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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보 (미디어협회)
2018-04-04 For Our Lives
# 지금으로부터 꼭 6년전인 2012년 4월. 캘리포니아주 최악의 총기난사사건이 바로 우리곁에서 발생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계신지. 오클랜드에 위치한 한인이 운영하는 대학교에서 이민자의 자녀인 한인 1.5세가 동료학생과 교직원등 7명을 총격살해한 매우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당시 일간지 취재기자였던 본인은 사건이 발생하자 바로 현장으로 달려가 범인의 신상정보와 사건 경위에 대해 취재하던 중, 범인이 평소 알고 지내던 분의 아들이라는 사실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시민권자였지만 완벽하지 못했던 영어실력과, 뒤늦게 시작한 간호대학 공부에 나이어린 동료들로 부터 따돌림을 받았으며, 결국은 극심한 생활고까지 겹쳐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본인은 그 사건에 범인의 사진을 입수하여 언론사 최초로 보도하고, 당시 범인이 수감되어있던 형무소로 찾아가 단독 인터뷰를 따내며 본사로 부터 특종상의 영예를 누렸지만, 한동안 후회의 눈물을 흘리던 그의 얼굴과 희생된 학생들의 가슴아픈 사연속에서 깊은 죄책감에 빠지기도 했다. 세계 초강대국임을 자부하는 미국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여러요인 중 첫번째로 꼽히는 총기문제. 시도때도 없이 터지는 총기난사사고가 이제는 더이상 방치하기 힘든 최고의 골칫거리로 부각되고 있다. 1년에 총기사고로 사망하는 미국인이 3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이중 2만 명 정도는 자살이고 나머지 만 여명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타인의 총에 의해 살해를 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중에는 한인 이민자들은 물론 어린 아이들도 포함되어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매번 대형 총기사고가 일어날 때마다 총기규제를 입법화 하자는 여론이 형성되고 법안통과를 위해 상하원의원들을 압박하지만, 거대한 총기제조업체들의 로비에 번번히 벽에 부딪히고 있다. 총기휴대 옹호론자들의 논리는, 이렇게 세상이 위험하니 본인의 안전을 위해 국민 모두가 총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하지만 미국이 자멸의 길을 가고 있다고 경고하는 지식인들이 늘어나고 젊은이들이 행동으로 나서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여겨진다. March For Our Lives.. '우리의 생명을 위한 행진'이라는 주제로 지난달부터 미국 전역에서 수 백만명이 총기규제를 외치며 행진을 시작했다. 미국총기협회(NRA)에 매수당한 정치인들에 맞선 집단행동으로 시민혁명을 방불케 한다. 부패한 정치권을 겨냥했던 한국의 촛불혁명이 미국에서도 성공적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성보 기자 샌프란시스코 저널
황종연 (기무도)
2018-03-08 장부 건강에 따른 신체적 현상 (2)
몸이 아픈 이유는 필히 형체(形體)가 체외(體外)로 들어난다고 볼 수 있다. 각 부위별로 건강상태를 알아본다. - 손톱을 보고 알수있는 건강진단 손톱이 뜬다면 갑상선 내지 뼈가 약하다. 손바닥이 항상 축축 하면 갑상선 이상을 의심해야 한다. 갑상선은 몸의 기능을 지키는 수위 역할을 한다. 손톱에 구멍이 있다면 건성피부로 죽은 깨가 많고, 손톱에 반달이 없다면 빈혈과 영양실조 등을 의심해 볼 만 하다. 손톱에 큰 줄이 있다면 당뇨병을 조심해야 하며 신장기능이 약화되었음을 의심해야 한다. - 장기별 건강진단 인체는 유기정체로서 각 조직 부분간에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공능상(功能像), 상호협조 병리상(病理像) 상호 영향적 인체장기가 짝을 이루면서 음양(陰陽 )으로 구분해서 오장(다섯가지 인체 내부의 장기), 음(陰)장부와 육부의 양(陽) 장부로 구분한다. 장기마다 특성을 파악하여 장기의 기능이 감소하면 나타나는 질환을 진단하여 건강한 장부를 항상 유지하므로 건강한 생활을 할수있게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을 창조한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도 깨달아 가는 것이 건강도 지킬 수 있는 지혜가 된다. 모든 병은 비위(脾胃)로 통하며, 비( 脾)가 상하면 신장이 허약해지고, 신장이 병 들면 심장(心臟)이 상하고, 심장이 병 들면 폐(肺)가 상한다. 또한 폐가 병들면 간(肝)이 상하고 간이 상하면 비(脾)가 상하며 한의학에서는 비위기혈 생화지원 (脾胃氣血 生化地源)이란 표현으로 비위가 피를 만든다고 했다. - 일상생활에서의 장부건강 비위(脾胃)를 튼튼하게 하려면 과식을 하지않고 소식을 해야한다. 또한 단맛은 비장을 이롭게 하지만 지나치면 신장이 해롭다. 신장과 방광은 짝을 이루며 신장과 방광이 병들면 심장과 직결되므로 심장에 무리가 생기며 심장과 위장의 기능이 원할하지 않고는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없다. 신장에는 짠맛이 이롭지만 심장은 짠맛이 해롭다. 신장과 방광에 도움이 되는 운동은 과관절운동(발목을 들어올리고 내리기)을 반복해서 65번씩 두번을 아침 저녁으로 하면 된다. 그리고 누워서 엄지발가락 부딪치기 10분을 아침 저녁으로 6개월을 이상하면 당뇨병 예방까지 된다. 당뇨가 있는 환자라면 음식 조절과 함께 시간을 좀더 오래 반복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심장은 유산소 운동이 강한 심장을 만드는 최고의 방법이며 혈관까지 튼튼해진다. 소원과 목적이 있으되 노력이 따르지 않으면 아무리 환경이 좋아도 소용이 없으며 꾸준한 노력을 실력이라 부른다. 황종연 기무도 창시자 기무한의원 원장
배매희 (Goldwell Insurance Service)
2018-03-07 소셜시큐리티 받는 사람이 받는 세금 공제 (Tax Credit)에 관하여
통계에 의하면 미국에서 23%의 부부 퇴직자와 43%의 독신 퇴직자의 소셜시큐리티 소득의 비중이 총 가족 소득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저소득층으로서 노인 또는 장애인 세금 공제 혜택 (Tax Credit for the Elderly or the Disable)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혜택으로 매년 수천 달러를 절약하거나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자격: 노인 또는 장애인 세금 공제 혜택은 두 부류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만약에 귀하가 2017년 말까지 65세 이상이 되거나, 65세 이하 라도 영구 및 완전 장애 (permanent and total disability)를 받아서 조기 퇴직했다면 귀하는 자격이 있습니다. 그다음으로 소득 한도의 조건에 맞아야 합니다. 여기에도 두 가지 소득 한도가 있습니다: 하나는 올해의 과세 대상인 조정 총소득(Adjusted Gross Income, AGI)이고 다른 하나는 소셜 시큐리티 혜택, 펜션, 어뉴이티, 장애인 소득 등 모든 비과세 소득을 합한 소득으로써 그 금액의 한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독신 또는 미망인 / 홀아비$17,500$5,000 부부 공동 세금 보고자중 한사람만 자격자$20,000$5,000 부부 공동 세금 보고자중 부부가 모두 자격자$25,000$7,500 부부 세금 별도 보고자$12,500$3,750 이 소득 한도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것이므로 만약에 귀하가 이 금 액 이상의 조정 총소득(AGI)이나 비과세 소득을 벌고 있으면 IRS에서 이 혜택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귀하의 조정 총소득(AGI)은 세금 보고 양식 1040의 37항, 1040A의 21 항에 나와 있습니다. 비과세 소득 한계는 소셜시큐리티 소득의 비과세 부분, 비과세 펜션, 어 뉴이티 및 장애인 소득 모두를 합한 금액으로써 예외적으로 로쓰 어카운 트(Roth IRA 등)는 제외합니다. 노인 또는 장애인 세금 공제 혜택을 청구하기 위해서는 세금 보고 양식 1040이나 1040A를 써야 하고 스케줄 R(Schedule R)을 기입해야 합니 다. 양식 1040EZ는 쓸 수 없습니다. 최대 청구 한도는 소득세 신고 구분 에 따라 $3,750에서 $7,500입니다. 스케줄 R에는 계산지가 있으므로 사전에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미리 계산해 볼 수가 있습니다. 메디케어 관해서 세부적인 사항이나 의문점이 있으시면 전문가와 상의 하십시오. 골드웰 종합보험 (주), 북가주지역 메니저 매희 배, 408-499-7529 / 213-738-5100
