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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대한볼링협회 정하섭 회장이 북가주를 방문, 지역 지회장들에게 인준패를 전달하고 미주 한인 볼링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1일 오후 7시 오클랜드 고려숯불 식당에서 이형순 재미볼링협회 명예회장, 유대진 전 샌프란시스코한인체육회장, 이기영, 계영택 전 실리콘밸리 한인볼링협회회장들과 자리를 함께 한 정 회장은 정동호 북가주한인볼링협회장과 조현진 샌프란시스코한인볼링협회장, 장운식 실리콘밸리한인볼링협회장에게 각각 인준패를 전달했다.
인준패를 받은 각 지역 협회장들은 적극적인 활동으로 지역 한인 볼링 동호인의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전개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재미대한볼링협회는 지난 7월, 각 지역 회원들의 동정과 정보를 담은 협회지 ‘한마음’을 창간했다.
현재 미주 전역에서 재미대한볼링협회 산하 18개 지회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 7시 오클랜드 고려숯불 식당에서 이형순 재미볼링협회 명예회장, 유대진 전 샌프란시스코한인체육회장, 이기영, 계영택 전 실리콘밸리 한인볼링협회회장들과 자리를 함께 한 정 회장은 정동호 북가주한인볼링협회장과 조현진 샌프란시스코한인볼링협회장, 장운식 실리콘밸리한인볼링협회장에게 각각 인준패를 전달했다.
인준패를 받은 각 지역 협회장들은 적극적인 활동으로 지역 한인 볼링 동호인의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전개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재미대한볼링협회는 지난 7월, 각 지역 회원들의 동정과 정보를 담은 협회지 ‘한마음’을 창간했다.
현재 미주 전역에서 재미대한볼링협회 산하 18개 지회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