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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국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소프트웨어 진흥원은 6월 30일자로 실리콘밸리 i-Park 소장으로 이종훈씨를 임명했다.
이씨는 최근까지 기술 관련 컨설팅 회사의 간부로 일했으며 휴렛 팩커드(HP)의 마케팅과 세일즈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고 i-Park측은 밝혔다.
지난 1월 이후 소장없이 직무대행 체제로 파행 운영돼 온 i-Park는 새 소장 임명으로 일단 정상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씨는 최근까지 기술 관련 컨설팅 회사의 간부로 일했으며 휴렛 팩커드(HP)의 마케팅과 세일즈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고 i-Park측은 밝혔다.
지난 1월 이후 소장없이 직무대행 체제로 파행 운영돼 온 i-Park는 새 소장 임명으로 일단 정상화의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