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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정전 50주년 기념 퍼레이드
2003년 베터랑스 데이를 맞아 한국전 정전 50주년 기념 퍼레이드가 오는 9일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에서 펼쳐진다.
오후 1시 정각에 2가와 마켓 스트릿에서 시작, 시청앞까지 행진하게 되는 이번 퍼레이드에는 해리 김 샌프란시스코 서울 자매도시 위원장이 총사령관으로 선임, 경찰 기마대와 육군 91사단 소속 50여명의 군악대를 선두로 한국전 참전 용사, 2차대전 참전 용사, ROTC, 밴드 등 60여개 팀이 퍼레이드에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퍼레이드에는 북가주 해병전우회(회장 계용식) 회원들과 북가주 한국전 참전전우회(회장 유재정) 회원들도 참가하며, 김일현 무용단은 사물놀이를 공연할 예정이다.
북가주 해병전우회 회원중 퍼레이드에 참가하길 원하면 남자 회원은 위장복과 군화, 빨간 모자를, 여자 회원은 카키바지와 빨간 티셔츠를 입고 오전 11시 30분까지 샌프란시스코 시청앞 광장으로 모이면 된다.
해병전우회는 이날 퍼레이드를 마친 후 오후 5시부터 오클랜드 삼원회관에서 저녁 만찬을 갖는다.
문의
415-921-0999(해리 김 위원장),
408-453-5789(유재정 회장),
510-867-1294(계용식 회장)
2003년 베터랑스 데이를 맞아 한국전 정전 50주년 기념 퍼레이드가 오는 9일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에서 펼쳐진다.
오후 1시 정각에 2가와 마켓 스트릿에서 시작, 시청앞까지 행진하게 되는 이번 퍼레이드에는 해리 김 샌프란시스코 서울 자매도시 위원장이 총사령관으로 선임, 경찰 기마대와 육군 91사단 소속 50여명의 군악대를 선두로 한국전 참전 용사, 2차대전 참전 용사, ROTC, 밴드 등 60여개 팀이 퍼레이드에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퍼레이드에는 북가주 해병전우회(회장 계용식) 회원들과 북가주 한국전 참전전우회(회장 유재정) 회원들도 참가하며, 김일현 무용단은 사물놀이를 공연할 예정이다.
북가주 해병전우회 회원중 퍼레이드에 참가하길 원하면 남자 회원은 위장복과 군화, 빨간 모자를, 여자 회원은 카키바지와 빨간 티셔츠를 입고 오전 11시 30분까지 샌프란시스코 시청앞 광장으로 모이면 된다.
해병전우회는 이날 퍼레이드를 마친 후 오후 5시부터 오클랜드 삼원회관에서 저녁 만찬을 갖는다.
문의
415-921-0999(해리 김 위원장),
408-453-5789(유재정 회장),
510-867-1294(계용식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