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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국 평통사무처의 지침에 의해 제 11기 평통위원구성은 먼저 장기연임을 지양하고 신규위원 교체비율도 50%를 목표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주 상항총영사관은 제 11기 상항지역 평통협의회 위원추천에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고 숨겨져 잇는 인물들을 발굴, 선정하는데 최대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평통위원 선정은 우선 한인회등 각급단체 대표 또는 임원 20%, 여성계 10%, 학교육계 10%, 직능단체 대표 20%, 재외동포 2~3세(30-40대) 10%, 주류사회 활동인사 10% 민주평통 및 재외동포 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 20%를 기본틀로 구성비율을 잡고 있다.
위원선정은 공관장을 위원장으로 한 평통협의회장, 지역한인회장 등 12명으로 구성된 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 인사들중에서 지침에 따라 선별, 선정된다.
이번 11기에는 과거 문제가 되었던 거주지역을 떠나 타지역 장기 체류자, 공식회의 참석에 불성실한 자, 공사생활에 물의를 일으켜 자문위원으로 부절적하다고 인정되는 인사는 추천에서 제외된다.
제 11기 평통위원 명단은 6월 중순경 확정 발표될 예정이다.
일요시사 제공
주 상항총영사관은 제 11기 상항지역 평통협의회 위원추천에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고 숨겨져 잇는 인물들을 발굴, 선정하는데 최대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평통위원 선정은 우선 한인회등 각급단체 대표 또는 임원 20%, 여성계 10%, 학교육계 10%, 직능단체 대표 20%, 재외동포 2~3세(30-40대) 10%, 주류사회 활동인사 10% 민주평통 및 재외동포 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 20%를 기본틀로 구성비율을 잡고 있다.
위원선정은 공관장을 위원장으로 한 평통협의회장, 지역한인회장 등 12명으로 구성된 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 인사들중에서 지침에 따라 선별, 선정된다.
이번 11기에는 과거 문제가 되었던 거주지역을 떠나 타지역 장기 체류자, 공식회의 참석에 불성실한 자, 공사생활에 물의를 일으켜 자문위원으로 부절적하다고 인정되는 인사는 추천에서 제외된다.
제 11기 평통위원 명단은 6월 중순경 확정 발표될 예정이다.
일요시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