이재근 (아이교회)
2018-03-07 3월의 아트…
"영미! 영미! 헐~~!"… 국민적 유행어, 그 외침의 여운이 여전한 요즘이다. 강국의 면모를 드러냈던 쇼트트랙과 아이언 맨으로 떠오른 윤성빈의 스켈레톤, 배추밭에서 일궈낸 이상호의 스노보드, 노장 투혼을 넘어선 이승훈의 스피드 스케이팅 등… 연일 동장군이 기승을 부린 고국의 2월은 되려 그 어떤 때보다 뜨거운 겨울나기의 현장이었다. 온통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땅에서 그토록 뜨거운 땀과 눈물, 열정을 빚어냈던 선수들…, 그들에게 우리가 할 일은 그저 찬사외엔 없었던, 그래서 더 행복했던 2월의 기억 속 우리 선수들은 스포츠를 넘어 아트, 곧 예술의 경지를 보여주었고 이는 결코 과언이 아닐 것이다. 본래 '아트'란 일상적인 순간을 특별한 순간, 심지어 신이 개입하는 순간으로 만드는 솜씨를 뜻한다. 이는 시간과 공간이란 테두리 속에서 초월과 영원을 빚어내는 솜씨이며, 이런 능력을 추구하며 이뤄내는 사람을 우린 '아티스트'라 부른다. 보통 남이 가지 않는 길을 서슴지 않고 나서며, 최선을 다해 그 길의 의미를 전달해 우리를 감동시키는 사람, 그렇기에 참된 아티스트의 진정성은 우리네 삶에 깊고 오랜 울림을 준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처럼 말이다. 문득, 차갑고 딱딱한 눈과 얼음 위에서 뜨거운 열정과 꿈, 예술의 경지를 이룬 이들로부터 3월을 관통하는 사순절을 생각해 본다. 지난달 14일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을 시작으로 40일간 이어지는 그리스도의 삶과 고난, 그리고 죽음의 계절…, 하지만, 그 어둠과 절망의 끝자락 역시 생명과 부활, 참 소망으로 승화시키는 그리스도의 사역을 생각해 볼 때, 얼음장과도 같이 차갑고 딱딱해야 할 사순절은 되려 참 예술을 빚어내지는 시간은 아닐런지… 희망과 우려가 연일 교차되는 고국의 현실들, 근심과 걱정으로 가득한 우리네 이웃들의 삶과, 믿는이들의 현실조차 세상의 재리와 염려로 채워져 가는 요즘이지만, 우리 함께 힘내어 기억하길 원한다. 그 차가운 빙상과 설상을 무엇보다 뜨겁게 달구었던 평창의 예술가들과, 고통과 절망의 오늘이지만 부활과 생명으로 우리 삶을 충만케 할 그분의 마음을… 바로 그 마음과 함께 우리의 3월을 기대하며 꿈꿔보길 바란다. 얼어붙은 대지로부터 생명의 기운이 움터 오르는 놀라운 예술의 현장이 될 시간을… 혹시 아는가? 그 와중에 우리 역시 평창의 그들처럼 한사람의 예술가가 되어질런지…유독 올해의 3월이 놀라운 예술의 계절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 이재근 아이교회 (i-Church) 담임목사 Phone: 408-655-6310 Email: ichurchus@yahoo.com
박성보 (미디어협회)
2018-03-04 올림픽의 감동스토리
지난 2월에는 본국 평창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경기 중계를 보느라고 밤잠을 설친 분들이 주위에 많은 것 같다. 4년마다 열리는 세계 동계스포츠의 제전이자 고국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동계올림픽이기에 더 애정을 갖고 지켜 보았나보다. 17일의 짧은 기간이 었지만 각종 경기를 둘러싼 참가선수들의 감동적인 얘기들이 연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비록 메달권 실력은 아니었지만 남북의 선수들이 단일팀을 이뤄 평화를 상징한 여자 아이스하키팀, 경기중 넘어졌는데도 다시 일어나 역전극을 펼치며 금메달을 딴 여자 쇼트트랙 선수들, '영미'를 외치며 유행어를 만들어낸 돌풍의 여자 컬링선수들... 그외에도 3번의 올림픽에 참가하여 감동의 메달을 선사한 이상화 선수, 경기이름도 생소한 스켈레톤에서 독보적인 기록으로 우승을 한 윤성빈 선수, 재미동포 출신으로 아리랑에 맞춰 한복차림으로 아이스댄싱을 선보인 민유라 선수가 우리를 감동하게 만들었다. 축구나 야구, 풋볼 등 프로선수들이 뛰는 상업적인 경기는 박진감이 있고 재미는 있지만, 나이어린 선수들이 4년을 기다리며 혼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올림픽 경기만큼의 감동은 별로 없는것이 사실이다. 자신의 몸값을 올리기 위해 좋은 성적을 내는 프로선수와, 자기나라의 국기를 새긴 유니폼으로 오직 메달과 기록을 향해 뛰는 아마추어 선수가 같을 수는 없다. 그래서 올림픽경기는 다른 스포츠경기와 다르게 감동과 눈물을 주는 것이다. 올림픽이 열리는 기간중에 감동이 아닌 분노를 일으킨 사건들도 많았다. 한국에서 뒤늦게 일고있는 #Metoo 운동이다. 검찰에서 시작되어 문화예술계 전반에 걸쳐 성폭력에 시달리던 여성들이 피해사실을 고백하기 시작한 것이다. 정말 딸 같은 제자나 후배들에게 몹쓸 짓을 해왔으면서도 양심에 거리낌없이 반쪽 사과만 하는 가해자들의 뻔뻔함에 국민들은 분노했다. 올림픽을 둘러싸고 여야 정치인들의 이념적인 이전투구도 올림픽으로 감동을 받은 국민들에게 짜증을 선물했다. 메달을 따지 못했어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참가 선수들에게 관중들은 아낌없이 박수를 보냈다. 멀리서 TV를 통해 경기모습을 지켜본 해외 한인들도 격려의 메세지를 보냈다. 축제는 끝났 지만 우리는 또 하나의 진리를 배운다. 위대한 땀방울을 흘리며 남들에게 감동을 준 사람들은 축복을 받지만, 남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한 자들은 결국 수치와 그에 상응하는 벌을 받는다는 것을. 박성보 기자 샌프란시스코 저널
쥬디장 (국제 통상법, 이민법 전문)
2018-02-19 미국 입국후 90일 규정이란
미 국무부는 지난 9월1일부터 '입국 후 90일 이내 일관되지 않는 행위'라는 국무부 지침을 발표했는데 이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 지침에 따르면 입국후 90일 안에 사용한 비자 신분과 일치되지 않은 행동을 한다면 처음부터 의도적인 거짓이 있었다고 판단하고 비자 취소 혹은 비자 발급을 금하겠다는 내용이다. 먼저 국무부 지침서는 (Foreign Affairs Manual) 법규가 아니며 가이드라인이다. 또한 국무부 방침일 뿐이며 이민법 자체를 바꾸는 효력은 없다. 그래서 이민국이 국무부 지침을 따를지 아니면 과거 접수된 케이스에 까지 적용시킬지는 미지수이다. 물론 연방 법원에서는 아무 효력도 없는 내용이다. 그러나 대사관은 물론 이민국도 전체적으로 규정을 타이트하게 해석하고 있기 때문에 이민국 또한 비슷한 방침을 갖게될 확률이 높다고 보고 미리 이 지침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렇다면 의도적 거짓이 될만한 일관되지 않은 행동은 무엇인가? 아래와 같은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 취업 허가 없이 취업 - 학업 허가가 없는 비자신분인데 학교 등록 - 이민 의향이 허가되지 않는 신분인데 (예, B, F-1)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와 결혼하고 미국에 거주를 시작하는 행동 (즉 결혼 자체만으로는 이민 의향이라고 볼수 없음) - 체류 신분 변경이나 영주권 신청이 있어야 가능한 행동들 이중 많은 이들이 가장 혼돈을 느끼는 것은 결혼에 대한 언급인데 위에 적혀 있듯 결혼만으로 이민 의향이 있고 일관성 없는 행동으로 보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미국시민이 한국에 와서 한국민과 결혼했다고 반드시 한국에서 살겠다는 의향은 아니며 휴양지에서 결혼을 하는 사람들도 결혼식을 하고 싶다는 것이지 거주하겠다는 의향은 아니다. 그러나, 90일안에 이민 신청을 한다면 그것은애초 입국 목적과 일치되지 않았다고 보게 되며 따라서 입국 목적이 이민 신청이 아니었다는 것을 밝히는 것은 신청자의 몫이 된다. 과거 30/60일 지침때 보다 기간이 길어지고 까다로와졌으나 그 핵심은 의향이며, 신청자가 처음 의향이 의도된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또한 국무부 지침서는 비자 신청서에, 인터뷰에, 입국 심사시에 거짓을 말한 기록이 있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번 지침보다 훨씬 더 법적 효력이 있는 판례들에 (예: Matter of Ibrahim) 따르면 특별히 직계 가족의 이민 신청 케이스의 경우 설사 이민 의향을 갖고 입국하였다고 하더라도 재량을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문제의 소지가 있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당연히 바람직하나 때에 따라 정말 의향이 바뀔만한 상황이 90일전에 일어날수도 있다. 이번 지침을 유의하되 90일에 연연하기 보다 사실에 충실한 분석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쥬디장 (국제 통상법, 이민법 전문)
2018-02-19 영주권자도 영주권을 박탈당할수 있는가?
