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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동산 라이선스를 취득한후 activate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라이선스는 agent 라이선스입니다.
질문드리고자 하는 것은 요즈음 계속해서 주택개발 회사들의 신규주택 판매를 돕는 도우미로 나서보면 어떠냐는 메일을 심심치 않게 받아보고 있는 데 이 분야는 어떠한지요?
제가 알 수 있는 것은 이러한 메일을 보내는 이들 회사들이 신규 주택 회사들에게 판매 agent들을 staffing하는 회사라는 것외에는 브로커밑에서 일하는 것과 어떤 차이가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이들이 요구하는 qualifications는 문제가 될 게 없을 것 같습니다만 중요하게 고려하는 채용 자격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급료이외에 커미션 등등 compensation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일반 부동산 브로커 밑에서 일하는 것과 어떻게 다른지요?(단점 장점)
저는 경험을 축적하지 않고도 시험만으로 브로커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자격요건을 갖추고 있기도 합니다. 브로커 라이선스를 취득할 경우, 대우가 달라지는지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부동산 경기가 냉각되고 있다는 시점인데 신규주택 판매 agent로 이 profession에 관심을 갖는 걸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고수님들의 조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