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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베이 무궁화 라이온스클럽이 입양인 단체 AKA 샌프란시스코협회에 후원금 전달했다.
이스트베이 무궁화라이온스클럽(회장 배영진)은 지난 5일 회원인 조앤 김 자택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라이온스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배영진 회장은 AKA-SF 협회 Tommy Gentzel 회장과 설립인 Hyunju Chappel 씨에게 후원금 $1,200을 전달하며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찾기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입양단체 AKA-SF에 우리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게 되어 기쁘고 지속적으로 친목도모를 다지자'고 말했다.
Tommy회장은 한인 커뮤니티의 네크워크와 친목도모를 통하여 한국에 관심을 갖고 뿌리를 찾고자 하는 한인 입양아들을 위해 후원과 관심을 갖고 지원해준 이스트베이 무궁화라이온스클럽 회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준비된 오찬을 함께하며 단체에 대한 소개와 활동, 취지 계획 등을 밝혔다.
이스트베이 무궁화라이온스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만한 일들을 찾아 지원하고 봉사하며, 회원간의 친목을 다지기로 하고 라이온스에 입각한 '우리는 봉사한다'라는 정신으로 활동을 계속하기로 했다.
<이스트베이 무궁화라이온스클럽>
이스트베이 무궁화라이온스클럽(회장 배영진)은 지난 5일 회원인 조앤 김 자택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라이온스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배영진 회장은 AKA-SF 협회 Tommy Gentzel 회장과 설립인 Hyunju Chappel 씨에게 후원금 $1,200을 전달하며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찾기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입양단체 AKA-SF에 우리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게 되어 기쁘고 지속적으로 친목도모를 다지자'고 말했다.
Tommy회장은 한인 커뮤니티의 네크워크와 친목도모를 통하여 한국에 관심을 갖고 뿌리를 찾고자 하는 한인 입양아들을 위해 후원과 관심을 갖고 지원해준 이스트베이 무궁화라이온스클럽 회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준비된 오찬을 함께하며 단체에 대한 소개와 활동, 취지 계획 등을 밝혔다.
이스트베이 무궁화라이온스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만한 일들을 찾아 지원하고 봉사하며, 회원간의 친목을 다지기로 하고 라이온스에 입각한 '우리는 봉사한다'라는 정신으로 활동을 계속하기로 했다.
<이스트베이 무궁화라이온스클럽>
이스트베이무궁화라이온스클럽 후원금 전달식
사진 좌로부터 Hyunju Chappel , AKA-SFTommy Gentzel 회장,배영진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