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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을 맞아 춤누리 무용단(단장 김영동) 설날 큰잔치 공연이 2월6일(일) 오후 5시 산호세 새소망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에는 30대부터 70대까지11명의 여성과 6명의 어린이 등 15명이 출연, 한국무용 기본무, 부채춤, 장고춤, 삼고무, 외북, 꼭두각시춤 등을 공연하고 안유미양이 가야금연주로 민요메들리와 울산아가씨 를 들려주었으며 새하늘 한글학교 어린이들이 찬조 출연으로 사물놀이를 공연했다.
박효림기자
이날 공연에는 30대부터 70대까지11명의 여성과 6명의 어린이 등 15명이 출연, 한국무용 기본무, 부채춤, 장고춤, 삼고무, 외북, 꼭두각시춤 등을 공연하고 안유미양이 가야금연주로 민요메들리와 울산아가씨 를 들려주었으며 새하늘 한글학교 어린이들이 찬조 출연으로 사물놀이를 공연했다.
박효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