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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 지역 한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나누는 한인의 밤 행사가 20일 저녁 사사이드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식당에서 개최됐다.
15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송년의 밤 행사는 한해를 정리하는 지역 한인들의 풋풋한 온정 속에 시종 화기 넘친 분위기로 진행됐다.
행사를 준비한 몬트레이 한인회 한형택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몬트레이 지역 한인들의 활발한 지역 봉사 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되고 있다”며 한인회 활성화에 도움을 준 지역 한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한 회장은 “몬트레이 한글학교 자체 건물 마련에 필요한 건축자금 모금을 한인회 주관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헌규 상항 영사와 유근배 상항 한인회장, 김근태 미주 이민100주년 기념사업회 회장도 축사를 통해 지역 한인사회 권익 향상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한인회의 모범적인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김형모씨의 사회로 식순 행사에 이어 2부는 여흥 순서로 준비됐다. 이날 행사에서 한형택 회장은 송년의 밤 행사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동선 화가, 윤종렬씨, 김덕순 마리나 꽃집 대표에 감사패를 증정했으며 민경호 한인회 이사장과 오영수 준비위원장은 지역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또한 홍희민·유미나양의 웅변 및 시낭송도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날 송년의 밤 행사에는 김복기·최재룡·한영환·민경호 전 한인회장, 김중식 한글학교 이사장, 김기천 상공회의소 이사장을 비롯해 편주봉 노인회장, 김덕환 나라은행 실리콘밸리 지점장도 참석해 지역 한인들을 격려했다.
2부 순서에는 한인 노래자랑 및 인기 가수 노래도 곁들여졌으며 푸짐한 상품이 준비된 경품 순서 마련됐다.
15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송년의 밤 행사는 한해를 정리하는 지역 한인들의 풋풋한 온정 속에 시종 화기 넘친 분위기로 진행됐다.
행사를 준비한 몬트레이 한인회 한형택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몬트레이 지역 한인들의 활발한 지역 봉사 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되고 있다”며 한인회 활성화에 도움을 준 지역 한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한 회장은 “몬트레이 한글학교 자체 건물 마련에 필요한 건축자금 모금을 한인회 주관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헌규 상항 영사와 유근배 상항 한인회장, 김근태 미주 이민100주년 기념사업회 회장도 축사를 통해 지역 한인사회 권익 향상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한인회의 모범적인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김형모씨의 사회로 식순 행사에 이어 2부는 여흥 순서로 준비됐다. 이날 행사에서 한형택 회장은 송년의 밤 행사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동선 화가, 윤종렬씨, 김덕순 마리나 꽃집 대표에 감사패를 증정했으며 민경호 한인회 이사장과 오영수 준비위원장은 지역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또한 홍희민·유미나양의 웅변 및 시낭송도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날 송년의 밤 행사에는 김복기·최재룡·한영환·민경호 전 한인회장, 김중식 한글학교 이사장, 김기천 상공회의소 이사장을 비롯해 편주봉 노인회장, 김덕환 나라은행 실리콘밸리 지점장도 참석해 지역 한인들을 격려했다.
2부 순서에는 한인 노래자랑 및 인기 가수 노래도 곁들여졌으며 푸짐한 상품이 준비된 경품 순서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