영주권자는 미국에 영주할 권리를 갖고 있으나 미국인은 아니다. 미시민권을 박탈당하는 경우는 영주권 혹은 시민권을 허위 정보나 사기로 받았을 때로 매우 제한적이다. 그에 반해 영주권자는 아직도 타국민이기에 영주권을 박탈당할수 있는 근거가 되는 이민 규정이 여럿 있다. 일반인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것은 영주권자가 해외 체류가 장기화되면 영주 의향이 없다는 이유로 이민국에서 영주권 박탈을 시도할 수 있다. 이 경우는 일반적으로 박탈전에 경고가 주어지고 장기간에 걸쳐 일정을 관리하고 영주지를 선택할 옵션이 주어진다. 그러나 그 외 한번의 실수로 영주권을 박탈당하고 추방당하는 규정도 여럿 있기에 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도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이민법 판사가 추방령을 내리면 영주권자의 신분이 박탈되는데, 어떤 경우에 추방령이 내릴수있는지는 이민법 제 212 조항과 237 조항에 나열되어 있다. 영주권을 박탈할수 있는 특정 이민 법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결혼 혹은 투자 이민처럼 조건부 영주권을 받았으나 이 조건부 영주권 신분이 종결되거나 결혼이 이민을 위한 사기였다고 판명난 경우 처럼 영주권의 근거가 흔들리는 경우이다. 미국 입국후 5년안에 한번의 도덕적으로 질이 나쁜 범죄 (crime involving moral turpitude)를 저질렀는데 구형이 1년이상 가능한 경우, 경범죄라도 두번 이상의 도덕적으로 질이 나쁜 범죄를 저지른 경우, 한번이라도 강력범죄를 저지른 경우와 같은 범죄 관련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마약 문제는 특별히 엄중하게 다르기 때문에 추방 대상이 되는데 단 한번 30 gram 이하의 마리화나를 사용한 경우만 예외 조항이 존재한다. 또한 상습 마약 복용자나 중독자 또한 추방 대상이 되는데, 이는 본인이 자백하는 경우나 의료 기록으로도 충분하다. 불법으로 무기를 거래하거나 소지하면 이 또한 추방대상이며, 가정 폭력, 어린이 폭행, 방치, 버림, 금지 명령 위반등이 추방 대상이다. 인신 매매에 가담하거나 인신매매 범죄자의 가족으로 경제적 혜택을 얻은 경우 또한 추방 대상이다. 그리고 주소 이전후 10일안에 이민국에 보고하지 않는 경우도 포함되어 있다. 다만 고의성이 아니고 사정이 있다면 이를 추방 대상으로 삼지 않는다. 이제라도 주소 이전 보고를 안한 것이 기억난다면 10일을 넘긴것에 개의치 말고 주소 이전 보고를 할 것을 권한다. (https://www.uscis.gov/addresschange ) 비자 신청서, 입국 신청서, 이민 신청시 거짓 정보를 기입하여 비자 혹은 공문서 사기로 판명난 경우도 추방 대상이다. 이민 혜택을 얻기 위해 미국 시민으로 위장한 것, 선거에서 투표한것도 추방대상이다. 혹시라도 이민국에서 추방 대상 이라는 혐의를 갖게 되더라도 이민법원 재판을 통해 변론할 기회는 주어지며 일부의 케이스에는 면제도 존재한다. 이렇듯 영주권자도 여러 이유로 추방대상이 될수 있으니 법을 지키는데 힘쓰고, 영주할 의사가 분명한 경우에는 시민권 신청 자격을 갖추는데로 시민권을 취득할것을 권한다.
쥬디장 (국제 통상법, 이민법 전문)
2018-02-19 재입국 허가서 (I-131) v. 해외 거주 인정 신청서(N-470)
영주권자에게 해외체류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두가지다: (1) 까다로운 재입국 과정과 영주권 박탈 가능성, 그리고 (2) 시민권 신청시 자격 조건 미달이다. 첫번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I-131재입국 허가서를 신청해야 하며, 두번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N-470 시민권 신청을 위한 거주 인정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둘다 관심있는 이는 둘다 신청하는 것이 가능하다. 먼저 재입국 허가서에 대해 알아보자. 영주권 카드가 10년 유효하더라도 해외에서 1년이상 지속하여 체류하면 여행 허가서로서의 효력을 잃는다. 따라서 1년이상 장기 체류를 앞두고 있을때 재입국 허가서 신청은 필수이다. 그러나, 이제는 시국이 해외 장기 체류하는 영주권자의 재입국 심사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1년의 반 이상을 해외에서 보내는 이들은 재입국 신청서를 신청하여 소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유는 이민국이 1년의 반이상을 거주하는 곳이 영주지라는 해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재입국 허가서를 통해 나의 영주지는 미국이며 현재 해외 체류가 잠시 필요에 의한 것이며 미국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의사를 밝히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재입국 허가서는 일반적으로 한번에 2년씩 발행되나 지난 5년동안 4년을 해외에서 보낸 이들에게는 1년씩 발급이 되고 있다. 물론 재입국 허가서가 유효하다고 1년, 2년씩 꽉채워서 해외에 체류하는 것은 위험하다. 재입국 허가서가 있다고 재입국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정해진 기간은 없으나 병원 입원같은 특수 사항이 아닌 경우에는 6개월에 한번 정도는 입국하면서 미국 운전 면허증, 은행/크레딧 카드, 세금 보고서 등을 소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럼 N-470를 신청하면 어떤 혜택이 있는가? N-470는 장기 체류로 영주권이 입국 서류로서의 효력을 잃을때 도움을 주지 않는다. 그러나, 장기 해외 체류에도 불구하고 시민권 신청 자격을 갖추는데 도움을 줄수 있다. 시민권 신청자의 일반적인 거주 자격은 시민권 신청일을 기준으로 지난 5년동안 최소 30개월 이상을 실제로 미국 내에서 거주했어야 한다. 또한 영주권자가 된 후 '지속적'으로 미국에서 거주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데 지난 5년의 기간 중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해외에 체류하면 시민권 신청시 ‘지속적 거주’ 자격 조건에 문제가 제기된다. N-470 신청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미국 정부, 국제 기구, 선교, 혹은 미국 기업의 해외 파견 근무등의 이유로 장기 해외 체류가 필요한 경우에 가능하다. N-470 승인을 받으면 장기 해외 체류에도 불구하고 ‘지속적 거주’ 자격 조건을 갖추는 것으로 인정받는 효과가 있다. 결론적으로 해외 장기 체류시 재입국을 원활하게 하고 또한 시민권 신청 자격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I-131신청과 N-470신청이 둘다 필요하다.
