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펄이 개최하는 진주보석 쇼 10/3-7일 - SFKorean 뉴스 - 로컬 뉴스

올 가을 진주시장은 롱비드 진주목걸이에 이어 세미 롱비드 진주목걸이가 유행할 듯!!

세미 롱비드 진주목걸이가 올 가을 겨울 진주시장에서 파란을 예고 하고 있다.
롱 비드 진주목걸이가 지난 여름 여인들의 목을 화려하게 수놓더니 올 가을 겨울 시장에는 세미 비드 진주목걸이가 유행을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복고풍의 롱비드 진주목걸이가 한동안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였기에 세미 롱비드 진주목걸이의 유행은 자연적인 추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고베펄이 개최하는 진주보석 쇼에는 롱 비드에 이어 세미 즉 롱비드보다는 조금 길지 않은 진주목걸이를 찾는 고객이 크게 늘고 있다. 이는 노년층 보다는 중년층이나 젊은 층의 여성들이 멋을 내기에 좋은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원피스나 드레스에 가볍게 걸쳐도 멋을 내는데 손쉽기에
요즘 들어 고베펄의 진주보석 쇼 행사 때마다 하루에 4-5점이 팔리고 있는 추세다. 그만큼 세미 롱비드 진주목걸이가 진주보석 업계의 유행 아이콘으로 손색이 없어 보인다.

고베펄의 세미 롱비드 진주목걸이는 비드와 체인을 연결해 우아함과 함께 시원스런 느낌을 주고 있다. 물론 연결고리를 하는 크라스프는 루비나 사파이어 등 고급 소재를 써 진주 목걸이 명품으로서의 느낌과 품위를 완성시키고 있다.

조금 길지만 깔끔해 보이면서 단아함까지 주고 있다. 이들 제품들이 올가을 겨울 진주보석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고베펄사는 이에따라 롱비드 진주목걸이에 이어 발빠르게 대응해 세미류의 이들 신 상품을 대거 제작해 행사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다가오는 이번 가을 겨울 시즌은 여인들이 자신들의 옷 위에 가볍게 걸친 세미 롱비드 진주목걸이들이 거리에서 자주 눈에 뜨으면서 유행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금회전을 위한 이번 공장도가 대방출 진주보석 쇼는 오는 2017년 10월 3일(화)-6일(금), 4일간 산호세 엘카미노선상 헬스 플러스 내 특설매장 (톰 앤 톰 커피샵 옆)에서, 이어서 10월 7일(토) 단 하루 오클랜드 고기타임 연회장 고베펄 특설매장에서 전격 실시된다.

이에따라 고베펄사는 6밀리 진주 목걸이 89불에 두줄 진주목걸이는 무조건 189불에 그리고 8-9밀리 한줄 비드 목걸이는 999불 짜리를 단돈 259불에 방출하기로 했다. 또한 시작가도 종전 99불에서 89불로 인하했다.그야말로 모처럼 파격적인 공장도가 세일이다.

이와함께 요즘 인기 보석인 본국산 칼라스톤 펜던트 귀걸이 세트와 옥비치 반지는 각각 99불등 무조건 대박세일을 펼친다.


산호세, 오클랜드 행사일정은 다음과 같다.

산호세 행사일정

일시:2017년 10월 3일(화)-6일(금), 4일간
장소;헬스 플러스 내 특설매장 (톰 앤 톰 커피샵 옆)
주소:3074 Elcamino Real Santa clara, CA 94066

오클랜드 행사일정
일시:2017년 10월 7일(토), 단 1일간
장소:고기타임 내 고베펄 특설매장
주소:2600 Telegraph Ave, Oakland, CA 94612

영업시간:오전 10시-오후 8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