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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월5일 샌프란시스코 바닷가에 있는 총영사관저(총영사 구본우)에서는 지역교민과 주류사회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으로 개축한 건물을 살펴보며, 지난 시간 건물이 허술하여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하며 기념식을 가졌다.
총영사관저는 1930년에 지어진 건물로 1980년에 70만 불을 주고 매입한 것으로 80여 년이 넘는 건물이다. 그 동안 역대 총영사들은 많은 불편함을 견디면 업무를 수행하며 지내온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총영사관저는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주거공간으로는 좋은 곳으로 소문이 나있고 관광객들도 둘러보는 코스이고, 인근에는 골프장과 산책코스 등이 있다.
이번 관저의 개축으로 차기 총영사는 편안한 건물에서 주거와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부임 초부터 개축을 구상하고 시행하여 말끔하게 수리를 마친 구본우 총영사는 곧 임기를 마치고 귀국하게 되어 있어 큰일을 하고 간다는 교민들의 인사를 받고 있다.
재외동포신문, 한국타임즈, 한국건설경제신문사. UPI통신사. SFKorean 편집위원, SISA NEWS IN 미주취재본부장, 세계한인신문, Weekly People, 한국화보 정승덕 지사장
기사제보 문의: (408-892-1188)
총영사관저는 1930년에 지어진 건물로 1980년에 70만 불을 주고 매입한 것으로 80여 년이 넘는 건물이다. 그 동안 역대 총영사들은 많은 불편함을 견디면 업무를 수행하며 지내온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총영사관저는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주거공간으로는 좋은 곳으로 소문이 나있고 관광객들도 둘러보는 코스이고, 인근에는 골프장과 산책코스 등이 있다.
이번 관저의 개축으로 차기 총영사는 편안한 건물에서 주거와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부임 초부터 개축을 구상하고 시행하여 말끔하게 수리를 마친 구본우 총영사는 곧 임기를 마치고 귀국하게 되어 있어 큰일을 하고 간다는 교민들의 인사를 받고 있다.
재외동포신문, 한국타임즈, 한국건설경제신문사. UPI통신사. SFKorean 편집위원, SISA NEWS IN 미주취재본부장, 세계한인신문, Weekly People, 한국화보 정승덕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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