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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덕정경식재단(대표 김한일, 이사장 김순란)과 위안부정의연대(CWJC·공동의장 릴리안 싱, 줄리 탱) 그리고 전세계 위안부 피해자들과 시민단체는 위안부 기림비를 알리는 배너광고를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게어리, 몽고메리, 콜럼부스등 총 9개 도로에 40개를 설치했다.
김한일 대표는 "위안부 기림비 제막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배너 광고를 시작했다"고 밝히고 "배너가 손상되거나 분실되면 재단이나 위안부 정의연대(CWJC)에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덕정경식재단은 지난 달부터 베이브릿지 인근 80번 프리웨이(SF 4가 출구 부근)에 위안부 기림비를 알리는 대형 빌보드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SF 시내 배너 광고가 설치된 도로는 다음과 같다.
▲퀸시 스트릿 세인트메리 스퀘어 부근(4개) ▲캘리포니아 스트릿 스탁튼과 커니 사이 구간(4개) ▲커니 스트릿 캘리포니아와 파인 사이 구간(2개) ▲포스트스트릿 웹스터와 라구나 사이 구간(4개) ▲게어리 스트릿 디비사데로와 고우 사이 구간(6개) ▲콜럼버스 애비뉴 퍼시픽과 워싱턴 사이 구간(4개) ▲몽고메리 스트릿 브로드웨이와 퍼시픽 사이 구간(2개) ▲퍼시픽 애비뉴 커니와 몽고메리 사이 구간(4개) ▲워싱턴 스트릿 커니와 배터리 사이 구간(10개)
김한일 대표는 "위안부 기림비 제막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배너 광고를 시작했다"고 밝히고 "배너가 손상되거나 분실되면 재단이나 위안부 정의연대(CWJC)에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덕정경식재단은 지난 달부터 베이브릿지 인근 80번 프리웨이(SF 4가 출구 부근)에 위안부 기림비를 알리는 대형 빌보드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SF 시내 배너 광고가 설치된 도로는 다음과 같다.
▲퀸시 스트릿 세인트메리 스퀘어 부근(4개) ▲캘리포니아 스트릿 스탁튼과 커니 사이 구간(4개) ▲커니 스트릿 캘리포니아와 파인 사이 구간(2개) ▲포스트스트릿 웹스터와 라구나 사이 구간(4개) ▲게어리 스트릿 디비사데로와 고우 사이 구간(6개) ▲콜럼버스 애비뉴 퍼시픽과 워싱턴 사이 구간(4개) ▲몽고메리 스트릿 브로드웨이와 퍼시픽 사이 구간(2개) ▲퍼시픽 애비뉴 커니와 몽고메리 사이 구간(4개) ▲워싱턴 스트릿 커니와 배터리 사이 구간(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