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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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프로는 남을 비방이나 욕을 하지 않죠.
그리고 누가 내 마음을 상하게 했다고 하여서 3자에게 뭐라고 하며 어린아이처럼 손에 들고 있는 무엇을 집어 던지지 않죠.(당신의 글을 읽으면서 이렇게 느꼈음)
내가 읽었던 글 중에 당신의 얄팍한 지식과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저 자신이
당신에게 별로 크레딧을 주지 못하였음을 돌아봅니다.
그래서 당신의 글이나 정보를 즐겨 읽지 아니 하였읍니다.
때문에 나는 길게 뭐라고 쓸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솔찍히 말씀드리면 저에게는 별로 도움이 되는 정보나 또한 특종기사도 아니였읍니다.(다른 사람에게는 유용한 정보였는지는 몰라도)
다 아시다시피 신문이나 인터넷에서 관련된 기사를 써치 하면 내가 원하는 정보를 보다 더 많이 읽을 수 있었지요. 아마 그런 이유로 당신의 글에 별로 크레딧을 않주었나 봅니다.
그럼, 다시 한번 당신의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앞으로 심심하실텐데 다른 가명으로 별 볼일 없는 글들 이지만 많이 올려 주세요.
다른 필명으로 뵙게요.
그리고 누가 내 마음을 상하게 했다고 하여서 3자에게 뭐라고 하며 어린아이처럼 손에 들고 있는 무엇을 집어 던지지 않죠.(당신의 글을 읽으면서 이렇게 느꼈음)
내가 읽었던 글 중에 당신의 얄팍한 지식과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저 자신이
당신에게 별로 크레딧을 주지 못하였음을 돌아봅니다.
그래서 당신의 글이나 정보를 즐겨 읽지 아니 하였읍니다.
때문에 나는 길게 뭐라고 쓸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솔찍히 말씀드리면 저에게는 별로 도움이 되는 정보나 또한 특종기사도 아니였읍니다.(다른 사람에게는 유용한 정보였는지는 몰라도)
다 아시다시피 신문이나 인터넷에서 관련된 기사를 써치 하면 내가 원하는 정보를 보다 더 많이 읽을 수 있었지요. 아마 그런 이유로 당신의 글에 별로 크레딧을 않주었나 봅니다.
그럼, 다시 한번 당신의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앞으로 심심하실텐데 다른 가명으로 별 볼일 없는 글들 이지만 많이 올려 주세요.
다른 필명으로 뵙게요.
작성일2006-06-2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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