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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주민투표에서 통과된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에 따라 콜로라도, 알래스카, 오레곤, 워싱턴 주 등에 이어 캘리포니아 주도 오락용 마리화나를 합법화됬다.
그동안 의료 목적으로만 사용이 가능했던 마리화나는 11월 8일 주민발의안 64가 찬성 56%, 반대 44%로 통과되면서 이제 담배 형태뿐 아니라 쿠키, 브라우니, 음료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해졌다.
주민발의안 64는 21세 이상의 주민이라면 누구나 1온스 이하의 마리화나를 소지, 운반, 구매, 섭취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여섯 그루의 마리화나를 재배할 수도 있다.
그러나 기업은 직원을 채용하거나 마리화나를 사용하는 종업원을 해고시키는 것도 합법이다. 연방법에 따르면 회사는 성별, 인종, 연령, 종교 또는 신체장애와 같은 것을 이유로 차별을 할 수 없다.캘리포니아는 성적 취향, 건강 상태를 이유로 차별을 하지 못한지만 마리화나의 사용은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
회사 방침으로 마리화나 또는 마약의 사용이 금지되어 있으면 회사는 주기적으로 종업원에게 마약테스트를 요구할 수 있고, 양성 반을을 보인 종업원을 해고 할 수 있다.
마리화나 합법화를 주장하는 단체는 마약 관련 폭력감소, 형무소 유지비용의 감소, 마약관련 치안비용 감소와 판매세 증가의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고 설명하고, 반대하는 단체는 청소년들이 마리화나 흡입으로 탈선과 범죄에 노출될 수 있으며 다른 마약류의 확산 위험이 증가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동안 의료 목적으로만 사용이 가능했던 마리화나는 11월 8일 주민발의안 64가 찬성 56%, 반대 44%로 통과되면서 이제 담배 형태뿐 아니라 쿠키, 브라우니, 음료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해졌다.
주민발의안 64는 21세 이상의 주민이라면 누구나 1온스 이하의 마리화나를 소지, 운반, 구매, 섭취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여섯 그루의 마리화나를 재배할 수도 있다.
그러나 기업은 직원을 채용하거나 마리화나를 사용하는 종업원을 해고시키는 것도 합법이다. 연방법에 따르면 회사는 성별, 인종, 연령, 종교 또는 신체장애와 같은 것을 이유로 차별을 할 수 없다.캘리포니아는 성적 취향, 건강 상태를 이유로 차별을 하지 못한지만 마리화나의 사용은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
회사 방침으로 마리화나 또는 마약의 사용이 금지되어 있으면 회사는 주기적으로 종업원에게 마약테스트를 요구할 수 있고, 양성 반을을 보인 종업원을 해고 할 수 있다.
마리화나 합법화를 주장하는 단체는 마약 관련 폭력감소, 형무소 유지비용의 감소, 마약관련 치안비용 감소와 판매세 증가의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고 설명하고, 반대하는 단체는 청소년들이 마리화나 흡입으로 탈선과 범죄에 노출될 수 있으며 다른 마약류의 확산 위험이 증가한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