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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한인사회의 자랑인 독립운동가이며 이민사회의 봉사자로 활동한 민족지도자 이대위 목사를 업적을 기리는 강연회가 SF한인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정은경) 주관으로 지난 11일 밀피타스 뉴비전교회에서 열렸다.
강의을 맡은 남정순 이종혁(SF 한인박물관 건립추진위원)씨는 "일제 강점기에 도산 안창호선생님과 대한인국민회를 이끌었던 이대위 목사는 미국에 한국의 독립된 국가라는 것을 알리는 항일민족운동을 전개하며 한국문제를 세계여론에 알린 분이다"며 "1905년 상항 한국인연합감리교회를 설립하여 초기 이민자의 정착을 도와주고 처음으로 한국학교를 설립하여 민족의 애국심과 한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역활을 담당했다"고 설명했다.
'초기 이민 인물 만나기'는 작년에 열린 김종림 강연회에 이어 두번째로 베이지역에서 활동한 이민사에 인물들을 재조명하기 위해 SF한인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이날 강연회에는 김진덕정경식 재단의 김한일 대표, 이성도 영사와 릭성 산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 부국장이 축사와 로리스미스 산타클라라 쉐리프 국장의 감사장 전달식이 있었다.
김진덕정경식 재단의 김순옥 여사는 한인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에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 쇼핑백, 치아관리 용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강의을 맡은 남정순 이종혁(SF 한인박물관 건립추진위원)씨는 "일제 강점기에 도산 안창호선생님과 대한인국민회를 이끌었던 이대위 목사는 미국에 한국의 독립된 국가라는 것을 알리는 항일민족운동을 전개하며 한국문제를 세계여론에 알린 분이다"며 "1905년 상항 한국인연합감리교회를 설립하여 초기 이민자의 정착을 도와주고 처음으로 한국학교를 설립하여 민족의 애국심과 한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역활을 담당했다"고 설명했다.
'초기 이민 인물 만나기'는 작년에 열린 김종림 강연회에 이어 두번째로 베이지역에서 활동한 이민사에 인물들을 재조명하기 위해 SF한인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이날 강연회에는 김진덕정경식 재단의 김한일 대표, 이성도 영사와 릭성 산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 부국장이 축사와 로리스미스 산타클라라 쉐리프 국장의 감사장 전달식이 있었다.
김진덕정경식 재단의 김순옥 여사는 한인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에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 쇼핑백, 치아관리 용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독립운동가 이대위 목사의 재조명 강연회, 강의를 하는 SF한인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 이종혁 위원
독립운동가 이대위 목사의 재조명 강연회,
독립운동가 이대위 목사의 재조명 강연회, 축사를 하는 김진덕정경식 재단의 김한일 대표
독립운동가 이대위 목사의 재조명 강연회, 축사를 하는 김진덕정경식 재단의 김한일 대표
독립운동가 이대위 목사의 재조명 강연회, 축사를 하는 릭성 산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 부국장
독립운동가 이대위 목사의 재조명 강연회, 단체사진
독립운동가 이대위 목사의 재조명 강연회, 단체사진
독립운동가 이대위 목사의 재조명 강연회,
독립운동가 이대위 목사의 재조명 강연회,
독립운동가 이대위 목사의 재조명 강연회, 김진덕정경식 재단의 김순란 이사장
한인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에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 쇼핑백, 치아관리 용품과 후원금을 전달하는 김진덕정경식 재단의 김순옥 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