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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발라드 가수 변진섭이 지난 1월 24일(토) 7시 북가주 헤이워드 샤봇칼리지 퍼포밍 아트센터에서 콘서트를 통해 감미로운 발라드에 목말라 있던 700여명의 한인 팬들을 열광시켰다.
변진섭은 지금까지 총 12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한 한국을 대표하는 발라드 가수 중 한명으로 한국 인기 드라마 ‘내 생에 마지막 스캔들’의 OST ‘사랑이 올까요’를 비롯한 수많은 히트 발라드를 보유하고 있다.
"희망사항" "너에게로 또다시" "홀로 된다는것" "로라" "너무 늦었잖아요" "새들처럼" "숙녀에게" "저 하늘을 날아서" 등 100 여곡 이상 우리의 심금을 울렸던 노래들을 열창하며, 한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나가는 세월을 잡을수는 없지만 지나간 아름다운 명곡들을 들으며 관객들이 추억을 되새기는 뜻깊은 공연이었다.
미 정계의 대표적 친한파로 알려진 8선 연방 하원 마이크 혼다 의원도 콘서트에 참여하여, “가사는 이해할 수 없지만, 가수의 열창과 아름다운 선율의 한국 발라드 음악이 감명깊었다” 고 전했다.
이번 공연을 주최했던 에드 엔터미디아 에릭정 대표는 “이번 공연에 참여해 주신 교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북가주 교민들이 좋은 공연을 꾸준히 즐기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공연은 5월로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변진섭은 지금까지 총 12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한 한국을 대표하는 발라드 가수 중 한명으로 한국 인기 드라마 ‘내 생에 마지막 스캔들’의 OST ‘사랑이 올까요’를 비롯한 수많은 히트 발라드를 보유하고 있다.
"희망사항" "너에게로 또다시" "홀로 된다는것" "로라" "너무 늦었잖아요" "새들처럼" "숙녀에게" "저 하늘을 날아서" 등 100 여곡 이상 우리의 심금을 울렸던 노래들을 열창하며, 한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나가는 세월을 잡을수는 없지만 지나간 아름다운 명곡들을 들으며 관객들이 추억을 되새기는 뜻깊은 공연이었다.
미 정계의 대표적 친한파로 알려진 8선 연방 하원 마이크 혼다 의원도 콘서트에 참여하여, “가사는 이해할 수 없지만, 가수의 열창과 아름다운 선율의 한국 발라드 음악이 감명깊었다” 고 전했다.
이번 공연을 주최했던 에드 엔터미디아 에릭정 대표는 “이번 공연에 참여해 주신 교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북가주 교민들이 좋은 공연을 꾸준히 즐기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공연은 5월로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