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로컬 뉴스
포스코 미주법인(김광수 법인장)은 지난 1월7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3층 회의실에서 동포 자녀들의 한국어 교육을 위한 한글학교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동만 총영사를 비롯 포스코 김광수 법인장과 이승재 부장, 콩코드한국학교 유수경 교장, 콘트라코스타한국학교 박희경 교장, 콘트라코스타연합감리교회한국학교 민병욱 교장, 은혜의 빛 한국학교 곽성은 교장 등 8명이 참석했다.
한동만 총영사는 "장학생 지원사업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민족정체성 확립을 위하여 우리역사 바로알기와 관련한 프로젝트 신청을 독려하고, 위안부/독도 문제를 주제로 한 글짓기대회와 지역밀착형 후원사업(도서관 한국섹션 설치와 한국문화행사) 등을 민관협력하에 적극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스코 김광수 미주법인장(피츠버그 소재)은 "사회공헌을 통해 고객과 동반성장한다는 취지 아래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하고 특히 결손가정, 불우청소년들을 적극 후원하여 왔으며, 다양한 사회활동 프로그램(총기규제프로그램, 소아암 환자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동포 자녀들의 한국어 교육이 절실함을 공감하고 기업차원에서 각종 교육사업 지원과 특히 미 동부지역에서 활발히 열리고 있는 한국의 날 캠프 행사 등의 도입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포스코 미주법인은 4개 한글학교에 각각 2,500불씩 총 10,000불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동만 총영사를 비롯 포스코 김광수 법인장과 이승재 부장, 콩코드한국학교 유수경 교장, 콘트라코스타한국학교 박희경 교장, 콘트라코스타연합감리교회한국학교 민병욱 교장, 은혜의 빛 한국학교 곽성은 교장 등 8명이 참석했다.
한동만 총영사는 "장학생 지원사업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민족정체성 확립을 위하여 우리역사 바로알기와 관련한 프로젝트 신청을 독려하고, 위안부/독도 문제를 주제로 한 글짓기대회와 지역밀착형 후원사업(도서관 한국섹션 설치와 한국문화행사) 등을 민관협력하에 적극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스코 김광수 미주법인장(피츠버그 소재)은 "사회공헌을 통해 고객과 동반성장한다는 취지 아래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하고 특히 결손가정, 불우청소년들을 적극 후원하여 왔으며, 다양한 사회활동 프로그램(총기규제프로그램, 소아암 환자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동포 자녀들의 한국어 교육이 절실함을 공감하고 기업차원에서 각종 교육사업 지원과 특히 미 동부지역에서 활발히 열리고 있는 한국의 날 캠프 행사 등의 도입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포스코 미주법인은 4개 한글학교에 각각 2,500불씩 총 10,000불의 지원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