. 특히 선거철이 다가오게 되면 정치인들은 표를 얻기위해 교회나 절을 어김없이 찾아다니고, 정치성향이 많은 종교인들은 그런 기회로 정치권과 부정한 거래를 하기도 한다. 미국과 한국 등 대부분의 민주주의 국가들은 대체로 정교분리 정책을 채택하고 있다. 미국과 한국의 헌법에서 보듯이 헌법상 국교를 두지 않으며 종교와 정치는 서로 간섭하지 않으려는 전통을 지켜오고 있다. 미국은 성경에 손을 얹고 대통령 취임선서를 하는 나라임에도, 수정헌법 1조에 "연방의회는 국교설립에 관한 것이거나 자유로운 종교행사를 금지하는 어떤 법률도 제정해서는 아니된다.(Congress shall make no law respecting an establishment of religion, or prohibiting the free exercise thereof.)"라고 명시한다. 보통의 사람들은 종교인이 통치자가 되어야 그 종교가 더 많은 이익을 본다고 대단한 착각을 한다. 예로 이승만, 김영삼, 이명박은 교회장로였지만 정치에 실패함으로 기독교에 대하여, 전두환과 노태우는 독재와 무능으로 불교에 대하여 더 큰 손실을 입혔다. 중세 유럽에서는 종교가 정치를 지배하며 십자군전쟁과 같은 비극을 낳았고, 현재도 이슬람 독재정권들의 죄악은 계속되고 있다. 한 종교학자는 '종교는 정치와 분리되면서도 부드러운 압력단체로 남아있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했는데 깊은 공감이 간다. 박성보 기자 샌프란시스코 저널
애니윤 (애니윤 부동산)
2019-06-17 초보 주택 구입자들의 장애 요인들(2)
집을 구입하는 데는 여러가지 장애요인이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이유는 자금 부족, 다운페이먼트와 클로징 비용이 없기 때문에 선뜻 집 사기에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꼭 원하는 집을 사야만 한다는 강박관념 등 심리적 요인도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아래에 집약한 장애 요소들을 하나씩 확인해 보고 집을 사기 위한 준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전호에 이어서.. 4. 주택 소유에 대한 불안감 집을 사는 것은 보다 좋은 환경에서 살기 위한 것이지만 사실상 그렇지 않은 측면도 있다. 주택을 소유하게 되면 모게지 뿐만 아니라 재산세, 개스비, 보험료 등을 내야 하고 그밖에 계절이 변함에 따라 적지 않은 관리비와 시간,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 오랫동안 주택에 살다가도 나이가 들면 아파트나 콘도로 이사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도 이 때문이다. 주택 구입을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는 바로 이러한 심리적인 요인, 곧 집을 사면 비용과 시간을 많이 써야만 한다는 불안감이다. 이러한 심리적 부담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재정 상태에 대한 명확한 분석, 주택구입 시 지출내용 확인, 주택구입 교육코스 참석, 전문가와의 상담 등이 필요하다. 5. 많은 크레딧카드 소유 크레딧카드를 여러 장 갖고 있는 것이 주택구매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주택 모게지를 대출해주는 금융회사에서는 크레딧 조사 때 신청자가 몇장의 크레딧카드를 어떻게 사용하고, 어떻게 상환하고, 얼마나 빚이 남아 있는가를 정확하게 조사해 평가한다. 일단 크레딧카드 빚을 상환하지 않은 것도 문제지만, 10장 가까운 크레딧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일단 점수를 깎이게 된다. 따라서 주택을 사려고 마음을 먹었으면 크레딧카드를 1~3장 정도로 줄이고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는 매달 갚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집을 사려면 먼저 개인 및 가계 부채를 줄여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지적이다. 모게지 은행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2년 된 4개의 크레딧 트레이드 라인을 요구하므로 사전에 모게지 브로커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6. 크레딧 문제에 대한 무지 미국에서 집을 사는 것은 모게지를 사는 것이다. 100만달러짜리 집을 살 때 다운페이먼트가 20%라면 사실 집 구입금액의 10분의 8인 80만 달러를 모게지로 충당한다. 따라서 모게지를 얻을 수 없다면 현금으로 전액을 지불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미국에서 집을 사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모게지를 얻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크레딧이다. 크레딧은 모게지를 받을 때 이자율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크레딧이 나쁘고 좋은 것에 따라 이자율이 1~2%씩 차이가 나기도 하고, 전체 상환액이 몇만달러씩 달라지기도 한다. 좋은 크레딧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크레딧카드 빚 등 각종 부채를 제때 상환하고, 은행구좌의 크레딧 라인 등을 이용해 크레딧을 올리고, 크레딧에 대한 조사를 통해 잘못된 크레딧을 바로 잡는 등 본인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애니윤 (애니윤 부동산)
2019-06-02 초보 주택 구입자들의 장애 요인들(1)
