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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샌프란시스코시내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제30회 미스 아시안 아메리카 글로벌 선발대회가 열렸다.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 필리핀 등 아시안계 커뮤니티에서 23명의 후보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계는 3명의 후보가 출전했다.
한국계로서는 유일하게 엘리사 리 양이 탈렌트쇼 8 명 가운데 들어 한국 전통 북춤을 선보였고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유일하게 본선 1라운드를 통과했다. 한국계 로사 허(Rosa Hur)양이 포토제닉상을 수상했다.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 필리핀 등 아시안계 커뮤니티에서 23명의 후보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계는 3명의 후보가 출전했다.
한국계로서는 유일하게 엘리사 리 양이 탈렌트쇼 8 명 가운데 들어 한국 전통 북춤을 선보였고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유일하게 본선 1라운드를 통과했다. 한국계 로사 허(Rosa Hur)양이 포토제닉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