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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웰스파고 은행은 새롭게 스몰 비지니스를 시작하는 창업주들을 지원하기 위한 융자 프로그램인 'Wells Fargo Works for Small Business'를 런칭했다.
5월 17일 타임스퀘어의 '사우스 아시안 우먼 엔트러프루너(SAYWE)' 컨퍼런스에서 이 융자 프로그램에 관한 뉴스를 발표했다고 전한다.
웰스파고 아시안 세그먼트를 총괄하는 낸시 왕 부사장은, "특히 뉴욕, 뉴저지 및 캐너티컷을 비롯한 캘리포니아 지역의 아시안 스몰 비지니스가 왕성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했다.
웰스파고는 11년간 스몰 비지니스 융자 지원을 하고 있는 선두 은행이며, 2018년 까지 5년 동안 1,000억 달러 신규 대출을 지원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왕 부사장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모든 스몰 비지니스를 후원하겠지만 특히 아시안 사업주들에게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웰스파고는 이미 아시안 상공회의소 등과 협력하여 재정관련 세미나 및 워크샵 또한 `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뉴욕 컨퍼런스에 연설자로 참석한 샤도카 벤처의 호케 대표는 17세에 방글라데시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후 대학을 중퇴하고 사업을 시작하여 거듭한 실패를 발판삼아 스몰 비지니스 롤모델로 거듭난 성공담을 얘기하며, "스몰 비지니스 오너의 현재와 미래는 본인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성공으로 이끄는 열쇄"라고 강조했다.
'사우스 아시안 우먼 엔트러프루너(SAYWE)' 컨퍼런스는 6월 14일 휴스턴, 8월 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By Deepak Chitnis
New America Media
5월 17일 타임스퀘어의 '사우스 아시안 우먼 엔트러프루너(SAYWE)' 컨퍼런스에서 이 융자 프로그램에 관한 뉴스를 발표했다고 전한다.
웰스파고 아시안 세그먼트를 총괄하는 낸시 왕 부사장은, "특히 뉴욕, 뉴저지 및 캐너티컷을 비롯한 캘리포니아 지역의 아시안 스몰 비지니스가 왕성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했다.
웰스파고는 11년간 스몰 비지니스 융자 지원을 하고 있는 선두 은행이며, 2018년 까지 5년 동안 1,000억 달러 신규 대출을 지원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왕 부사장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모든 스몰 비지니스를 후원하겠지만 특히 아시안 사업주들에게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웰스파고는 이미 아시안 상공회의소 등과 협력하여 재정관련 세미나 및 워크샵 또한 `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뉴욕 컨퍼런스에 연설자로 참석한 샤도카 벤처의 호케 대표는 17세에 방글라데시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후 대학을 중퇴하고 사업을 시작하여 거듭한 실패를 발판삼아 스몰 비지니스 롤모델로 거듭난 성공담을 얘기하며, "스몰 비지니스 오너의 현재와 미래는 본인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성공으로 이끄는 열쇄"라고 강조했다.
'사우스 아시안 우먼 엔트러프루너(SAYWE)' 컨퍼런스는 6월 14일 휴스턴, 8월 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By Deepak Chitnis
New America Med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