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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협의회(회장 정승덕)가 주최한 통일아카데미가 지난 11월30일(금) 오후6시 팔로알토에 있는 미첼팍 커뮤니티센타에서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주 샌프란시스코 박준용 총영사를 비롯하여 지역 단체장과 중국 광저우협의회 임원들과 자문위원, 평통 영찹터 멤버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국립외교원의 황승현 교수의 “아름다운 우리 섬 독도” 강연을 경청하였다.
SF평통 정승덕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샌프란시스코 민주평통은 급변하는 한반도의 변화에 신속하게 대처해 왔고 방향을 재설정하고 쇄신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하면서 자문위원 모두가 민간외교관이 되어서 조국의 평화통일과 독도에 대한 홍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부탁하였다.
박준용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는 ‘통일이 가까이 올수록 독도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고 말했다.
이날 강연 전에 추가 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영찹터와 몬트레이 문화원 멤버들에게 봉사에 대한 증서를 수여 하였다.
이날 황승현 국립외교원 교수는 오랜 시간 현장 외교관으로 근무한 경험에 비추어 강연을 이끌었다.
이날 강연은 그동안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큰소리쳐 왔지만 이론적으로 일본인들에게 우리 땅이라고 정확히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상 한국의 고유한 영토라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
또한 질의응답 시간에 독도에 왜 군인을 주둔 시키지 않는가에 질문에 일본에게 논쟁의 빌미를 주거나 세계의 주목을 받는 일이 생기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답변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 샌프란시스코 박준용 총영사를 비롯하여 지역 단체장과 중국 광저우협의회 임원들과 자문위원, 평통 영찹터 멤버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국립외교원의 황승현 교수의 “아름다운 우리 섬 독도” 강연을 경청하였다.
SF평통 정승덕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샌프란시스코 민주평통은 급변하는 한반도의 변화에 신속하게 대처해 왔고 방향을 재설정하고 쇄신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하면서 자문위원 모두가 민간외교관이 되어서 조국의 평화통일과 독도에 대한 홍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부탁하였다.
박준용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는 ‘통일이 가까이 올수록 독도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고 말했다.
이날 강연 전에 추가 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영찹터와 몬트레이 문화원 멤버들에게 봉사에 대한 증서를 수여 하였다.
이날 황승현 국립외교원 교수는 오랜 시간 현장 외교관으로 근무한 경험에 비추어 강연을 이끌었다.
이날 강연은 그동안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큰소리쳐 왔지만 이론적으로 일본인들에게 우리 땅이라고 정확히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상 한국의 고유한 영토라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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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질의응답 시간에 독도에 왜 군인을 주둔 시키지 않는가에 질문에 일본에게 논쟁의 빌미를 주거나 세계의 주목을 받는 일이 생기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