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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라라 바우어 공원(Bower Park)에 한글로 이름이 새겨진 벤치가 설치됐다. 문학인들의 모임인 롸이더스 클럽을 만들어 육아수기 모집등 활동을 벌여온 문학인 박은주씨의 개인이름을 산타클라라 시가 벤치에 새겨넣은 것이다.
한국문화 홍보를 위해 앞장서 온 박은주씨의 팔순을 기념하여 제작된 벤치에서 박은주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바우어 공원주소 : 2570 Cabrillo Ave. Santa Clara CA 95051
박성보 기자
한국문화 홍보를 위해 앞장서 온 박은주씨의 팔순을 기념하여 제작된 벤치에서 박은주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바우어 공원주소 : 2570 Cabrillo Ave. Santa Clara CA 95051
박성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