집을 구입하는 데는 여러가지 장애요인이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이유는 자금 부족, 다운페이먼트와 클로징 비용이 없기 때문에 선뜻 집 사기에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꼭 원하는 집을 사야만 한다는 강박관념 등 심리적 요인도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아래에 집약한 장애 요소들을 하나씩 확인해 보고 집을 사기 위한 준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1. 희망하는 집에 대한 고집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집이 있다. 미국인들은 보통 '드림하우스 (dream house)'라고 표현한다. 집을 사려고 할 때 경제력이 못 미친다면 원하는 집의 수준을 낮춰서 현실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택의 규모, 학군, 이웃, 교통, 건축양식 등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집 사기가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판단해 몇 가지 중요한 조건만 맞으면 집 사기에 나서는 것이 현명하다. 2. 특정 지역에 대한 집착 어느 지역이건 오래 살다 보면 정이 드는 것이 보통이다. 또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돌아다녀보면 어느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여러가지 면에서 좋은 점이 발견된다. 그렇다고 특정 지역에만 집착하게 되면 살수 있는 확률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집을 고를 때 유사한 조건을 갖춘 3~5개 정도의 지역을 선정한 후 집을 찾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한다. 미국인들은 평균 5~7년 정도에 한 번씩 이사한 다는 것을 고려해 일단 한 지역에서 살다가 돈을 모아 원하는 지역으로 옮겨가는 방법을 염두에 두면 심리적 부담을 덜 수 있다. 3. 지나치게 많은 부채 커뮤니티 하우징 이노베이션(Community Housing Innovation)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의 주택 구입을 저해하는 요건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자동차 론이다. 다시 말해 매달 갚아야 하는 부채가 집을 사는데 걸림돌이 된다는 것이다. 융자회사에서도 주택 모게지 신청자가 매달 4백달러씩 새 차 모게지를 내고 있다면 돈을 적게 빌려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만약 자신이 매달 내야 하는 돈이 새 차 모게지 뿐아니라 학자금, 크레딧카드, 의료비, 물품 구입대금 등 여러 가지가 있다면 당연히 모게지 얻기가 더 힘들어진다. 또한 부채가 많으면 결과적으로 주택 모게지를 상환하는 능력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집을 사더라도 채무불이행에 빠져 차압당할 가능성이 높다. 다음호에 계속 애니 윤 "Your Life Time Realtor" 뉴스타 그룹 부사장 8년 연속 뉴스타 그룹 미전역 TOP SALE 수상 10 Best Real Estate Agent in CA 수상 Member of Santa Clara Chamber of Commerce
폴김 (폴김 교정치과)
2019-06-02 올바른 치열, 턱뼈를 위한 4가지 습관
가지런한 얼굴형을 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의 치아 관리가 중요하죠. 뼈가 아직 단단히 굳기 전인 어린아이들은 그만큼이나 골격 변형이 쉽게 일어나므로 일찍부터 일상 속 관리를 통해 올바른 치열 및 턱뼈를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생활습관이 이에 도움 되는지, 하나씩 알아볼까요? ① 섬유질 풍부한 음식 잘 씹어 먹기! 턱뼈가 작고 턱이 들어간 무턱은 유전적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햄버거, 피자 등 무른 음식을 자주 먹는 식습관 역시도 무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여기에 아이들이 유독 좋아하는 젤리처럼 질긴 음식은 이를 강하게 악물게 만들아 턱근육을 발달시키고, 결국 얼굴이 커지게 할 수 있으며 사탕처럼 딱딱한 음식을 깨물어 먹으면 턱에 강한 힘이 가해져 턱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답니다. 야채, 멸치, 견과류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씹게 하면 아이 턱뼈의 올 바른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② 턱 괴는 습관은 개선이 필요해요 책을 읽을 때나 tv를 볼때, 아이가 자꾸 턱을 괴는 습관이 있나요? 이러한 습관이 이어지면 주걱턱, 안면비대칭이 생길 위험이 있으므로 개선이 필요하며 컴퓨터 모니터나 tv가 아이의 시야보다 너무 높은 곳에 위치하면 아이가 턱을 위로 향하는 자세를 취해 역시 주걱턱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위치를 적절히 조절해주세요. ③ 손가락 빨거나 손톱 깨무는 습관은 고쳐주세요 만 4세 이후부터는 치열과 턱뼈가 올바로 자랄 수 있도록 신경을 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 시기 아이가 손가락 빠는 습관이 있다면 부정교합이 생길 위험이 있으니 습관을 바로 잡아 주어야 합니다. 손가락 빠는 습관은 뻐드렁니가 나타날 수 있고, 아래 앞니가 기울어져 아래턱 성장에 영향을 주어 얼굴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또 손톱 깨무는 습관, 입으로 숨 쉬는 습관, 혀를 내미는 습관 역시 장기간 계속되면 얼굴형 변형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④ 앉을 때는 바른 자세로! 자리에 앉을 때 습관적으로 비스듬히 앉는 아이들이 많은데요. 몸의 한쪽에만 체중이 쏠리면 자연스레 골반, 척추도 틀어져 몸 전체가 틀어지고, 얼굴 역시도 비뚤게 자랄 수 있습니다. 아이의 책상과 의자 높이가 잘 맞지 않을 경우 아이의 자세는 구부정해지기 쉬워 더더욱 몸이 틀어질 위험이 커지니 아이가 바른 자세로 앉도록 하는 것 만큼이나 책상 및 의자 높이를 잘 맞춰주세요! 폴김 교정치과 전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