쥬디장 (국제 통상법, 이민법 전문)
2018-02-19 이민자가 받을수 있는 사회 보장 제도/정부 구호 수혜에 대한 변화
이민법에는 public charge (정부 구호 대상자) 관련 법규가 존재한다. 현재 정부 구호 대상자의 정의는 정부 구호에 의존해야 생활이 기능한 이로서 정부 구호 대상자로 구분되면 입국 금지 혹은 영주권 신청 기각 대상이 될수 있다. 그동안 이민국에서는 정부 구호 대상자를 일반 의료 혜택, 런치, 푸드 스탬프등이 아닌 현금 구호 수혜와 장기 시설 입원 수혜를 받는 이들로 좁게 해석해 왔다. 이 정의에 대해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는데, 먼저 2018년 1월 4일에는 외무부 지침이 수정되었다. 즉, 대사관에서 비자 케이스를 담당하는 오피서들이 비자 신청자의 경제적인 자격 조건을 볼때 전체적인 상황을 고려하되 (예: 나이, 건강, 가족상황, 자산, 학력, 능력등) 과거와 현재 사회 보장 제도의 수혜를 받고 있는지 또한 검토하도록 수정되었다. 연이어서 2월에는 public charge (정부 구호 대상자) 에 대한 정의에 대한 수정을 트럼프 행정부에서 제안했다. 이 새 법안에 따르면 정부 구호 대상자 정의의 폭이 매우 넓어 진다. 본인뿐 아니라 미국 출생 자녀를 위해 받는 건강, 교육 보조 혜택이 모두 정부 구호로 해석될수 있다. 이 소식에 이민자 가정들은 어디까지가 받아도 되는 혜택인지 아니면 과거 받았던 혜택이 문제가 되는지 등으로 불안해 하고 있다. 이 법안은 얼마나 빨리 채택 가능성이 있는가? 이 초안은 예산 관리국 (OMB) 의 검토후 여론 수렴 과정을 거쳐 필요한 조율을 마치고 최종적인 모습으로 채택이 된다. 여론 수렴은 2018년 7월 즈음 시작할 예정이라고 하나 더 빠를수도 있다. 어떤 혜택이 정부 구호에 포하되는가? 이번 법안이 통과된다면 본인은 물론 미국 출생 자녀가 받는 거의 모든 사회 보장 제도 혜택이 (Medicaid, CHIP, SNAP, WIC, 교통 주택 바우처, 난방비 지원 프로그램, Head Start, 오바마 케어 보조금 등)이 정부 구호에 포함 되고 입국 금지 혹은 이민 신청 기각 대상이 될수 있다. 정부 구호에 포함되지 않는것은 실업수당처럼 본인이 기여한 혜택과 위급 재앙 보조 (emergency and disaster assistance)와 같은 개인이 아니라 커뮤니티 대상 혜택이다. 현재까지는 정부 구호 정의에 해당하지 않았으나 확장된 법안에 해당하는 혜택을 (예; Medicaid) 이미 받았다면 불이익이 있는가? 현재 제시된 법안에 따르면 이 법안이 ‘채택되기 전’의 기록은 정부 구호 수혜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또한 영주권자로서 정부 구호를 받은 경우 시민권 시청시 자격조건과는 관계가 없다. ‘합법적인 이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요즈음 우리가 인지해야 할 것은 미국내 많은 외국인들이 최선을 다해 합법적인 신분을 유지하고 적법한 절차를 거치고 있는데도 합법적인 영주권까지 도달하는 과정이 몇년에서 10년이 넘는 세월이 걸리는 멀고 먼 길이라는 것이다. 또한 체류 신분이 없어진 이들중에도 처음부터 법을 무시한 이들보다 이민 과정이 너무 오래 걸리다 보니 어쩔수 없이 혹은 아주 사소한 실수로 체류 신분을 잃게된 이들도 많다는 것이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이민자들이 미국 출생 국민에 비해 실업률이 낮고, 소득이 적고, 정부 구호도 적게 받는다. 즉, 더 많이 일하지만 적게 벌고, 정부 구호도 적게 받는다. 현재처럼 정부 구호에 대한 정의가 현금 구호와 장기 시설 입원으로 명확하고 좁게 해석되어 있는것이 사회 전체적으로 적절한 건강 수준을 유지하고 미국 공익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민자의 기여는 덮고 기본적인 서비스에 대한 수혜를 부풀리는 현재 흐름이 과연 어떤 의도와 어떤 시각에서 나온 것인지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아이린 서 (엘림부동산)
2018-02-10 ♣ 블러섬 벨리 최신 매물 현황 2/9/2018 ♣ 아이린 서, 엘림 부동산
♣ 블러섬 벨리 최신 매물 현황 2/9/2018 ♣ 아이린 서, 엘림 부동산 - 4215 Wessex Drive, San Jose 95136 - * 블러섬 벨리 지역 * 단독주택 (Single Family Home) * 방 3/ 화장실 2 (3b/2b) * 집 사이즈 1,320 sf, * 대지 사이즈 5,565 sf, * 건물 연수 41 Years Old * 리모델 됨 Remodeled. (1) 이집은 10/29/2014 에 $633,000 에 팔렸습니다. (2) 올해 2/1/2018 에 $848,000 가격으로 마켓에 나왔습니다. 리모델이 많이 되었습니다. (3) 지금 2/9/2018 현재 총 47 개의 오퍼를 받았고, 상위 8개의 오퍼는 $1.1밀리언이 넘는 상태 입니다. =============================================== 사진과 자세한 정보 클릭!!! =============================================== 학교 배정 정보 6/5/5 클릭!!! =============================================== 산타클라라 최근 부동산 동향 클릭!!! =============================================== 윌로우 글렌 최근 부동산 동향 클릭!!! =============================================== * The data is based on School District Websites, Greatschools.org, City Websites, etc. all information provided above is deemed reliable but not guaranteed. * 부동산 관련 사항 문의 및 연락처 : 아이린 서 (Irene Suh) (408) 781-8431 Irene.suh@gmail.com President/Broker/MBA 엘림부동산 (ELIM Investment Company) www.ElimCompany.com -------------------------------------------------------- Irene Suh Irene.Suh@gmail.com (408) 781-8431 BRE# 01490635 -------------------------------------------------------- ♣ Irene Suh ♣ President/Broker/MBA of Elim Investment Company Sr. Manager of Oracle Corp for 12 years. Manager of Price Waterhouse & Coopers Consulting for 8 years Youth Pastor of Galilee Korean American United Methodist Church for 7 years Korean TV News Anchor for 8 years in SF Bayarea Author of 2 books, "L.O.V.E. Manamgment", "Happiness Evangelist" Columnist of Korea Daily Newspaper, and Korea Times Newspaper Graduated from the top tier schools in South Korea as below. Ewha Womans University(Bachelor Degree, Majored in Mathematics/Minored in Computer Science) Korea Univeristy (Master Degree, MBA) KAIST(Master Degree, Management Enginnering) --------------------------------------------------------- ♣ 아이린 서 ♣ 엘림부동산 대표/브로커/MBA 365일 명쾌한 해답 전화상담 환영합니다! (학력) 이화여대 (수학전공, 전산학 부전공) 고려대학교 (석사, MBA) 카이스트 (석사, Management Engineering) (경력) 팔로알토 다운타운 콜드웰 뱅커 부동산 회사(Coldwell Banker, Palo Alto) 브로커 어소시에이트 역임 (5년) 오라클 개발/컨설팅 부문 시니어 매니저 역임 (12년) 프라이스 워터 하우스 앤 쿠퍼스 컨설팅 부문 프로젝트 매니저 역임 (8년) 갈릴리 연합감리교회 청소년 전도사 역임(7년) 샌프란시스코 KEMS 한국 TV 뉴스앵커 역임(8년) 한국일보 칼럼니스트 역임(2년)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역임(5년) 저서 : "L.O.V.E.