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로컬 뉴스
이스트베이 한인회(회장 정흠)는 24일 리비 샤프 오클랜드 시장과 'KONO 한국문화축제'의 확대 방안과 평택시와 오클랜드시의 문화교류를 위한 아취 설립에 대해 논의했다.
정흠회장은 리비 시장에게 "'KONO 한국문화축제'의 성공적으로 개최됨에 따라 축제장소의 확장이 필요하다"며 "점진적으로 2블랔 씩 늘려나가서, 34가 까지 연장하자"고 요청했고 리비 시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회담은 상견례를 통해 공통의 관심사를 논의하는 자리로 이스트베이 한인회가 지역 한인을 대표하여 오클랜드 시정부와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정흠회장은 리비 시장에게 "'KONO 한국문화축제'의 성공적으로 개최됨에 따라 축제장소의 확장이 필요하다"며 "점진적으로 2블랔 씩 늘려나가서, 34가 까지 연장하자"고 요청했고 리비 시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회담은 상견례를 통해 공통의 관심사를 논의하는 자리로 이스트베이 한인회가 지역 한인을 대표하여 오클랜드 시정부와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왼쪽부터 송이웅 사무총장, 이진희 부회장, 정흠 회장, 리비 샤프 오클랜드 시장, 김옥련 명예회장, 유근배 고문, 최대연 부이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