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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총영사로 재직했던 이정관 재외동포영사대사가 북가주를 방문하여 한인단체장들과 저녁식사를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1월 11일 저녁 산칼로스 가야갈비에서 가진 초청 간담회는 이정순 한인회 미주총연회장, 토마스 김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신민호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이응찬 몬트레이 한인회장, 박상운 새크라멘토 한인회장 등 한인단체장들과 김한일 김진덕.정경식재단 대표, 오재봉 북가주세탁협회장 등도 참석했다.
이정관 대사는 "새해를 맞아 해외 동포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한인단체장들과 소통을 위한 목적으로 미주지역을 순방 중"이라고 밝히며 "해외 한인사업가들의 발전과 동포들의 건강을 빌겠다"고 덕담을 전했다.
SF저널 박성보 기자
1월 11일 저녁 산칼로스 가야갈비에서 가진 초청 간담회는 이정순 한인회 미주총연회장, 토마스 김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신민호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이응찬 몬트레이 한인회장, 박상운 새크라멘토 한인회장 등 한인단체장들과 김한일 김진덕.정경식재단 대표, 오재봉 북가주세탁협회장 등도 참석했다.
이정관 대사는 "새해를 맞아 해외 동포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한인단체장들과 소통을 위한 목적으로 미주지역을 순방 중"이라고 밝히며 "해외 한인사업가들의 발전과 동포들의 건강을 빌겠다"고 덕담을 전했다.
SF저널 박성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