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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독도명예 홍보대사 출범식이 8일(월) 독도수호연대(대표: 신민호) 주최로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에서 개최되었다.
고교생, 대학생, 젊은 직장인 및 동포사회 지도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되는 독도명예홍보대사들은 앞으로 약 2달여 기간 동안 독도 영유권 공고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동만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의 영토이며 따라서 어떠한 분쟁도 존재하지않는다고 강조하면서 독도명예홍보대사들의 활동이 우리 동포사회의 단결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민호 독도수호연대대표는 그간 구글맵 독도 표기 시정을 위한 동포사회의 활동에 사의를 표하고 독도명예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독도수호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금번에 임명된 독도명예 홍보대사는 각자의 거주지에서 활동후 8월 중순에 다시 모여 그간의 활동성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고교생, 대학생, 젊은 직장인 및 동포사회 지도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되는 독도명예홍보대사들은 앞으로 약 2달여 기간 동안 독도 영유권 공고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동만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의 영토이며 따라서 어떠한 분쟁도 존재하지않는다고 강조하면서 독도명예홍보대사들의 활동이 우리 동포사회의 단결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민호 독도수호연대대표는 그간 구글맵 독도 표기 시정을 위한 동포사회의 활동에 사의를 표하고 독도명예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독도수호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금번에 임명된 독도명예 홍보대사는 각자의 거주지에서 활동후 8월 중순에 다시 모여 그간의 활동성과를 보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