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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운-노스게이트(Koreatown Northgate (KONO), 회장 정흠), 이스트베이한미노인봉사회(회장 김옥련), EB한인회(회장 정흠)가 공동 주최하고, KONO(회장정흠)가 주관하는 '2018 KONO 한국문화축제'(Korean Culture Fest)가 1일 오클랜드 코리아타운-노스게이트 경제특구에서 한인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행사에는 EB 노인봉사회합창단, 한국문화원우리사위(단장 고미숙), 김일현 무용단, 한스마샬아츠(관장한지환)와 TG태권도(관장민대수), 행도관(관장최의정) 태권도시범단등이 참가해 다양한 한국 문화를 주류사회에 소개했다.
정흠 EB한인회장은 "오클랜드 한인타운 한국문화축제가 지난해에 이여 올해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기쁘다"며 "한국 문화체험 및 전통예술공연을 통해 한국의 이미지를 알려서 한인타운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축제 개최를 축하했다.
김한일대표는 "샌프란시스코 위안부기림비 건립에 참여한 모든 한인들에게 감사한다"며 "지속적인 홍보로 많은 사람들이 기림비를 방문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김지민 부총영사는 "주류사회에 대한민국의 우수한 문화를 소개하는 축제를 통하여 참석자들이 한국을 이해하고 양국간의 우호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식당 부스들의 다양하고 풍성한 한식을 제공 함으로서 한국 음식도 주류사회에 소개됐다.
이날행사에는 EB 노인봉사회합창단, 한국문화원우리사위(단장 고미숙), 김일현 무용단, 한스마샬아츠(관장한지환)와 TG태권도(관장민대수), 행도관(관장최의정) 태권도시범단등이 참가해 다양한 한국 문화를 주류사회에 소개했다.
정흠 EB한인회장은 "오클랜드 한인타운 한국문화축제가 지난해에 이여 올해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기쁘다"며 "한국 문화체험 및 전통예술공연을 통해 한국의 이미지를 알려서 한인타운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축제 개최를 축하했다.
김한일대표는 "샌프란시스코 위안부기림비 건립에 참여한 모든 한인들에게 감사한다"며 "지속적인 홍보로 많은 사람들이 기림비를 방문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김지민 부총영사는 "주류사회에 대한민국의 우수한 문화를 소개하는 축제를 통하여 참석자들이 한국을 이해하고 양국간의 우호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식당 부스들의 다양하고 풍성한 한식을 제공 함으로서 한국 음식도 주류사회에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