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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지역교회 총연합회는 지난 2월 23일(월) 오전에 대성장로교회에서 2015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으로 한태진 목사(대성장로교회)를 선출했다. 실무를 담당하는 총무로는 장효수 목사(새하늘우리교회)가 선임되었다.
북가주지역교회협의회는 북가주 내 7개 지역의 교회협의회가 회원이 되어 조직되어 북가주지역 교회들의 연합과 사역을 위해 섬기고 있고, 총연의 회장은 매년 각 지역교회협의회가 순서에 의해 맡아왔다.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한태진 목사는 "북가주총연은 각 지역교회협의회와 긴밀한 관계를 맺으면서 7개 지역 교회협의회를 돕는 모임"이라며 "믿음 생활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이 시기에 북가주지역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믿음의 선한 싸움으로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린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북가주교회 총연합회에 참여하는 지역교회 협의회 회장은 다음과 같다.
샌프란시스코지역 김동원 목사(은혜장로교회)
산호세지역 한태진 목사(대성장로교회)
새크라멘토지역 김 숭 목사(수도장로교회)
노스베이지역 이지훈 목사(산타로사 에벤에셀교회)
몬트레이지역 임진태 목사(몬트레이 중앙장로교회)
이스트베이지역 김영일 목사(섬김과나눔의교회)
콘트라코스타지역 천정구 목사(더블린 한마음교회)
SF저널 박성보 기자
북가주지역교회협의회는 북가주 내 7개 지역의 교회협의회가 회원이 되어 조직되어 북가주지역 교회들의 연합과 사역을 위해 섬기고 있고, 총연의 회장은 매년 각 지역교회협의회가 순서에 의해 맡아왔다.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한태진 목사는 "북가주총연은 각 지역교회협의회와 긴밀한 관계를 맺으면서 7개 지역 교회협의회를 돕는 모임"이라며 "믿음 생활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이 시기에 북가주지역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믿음의 선한 싸움으로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린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북가주교회 총연합회에 참여하는 지역교회 협의회 회장은 다음과 같다.
샌프란시스코지역 김동원 목사(은혜장로교회)
산호세지역 한태진 목사(대성장로교회)
새크라멘토지역 김 숭 목사(수도장로교회)
노스베이지역 이지훈 목사(산타로사 에벤에셀교회)
몬트레이지역 임진태 목사(몬트레이 중앙장로교회)
이스트베이지역 김영일 목사(섬김과나눔의교회)
콘트라코스타지역 천정구 목사(더블린 한마음교회)
SF저널 박성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