경영", "행복전도사 아이린" --------------------------------------------------------------------- ELIM Investment Company Website: www.ElimCompany.com ---------------------------------------------------------------------
장희경 (장희경 척추신경.한의원)
2018-02-08 교통사고의 증상과 후유증
자동차 충돌 사고 발생 시 차에 타고 있던 사람의 목이 급격히 앞뒤로 젖혀짐으로 인해 부상이 발생하게 된다. 충돌 시 앞쪽으로 머리가 과도하게 숙여지는 경우 이차적으로 목을 다치게 되는데 이것은 목의 근육들이 척추를 잡아 주고 지탱해 주기 때문이다. 머리가 차의 머리 받침대에서 떨어져 있는 경우 상대적으로 근육이 이완되어 있어 다치기 쉽다. 또한, 머리가 뒤로 젖혀지면서 목 앞쪽의 인대와 근육이 과도하게 늘어나고 그로 인해 인대나 근육이 찢어지는 경우가 있으며, 이것은 작은 출혈을 유발하고 또 결과적으로 근육의 경련도 발생하며, 이는 목의 통증과 경직을 유발한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증상에는 목, 어깨통증, 두통, 피로, 불안증, 어깨뼈 사이 통증, 허리통증, 수면장애, 팔다리의 감각 변화, 집중의 어려움, 시력 변화, 신경 예민, 음식 삼키기 어려움, 어지럼증, 팔다리 통증과 무력감, 이명, 턱관절과 얼굴 통증 등 다양한 형태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목의 부상은 어느 부위에서든 발생이 가능하나 주로 아래쪽 목에 큰 영향을 준다. 또한, 사고로 인해 머리와 목 사이, 목과 흉추(등뼈) 사이, 흉추(등뼈)와 요추(허리뼈) 사이, 요추(허리뼈)와 꼬리뼈 사이 연결 부위에 염좌가 발생할 수 있다. 사고증상에 따른 치료는 카이로프랙틱 치료, 자세교정 훈련, 견인 치료, 근육 이완 테크닉, 초음파 치료, 전기치료, 운동치료, 침 치료등이 많이 사용된다. 증상을 얼마나 빨리 느끼는지의 정확한 답은 없으나, 수일, 수주, 또는 수개월 뒤에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며, 이와 같이 늦게 나타나는 증상 때문에 환자 자신이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여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쳐 장기간 후유증을 겪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점을 고려할 때, 교통사고 발생 시 가능한 한 빨리 전문의의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장희경 척추신경원/한의원 (408) 930-1786
배매희 (Goldwell Insurance Service)
2018-02-07 메디케어 어드벤티지 플랜에의 자격과 가입(4)
SEP에는 많은 경우가 있으나, 다음의 일반적인 경우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지난 호에 이어서.. (F). 메디케어 어드벤티지 플랜(즉 보험회사)이 큰 잘못을 저지르는 경우, CMS는 이 플랜과의 메디케어 계약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은 자신이 가입을 원하는 플랜이 대형 회사가 아니라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무런 걱정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메디케어 비지니스는 엄청나게 통제를 받는 비지니스입니다. 큰 회사나 작은 회사나 CMS로부터 똑같은 통제를 받습니다. 단지 작은 회사는 큰 회사와 경쟁하기 위해 가입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겠지요. CMS는 가입자가 절대로 피해를 보지 않게 철저한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G). 메디케어 수혜자가 어드벤티지 플랜 가입의 결격 사유가 생길 때, 가입자는 어드벤티지 플랜을 취소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파트 A나 B를 해지할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H). 플랜이 메디케어 규정을 위반했거나 플랜을 판매하는 에이전트가 잘못된 정보나 속여서 가입을 유도하여 가입한 경우, 가입자는 SEP를 이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플랜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가입자는 CMS에 전화를 해야 합니다. 전화를 하는데 문제가 있는 분들은 전화를 주시면 도와 드립니다. (I). 처음으로 메디케어 어드벤티지 플랜에 가입하였고 가입한 지 12개월 전이라면, 어드벤티지 플랜을 탈퇴하여 오리지날 메디케어로 돌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오리지날 메디케어로 돌아간 후 메디겝 (Supplemental) 에 가입할 수 있는 특별한 자격이 생기기도 합니다. (J). 가입자가 거주하는 서비스 지역에 오성급(five star)의 플랜이 있다면 자신의 플랜을 떠나 그 오성급 플랜으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 골드웰 종합보험 (주), 북가주지역 메니저 매희 배, 408-499-7529 / 213-738-5100
이재근 (아이교회)
2018-02-07 신실(信實)하기 위하여…
최근 기도와 관련된 책에서 흥미로운 대목을 만날 수 있었다. 이에 따르면, 어느 전도사님 한 분은 신학교에 가기 전 어찌나 기도를 열심히 했던지 토요일 저녁이면 다음날 설교 내용을 성령께서 직접, 친절하게, 토씨 하나까지 알려주셨고, 그 원고대로 설교를 하면 주일 집회는 언제나 은혜 충만했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신학대학원 입학 후, 어찌된 일인지 그 놀라웠던 토요일 밤의 기적은 사라졌고, 그 이유를 믿는 자신의 기도에 하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고 한다. "이제 너도 신학교에 입학했으니 설교문 정도는 직접 네 힘으로 작성하도록 해라." 말씀에 순종한 그가 매주 설교를 준비하며 깨달은 사실은 대략 두 가지였다. 우선, 매주 설교준비는 많은 양의 공부를 필요로 한다는 것, 한편, 공부하며 깨닫고 보니 자신이 했던 그 충만한 설교의 많은 부분들이 아뿔사…, 틀린 내용이 많았다는 것. 설교자뿐 아니라 모든 믿는 이들에게 기도란 빼놓을 수 없는 훈련임에 틀림이 없다. 하지만, 그 기도의 내용과 이를 기반으로 한 믿음의 삶이 신실하기 위하여 믿는 이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 공부하기이다. 그리고 그 신실함을 위한 공부에 빠져서는 안 되는 부분이 진실하게 질문하기이다. 