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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이현아)는 2009년 9월 14일 노인영양 프로그램에서 수고한 김승철(68세)씨와 박봉자(63세)씨에게 점심식사때 참석한 40여명의 회원들 앞에서 공로패를 증정하였다. 공로패를 증정한 한미봉사회의 제임스 김 이사장은 “ 오랜기간동안 지속적으로 봉사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며 “함께 살아가자는 봉사회의 모토를 몸소 실현하신 분들이다” 배하하였다.
7여년동안 직업훈련프로그램 참여와 봉사자로서 헌신한 김승철씨는 봉사회의 문을 제일 먼저 열고, 굳은 일을 도맡아 하여 온 봉사자이며 부엌의 솥뚜껑 운전을 지난 4년간 맡아 온 박씨는 온갖 솜씨를 발휘하여 음식을 맛나게 하여 노인들에게 대접하는 일을 기쁨으로 여기며 봉사하여 왔다. 담당자인 모니카 최 부관장은 “두 분의 노력으로 그동안 많은 어르신들께 점심식사를 대접할수 있었다” 며 “봉사회의 숨은 주추돌과 같은 역할을 그들이 해 왔다”고 덧붙였다.
한미봉사회는 산타클라라 카운티의 보조로 주 5회 60세 이상의 연로자들에게 한식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봉사회는 노인 영양프로그램을 보조할 봉사자 및 직업훈련자를 찾고 있다. 또한 연방정부의 직업훈련 프로그램(Senior Community Services Employment Program)에 등록이 가능한 훈련자는 소액의 사례도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한미봉사회 이현아 관장에게 연락하면된다. (408-920-9733)
7여년동안 직업훈련프로그램 참여와 봉사자로서 헌신한 김승철씨는 봉사회의 문을 제일 먼저 열고, 굳은 일을 도맡아 하여 온 봉사자이며 부엌의 솥뚜껑 운전을 지난 4년간 맡아 온 박씨는 온갖 솜씨를 발휘하여 음식을 맛나게 하여 노인들에게 대접하는 일을 기쁨으로 여기며 봉사하여 왔다. 담당자인 모니카 최 부관장은 “두 분의 노력으로 그동안 많은 어르신들께 점심식사를 대접할수 있었다” 며 “봉사회의 숨은 주추돌과 같은 역할을 그들이 해 왔다”고 덧붙였다.
한미봉사회는 산타클라라 카운티의 보조로 주 5회 60세 이상의 연로자들에게 한식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봉사회는 노인 영양프로그램을 보조할 봉사자 및 직업훈련자를 찾고 있다. 또한 연방정부의 직업훈련 프로그램(Senior Community Services Employment Program)에 등록이 가능한 훈련자는 소액의 사례도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한미봉사회 이현아 관장에게 연락하면된다. (408-920-97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