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 시애틀과 타코마 지역 관광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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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보다 아름다운 오늘 / 오광수 어제는 망울만 맺혀 안쓰럽던 저 꽃이 아침햇살 사랑으로 저리도 활짝 웃고 있음은 오늘이 어제보다는 더 아름다운 날인가 보다 수많은 아픈 가슴들이 모두 어제가 되고 맺혔던 눈물 방울일랑 이슬동네에다 맡기고는 하늘보고 무릎치며 오늘은 활짝 웃는 날이길 아이야! 어제의 미움이 아직 남았니? 시린 마음 꺼내어 따스한 빛깔을 묻혀서 노란 개나리 숨소리같이 후- 후- 불어보자 하늘은 우리를 사랑한단다 어제보다 견디지 못할 오늘은 없고 어제는 못 피웠던 꽃송이지만 오늘은 아름답게 피어나니까 ~~~ ~~ ~~ 9월달 중순쯤에 타코마에 갈 예정입니다 시애틀과 타코마 지역 관광에 대해서,, 3~4일 정도 소개 좀 해주세요 오늘도 행복한 날이 되세요 ,,^^ |
작성일2007-06-14 09:34
좋은 시와음악 감사.
우리는 8월초에 15일 일정으로 떠남니다.
오리건,시애틀,캐나다,엘로스톤으로 돌아오려는 긴 여행입니다.
다녀와서 글 올려드릴께요.
우리는 8월초에 15일 일정으로 떠남니다.
오리건,시애틀,캐나다,엘로스톤으로 돌아오려는 긴 여행입니다.
다녀와서 글 올려드릴께요.
Tacoma주변엔 군기지가 많구요. 조금 멀리가면 Mt. Rainier, Mt. St. Helen등의 명소가 있구요. Korean Town이 있어서 식당, 식품점 짱이구요. 새애틀은 City Pass를 구입하시면 왠만한 명소는 다 봅니다. 시애틀 북쪽의 Deception Pass라는 명소가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