진실한 질문 없이 우리의 신앙은 결코 진실한 해답을 찾을 수 없기에… 2013년 사망한 헬렌 토마스 기자는 1960년대 케네디로부터 21 세기 오바마 행정부에 이르기까지 무려 50년간 백악관 출입 기자직을 수행했다. 미국의 이라크 전쟁 당시, 조지 부시 대통령 면전에 증거 없는 침공을 비판하며 질문을 던지기도 했던 그녀는, 한 인터뷰를 통해 미국 언론의 사명을 이렇게 강조했다. "우리가 질문하지 않으면 대통령은 왕이 되며, 그는 국민으로부터 우리를 통해 전달되는 질문에 대답해야 할 의무를 지닌다." 지구상 대표적 민주국가, 신뢰할 만한 행정부 수장에게 오히려 더욱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그녀의 일갈은 사실 믿음의 공동체에도 적용해야 할 가르침이다. 중세 기독교의 타락은 여러 가지 이유에 근거한다. 그 주요한 이유 중 하나를 꼽는다면 감히 교황의 권위에 반하는 질문을 던지지 못했다는 것이다. 성경을 읽고 재해석 하는 권한조차 그에게만 종속되던 그때, 성경을 향한 진실한 질문은 언감생심, 감히 마음에 품기조차 어려웠던 시절…그러기에 더욱 개혁을 외쳤던 루터의 가르침은 그 울림이 클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계명과 말씀을 외우고, 노래하고, 고민 (nachdenken)하십시요. 그것이야말로 의심할 여지 없이 악마를 쫓아 버릴 강력하고 거룩한 분향이며, 진실로 참된 성수요, 십자가의 표지입니다." 1529년 루터의 대교리 문답에 드러난 깊은 성찰(nachdenken) 의 권면은 믿는 이들의 오늘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기를 원한다면, 그럴수록 더욱 진실하게 질문해 보자. 내 믿는 이유는 무엇인지? 믿음의 공동체가 지닌 목적은 무엇인지? 왜 교회에 가는 것인지?…그리고 또한 기억해 보자. 진실한 질문을 가능케 하는 것은 오직 열심있는 믿음 공부, 하나님 공부하기라는 것을 말이다. 이재근 아이교회 (i-Church) 담임목사 Phone: 408-655-6310 Email: ichurchus@yahoo.com
허진옥 (허진옥 보험)
2018-02-07 보험금액 비교
생명보험하면 죽어서 남이 혜택받는 것이 아니다는 것은 많은 분이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막상 프리미움이 비쌀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 또는 얼마가 될지 모르는 부담감에 알아보는 것을 미루게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요즘 들어 50대 중후반 분들의 상담 전화를 많이 받게 됩니다. "59세인데 보험 들려면 비싸죠?" 또는 "싸고 좋으면서 혜택도 많은 보험 있나요?" 등 다양한 질문을 해오십니다. 생각해보면 본인의 케이스를 묻고 싶은데 내가 아는 누가 보험을 들었는데 얼마더라~하면서 본인의 케이스를 알아보고 싶어 하는 경우도 많고, 직접 내가 알아보고 싶다고 문의하면 꼭 사야 할 것만 같고, 한번 연락하면 보험 들 때까지 보험 에이젼트의 끈질긴 팔로업이 귀찮아서 못 알아보셨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보험금의 책정은 보험의 종류. 성별. 건강. 흡연 여부. 등등에 따라 보험료가 다르게 됩니다. 50세 건강한 남성이고, 흡연하지 않는 분이 보험가입을 할 때 기간성보험(Term), 평생보험(Whole Life or Universal Life)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통 기간성보험은 75세나 80세에는 가입 기간이 만료되어 그 이후에 커버를 지속하려면 비용이 지금까지 내던 금액의 10배에서 15배 정도로 올라가기에 보험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50세 건강한 남성의 30년 커버되는 기간성보험의 납입료는 향후 30년 동안 매달 $135불 정도입니다. 만기가 되는 80세 이후에는 월 $8,800불로 상승하게 됩니다. 장점은 30년 동안 저렴한 금액으로 높은 베네핏금액을 받을 수 있으나 30년 이후엔 매해가 아닌 매월 금액이 올라가기에 더 이상 보험을 유지하기 어렵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지요. 평생보험 커버리지 50만 불의 경우 월 $780불 정도로 기간성보험보다는 높은 금액을 내야 하지만 120세까지 커버된다는 것과 캐쉬밸류(Cash Value)가 있다는 것이 장점이 되겠으나 월 납입료가 부담이 된다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Universal Life의 경우는 Traditional UL, Variable UL(변액보험), Indexed UL(IUL인덱스보험), Guaranteed UL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유니버셜 보험 중 Guaranteed UL로 비교해보면 50만 불의 경우 월 $370불의 보험료 견적이 나옵니다. 이처럼 보험의 종류에 따라 건강상태에 따라 또한 나의 경제 상황, 인생관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는 것이 보험이 되겠습니다. .위의 설명은 본인의 케이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문의 : 허진옥보험 ( 408-210-6972 )
황종연 (기무도)
2018-02-07 장부 건강에 따른 신체적 현상
육체적 정신적 건강은 감정의 유연성과 인내심을 갖는다. 신체적 허약은 정신적으로도 나약하게 되며 인내심의 결여로 쉽게 포기하는 습관이 생긴다. 인생은 습관에 따라 운명이 형성되는 중요한 원천이 되기 때문에 건강을 소홀이 하며 얻은 선공들은 모래성과 같은 것이 될 수도 있다. 옛부터,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부모들은 자녀들을 위해서 많은 헌신을 하지만 자기 자신을 위해서는 문제가 발생 될때 까지 미루게 되며 어린 시절 운동하는 습관을 잘 들여 놓아야 성인이 되어서도 운동을 즐길수 있게 된다. 육체적 건강의 근원은 내부 장기(腸肌)성능에 있다는걸 기억 해야 한다. 인체 결함을 초기에 발견하는 증상들은 한의학 에서는 모든 병증은 외부로 나타난다고 했다(한의학 내경편). 간(肝)은 신체의 근육(筋肉)과 인대(tendon)를 주관 하고 스트레스를 싫어한다. 스트레스는 간을 상(傷)하게 한다(화를 내면 간이 상한다). 화를 잘 낸다면 간 기능이 약해진 것이다.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즐겨 먹으면 간기능(function)은 쇠약해진다. 신장(腎臟)은 뼈(骨)의 기운이며 뼈의 허약함은 신장 기능의 쇠약함으로 볼 수 있다. 허리가 연약하여 자주 아픈 것을 신허(腎虛) 요통이라 한다. 신장 기능이 쇠약하면 두려움을 잘 타고 끈기가 없으며 신장은 뼈와 골(骨), 수(髓)를 관장하므로 성장장애 및 불임(不姙)이 생길 수도 있다.신장은 두려움과 공포(恐怖)를 싫어한다. 두려움과 공포는 신장을 상하게 하며 단맛을 즐겨도 신장 기능은 쇠약해진다. 방광에 병이 있는 사람은 발목이 시큰거리며 정강이에 통증이 있으며 귀에서 소리가 나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소변이 자주 마렵다. 비(脾) 장은 몸에 살이 야위고 살이 찌는 것은 비장(脾臟) 기능이다. 신맛을 과하게 좋아하면 비장 기능이 약해진다. 이는 매사에 용기가 없고 소극적이 된다. 폐(肺)는 내쉬는 숨으로 부교감 신경(항염증 작용), 신장(腎臟)은 들숨으로 교감신경이다. (교감 신경이 항진시 근육이 뭉침) 부교감 신경(PARASYMPATHETIC NERVE) 의 저하로 인해 생기는 대표적 4 가지는 1. 심 박동이 빨라지고 기도가 확장 되며 2. 부소화기가 정지되고 3. 소화 액 분비가 저하된다. 4. 방광, 괄약근이 굳어지므로 요실금이 올 수 있다.
