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아 샘을 살리기 위한 골수검사 - SFKorean 뉴스 - 공지 사항

하바드대 4학년 학생으로 팬싱팀 주장이며
테니스 선수로 건강했던
한인 혼혈아 샘 크로스군(22세)이
백혈병 때문에 졸업을 앞두고 휴학했습니다.
샘은
정기적으로 노숙자 돕기 자원봉사를 한 착한 사람입니다.
샘의 친구인 서바이벌 우승자 권율이
샘을 살리기 위해 자원봉사에 나섰습니다.

골수검사는 종전의 채혈 대신
면봉으로 잇몸을 닦는 방법으로 간단합니다.
한인, 특히 한인 혼혈인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한인 혼혈아 샘을 살립시다.

일시: 6/17(일) 12-3:30pm
장소: 세계선교침례교회
62 S. SAN TOMAS AQUINO RD,
CAMPBELL, CA 95008

문의: (408)376-0191 교회

(510) 378-2909 Herbt(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