박성보 (미디어협회)
2018-02-04 스마트폰의 허와 실
현대인들의 생활문화가 바뀌어가면서 사라져가는 것들이 많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공중전화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전화 한통을 쓰기 위해 공중전화 앞에 줄을 서서 기다리던 풍경은 이미 아련한 추억의 모습들이 되어버렸다. 공중전화를 거리에서 내몰아 낸 주범은 역시 개인용 휴대전화, 즉 스마트폰이다. 나날이 발전하며 그 기능을 더해가고 있는 스마트폰(실은 휴대용 개인컴퓨터)은 전화기의 기능보다는 인터넷을 통한 정보창고, 카메라, 수첩, 네비게이션 등 그 기능은 무궁무진 해지고 있다. 개인비즈니스를 하거나 회사원일 경우 수시로 고객들과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업무를 진행하기에, 스마트폰을 잊어버리거나 고장이 나면 모든 업무가 중단되는 사태에 이르기도 한다. 요즘 호텔은 물론 식당에서도 무선인터넷(Wi-Fi)이 제공되느냐에 따라 매출이 다르다고 한다. 청소년들도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어 최신모델이 출시되면 매장앞에서 밤을 새워 줄을 서 가면서도 구입하는 진풍경이 연출된다. 이렇게 너도나도 갖고 다니는 이 스마트폰이 때로는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애물단지로 취급받는 경우도 있다. 숨소리조차 내기 민망한 클래식 공연장이나 조용하고 엄숙하게 드리고 있는 교회의 예배시간에 갑자기 울려대는 전화벨 소리나 신호음은 그야말로 분위기깨는데 최악이다. 때론 자신의 전화기소린지도 모르고 내버려두는 사람도 있어 더욱 짜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최근엔 한국사람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카카오톡'(1억명이상이 가입됐다고 함)으로 인한 공해도 도를 넘고 있다. 운전 중 문자를 보거나 보내느라 운전부주의가 발행하고 이로 인한 교통사고도 급증하고 있다. 또한 단체카톡(한사람이 여러사람에게 똑같은 메세지를 보내는 것)으로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으로 부터 수 십건의 메세지가 연속으로 올 때도 있다. 지금이야 줄었지만 한때 본국 대통령탄핵이 진행될 때는 출처가 불분명한 가짜뉴스들이 무분별하게 살포되기도 했다. 이는 전세계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전달되다보니 한밤중에 신호음에 단잠을 깨기도 한다. 부작용은 이메일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알았는지 개인 이메일주소로 각종 스팸메일이 쏟아져 들어오고, 간혹 개인정보가 해킹되어 주위사람들에게 본인도 모르는 메일이 전송되기도 한다. 이메일이나 카카오톡, 트위터 등 SNS가 무료로 운영되고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 필요이상 과다하게 사용되고 있는게 현실이다. 웬만한 사용자들이 전화기로 필요없는 수신기록을 확인하거나 지우느라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고 있고, 어린 학생들의 스마트폰을 이용한 게임중독도 새로운 사회문제가 되고있다. 식당에서 온 가족이 함께 앉아 식사를 하는데도 전부 자기 전화기만 쳐다보는 모습을 지켜보자면, 스마트폰의 등장이 편리함만 주는 것이 아닌 것 같아 괜히 씁쓸하다. 박성보 기자 샌프란시스코 저널
이춘우 (CAYDEN LEE CPA)
2018-01-25 트럼프 세제 개혁이 당신에게 미치는 영향
트럼프 세제개편안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은 이미 이전 칼럼에서 설명드렸으므로, 이 세제안의 중요한 변경이 미치는 영향을 사례형식으로 몇 차례에 걸쳐 설명하여 이해를 돕고자 한다. 개인 세금보고와 관련한 세제 개편안의 핵심은 표준공제 금액을 두배로 올리는 대신 개별공제, 특히 주 정부 관련 세금(소득/재산세) 공제를 $10,000로 제한하는 것이다. 아래의 조건을 갖는 이 지역의 전형적인 월급 생활자를 가정하여 그 영향을 계산해보자. (이하 세금부담액은 설명의 단순화를 위해 연방세금(Federal tax) 부담만 대상으로 계산한다.) (사례) - 자녀 2명 포함 가족구성원 4명 - 급여소득 $180,000 - 모지기 이자 $500,000 * 3.5% = $17,500 - 거주지 재산세 $1,000,000 * 1.25% = $12,500 - 주소득세 부담 : 평균적으로 6%를 가정하면 $180,000 * 6% =$10,800 먼저, 이 가구의 세금감소 요인은 평균 세율이 2%($180,000 * 2% = $360) 정도 감소하는 것이다. 다음, 세금증가 요인은 주정부 관련 세금 공제의 총 한도가 $10,000으로 제한되는 것이다. 이것은 2017년에는 $23,300(소득세 $10,800 + 재산세 $12,500)을 개별공제 항목으로 공제하던 것을 2018년에는 $10,000한도까지만 공제가 가능하므로 공제 받지 못하는 $13,300 * 25%(세율) =$3,325이 세금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된다. 이상과 같이 주어진 조건을 기준으로 정리해 보면 이 가구는 트럼트 세제안이 시행되는 2018년 세금부담액이 이전 연도에 보다 약 $3,000 이상 증가한다. 이미 설명드렸듯이 이 세제개편안이 세제감면이라고 불리지만 주 소득세 및 재산세 부담이 큰 캘리포니아 거주자에게는 불리한 면이 많다. 만약 가격이 더 비싼 최근 신규 주택구입자의 경우 재산세를 공제 받지 못하는 규모가 더 클 것이고, 신규 모기지의 경우 론 금액 $750,000까지만 공제(기존에는 한도가 $1,000,000 이었음) 가능하므로 이 또한 타격이 될 것이다. 만약 이 사례에서 자녀가 17세 이하라면 다행히 큰 세금혜택 항목이 있다. 부양자녀 크레딧이 기존의 자녀 1인당 $1,000에서 $2,000로 증가되었으며, 이 크레딧을 받을 수 있는 가구소득기준이 기존의 $110,000에서 $400,000로 대폭 증가되었다. 따라서 기존에는 이 크레딧을 받을 수 없었던 이 가구가 자녀 일인당 $2,000의 세금을 직접 감면 받게된다. 해당되는 가구에게는 이 부양자녀 크레딧이 이번 세제개편안의 개인세금에 대한 가장 큰 혜택 항목이라 할 수 있겠다. * 위의 사례에서 집이 없어 개별공제가 아니라 표준공제를 받던 사람이라면 세율의 인하 및 표준공제의 증대로 몇 천불의 세금 감소 효과가 있다. * 2017년 이전의 기존 모기지 론은 앞으로도 여전히 $1,000,000까지 이자 공제가 되지만, $100,000까지 공제되던 에쿼티론(2nd loan) 이자는 기존 론에 대해서도 2018년부터 공제가 되지 않는다. 재융자를 통해서 론을 합치는 것이 한 방법이다. * 가구소득이 대략 $200,000이 넘은 경우 AMT(최저한세)에 해당되며, 그 경우 주 관련 세금이 개별공제내역(Schedule A)에 있으므로 공제를 받았다고 생각하지만 그 공제에 대한 세금 효과를 다시 제거해서 세금계산에 더하므로 이전에도 실제로는 공제를 받지 못했다. 이 경우 트럼프 세제안의 부정적 영향은 생각보다 적다. - AMT(Alternative minimum tax) : 고소득자가 각종 공제를 통해 세금을 너무 낮게 내지 않도록 재산세 등 일반적인 경우라면 받는 공제를 고소득자에게는 제한하는 것이다. 개인세금보고서 Form 1040 2page line 45 AMT칸에 숫자가 있다면 AMT 대상이며, 그 공제효과에 따라 감소한 세금을 다시 더한 것이다. 살펴보았듯이 이 지역의 거주자에게는 크게 유리하지 않은 세제안이지만 비즈니스 소득자, 투자(임대)자산 소유자에게는 세율의 감소 또는 공제의 증가로 이전보다는 기본적으로 세금부담이 감소하도록 되어 있다. 이와 관련해서는 이후의 칼럼에서 다루겠다. ---------------------------------------------------------------- 이춘우 CPA, Bay Accounting & Tax Corporation 408-605-1319(San Jose), 925-222-5958(Pleasant Hill) caydenleecpa@gmail.com 이 내용은 단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므로 세무, 회계나 법률적인 조언으로 대체되어 사용될 수 없습니다.
안일용 (장&안 회계합동법인)
2018-01-24 트럼프 세제 개편 ① 개인소득세율 인하
지난 2018년 1월 21일 일요일, 북가주 한인 공인회계사 협회 주관으로 열린 “2017년 택스 세미나”가 140여분이 참석하시는 성황리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이 날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총 10 회에 걸쳐, 이 날 발표한 내용들에 대해 안내 드리고자 합니다. 2017년 12월 16일 토요일자, 미주 한국일보에, 이번 트럼프 세제 개편으로 인해 캘리포니아 주의 주택가격과 가치가 최대 5만 6천달러 하락할 지도 모른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뒤에 자세히 알아보겠지만 모기지이자 세금감면 혜택과 주택보유세 공제 혜택이 줄어들어, 특히 신규 부동산 구입에 대한 욕구를 상당히 낮출 것이라고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은 걱정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짐작하고 계시겠지만, 이번 트럼프 세제 개편은 다분히 정치적입니다. 민주당 텃밭이라고 불리는 캘리포니아와 동부 몇 개 주 거주자들에게는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방향은, 세금을 줄여, 기업과 개인의 투자욕구를 증대시킨다는 것입니다. 특히 해외에 있는 미국 기업을 다시 불러오기 위한 정책 조정도 있습니다. 자 그럼, 개인세금부터 하나씩 알아볼까요? 트럼프정부가 Tax Cut 이라고 표현한 대로, 이번 세제 개편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는 전체적인 소득세율 인하입니다. 여러 논란이 있었지만, 아래 표에서 보시는 대로, 소득구간은 현행대로 7구간 그대로 유지하였습니다. 이 표는 Married Filing Jointly, 즉 부부합산보고의 표입니다. 소득구간은 7구간으로 유지하였습니다만, 구간 금액에 변동이 있습니다. 위 표에서 세율 15%가 적용되었던 두번째 구간은 $18,650 에서 $75,900 이었던 것이, 오른쪽 $19,050 에서 $77,400 으로 약간 증액, 변동되었습니다. 2017년 33%가 적용되었던 다섯번째 구간은 $233,350 에서 $416,700 이었던 것이, 2018년부터는 $315,000 에서 $400,000 로 그 폭이 오히려 좁아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각 구간별 세율은 대략 0 에서 3% 인하하였습니다. 이 변경 안은 2025년까지 8년간 한시적으로 적용되어서 오는 2026년부터는 2017년 세율로 복귀될 예정입니다. 직장인들은 2018년 2월 paycheck부터 변동된 withholding 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IRS가 변경된 withholding table을 발표했고, 여러분들 회사가 곧 이를 반영할 것입니다. 같은 Gross 금액이라면 withholding 금액은 조금 줄고 net 금액은 조금 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전반적인 개인소득세 인하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음 회에서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표준공제, 인적공제, 차일드 택스 크레딧에서의 변경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1월 22일 안일용, CPA 안일용 회계사는 연세대학교 전기공학과와 동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에서 경영학 석사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 대학에서 회계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와 싼타클라라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장&안 합동회계법인의 파트너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본 칼럼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달리 적용될 수 있으므로 법적 조언으로 사용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jeffahncpa@gmail.com 또는 전화 (415) 421-7266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일용 (장&안 회계합동법인)
2018-01-24 트럼프 세제 개편 ② 표준공제 증액
이번 트럼프 세제 개편 중 큰 특징 중의 하나인 표준공제 (Standard Deduction) 증액 및 인적공제 (Exemptions) 삭제, 그리고 차일드 택스 크레딧 (Child Tax Credit) 증액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세 가지는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묶어서 설명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먼저 표준공제는 부부합산의 경우 $12,700 에서 $24,000 로 두 배 가까이 증액되었습니다. 독신의 경우에는, $6,350 에서 $12,000 으로 증액되었습니다. 이 역시 세율 인하처럼 8년간 한시 적용됩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2018년부터는 미국 납세자의 94%가 표준공제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12,700 에서 $24,000 사이에 해당되는 분들이 표준공제를 신청하시게 되겠지요. 따라서 모기지 이자 공제의 혜택을 볼 수 있는 사람 수 자체가 줄어들어, 결국 부동산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표준공제 금액이 두 배 가까이 증액되는 대신에, 인적공제는 일인당 $4,050 이 삭제되었습니다. 즉 표준공제와 인적공제 두 개를 합해 버린 것으로 보입니다. 이 역시 8년간 한시 적용됩니다. Child Tax Credit 증액도 큰 변화입니다. 17세 이하 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유심히 보셔야 겠습니다. 17세 이하 부양 자녀에 대해 크레딧이 $1,000 에서 $2,000로 증액되었습니다. 역시 8년간 한시 적용이고요. 이 크레딧은 세금액수 자체에서 빼주는 것이므로 앞서 보신 공제금액보다 훨씬 큰 효과가 있습니다. 리펀더블 크레딧 (Refundable Credit)은 1인당 $1,000 에서 $1,400 까지로 증액되었습니다. 리펀더블의 의미는, 납부할 세금이 더이상 없는 상태임에도 정부가 현금으로 돌려준다는 얘기입니다. 이 크레딧 적용 대상자도 AGI $11만불에서 $40만불로 확대되어, 상당 수의 어린 자녀가 있는 중산층이 혜택을 보게 되었습니다. 17세 이하 자녀 이외의 부양가족에 대해서는 $500 크레딧이 주어집니다. 다음 회에서는 지금까지 설명드린 표준공제 증액, 인적공제 삭제, 그리고 Child Tax Credit 증액이 어떻게 적용되는 지 가상의 사례를 통해 이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1월 22일 안일용, CPA 안일용 회계사는 연세대학교 전기공학과와 동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에서 경영학 석사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 대학에서 회계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와 싼타클라라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장&안 합동회계법인의 파트너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본 칼럼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달리 적용될 수 있으므로 법적 조언으로 사용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jeffahncpa@gmail.com 또는 전화 (415) 421-7266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일용 (장&안 회계합동법인)
2018-01-24 트럼프 세제 개편 ③ 표준공제 증액 사례
지난 회에 알아 본 표준공제 증액, 인적공제 삭제, 그리고 Child Tax Credit 증액이, 사례를 통해 과연 어떻게 적용되는 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사례로 Cupertino에 거주하고 계시는 48세 가장의, 4인 가족 대상으로 부부합산보고하시는 가상의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엔지니어 남편의 연소득은 14만불이고 부인은 가정주부, 그리고 19세 대학생 아들과 16세 고교생 딸이 있습니다. 이 분의 2017년과 2018년 AGI (Adjusted Gross Income)가 똑같이 14만불로 가정해 보겠습니다. 2017년에는 Itemized deduction으로 $23,600 빼고, Line 42의 Exemptions $4,050 곱하기 4명 $16,200 빼고난 후, Taxable Income이 $100,200 이 되었습니다. Tax Table에 의해서 계산된 택스가 $16,528 나왔습니다. 여기서 17세 이하 딸의 Child 택스 크레딧 $1,000 을 추가로 빼고 나면 총 납부해야 할 택스가 $15,528 로 결정됩니다. 2018년에도 AGI가 $14만불로 가정해보겠습니다. Itemized deduction 금액이 2017년과 마찬가지로 $23,600 이라고 한다면 $24,000 의 Standard Deduction을 선택하게 되겠지요. Line 42의 Exemptions는 2018년부터 없어져서 0 입니다. 그래서 Taxable income이 $116,000 이 됩니다. 같은 소득을 벌었다 하더라도 Taxable Income이 $15,800불이나 늘어났습니다. 그럼 변경된 택스 테이블에 의해 Tax는 $17,399이 되고 오히려 2017년보다 많아졌습니다. 자 그런데, 여기서 16세 딸의 Child 택스 크레딧은 증가된 $2,000 받게 됩니다. 19세 아들의 크레딧 $500까지 합하여 합계 $2,500의 크레딧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납부할 택스는 최종 $14,899 으로 2017년보다 $629 덜 내게 되시는 겁니다. 이 비교표는 같은 소득이라도 2018년부터 세금이 달라지게 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표준공제, 인적공제, 그리고 Child Tax Credit, 이 세 가지가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지 살펴 봤습니다. 다음 회에서는 항목공제 (Itemized deduction) 에서 변경된 내용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1월 22일 안일용, CPA 안일용 회계사는 연세대학교 전기공학과와 동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에서 경영학 석사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 대학에서 회계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와 싼타클라라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장&안 합동회계법인의 파트너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본 칼럼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달리 적용될 수 있으므로 법적 조언으로 사용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jeffahncpa@gmail.com 또는 전화 (415) 421-7266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