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 아빠님의 계산에 오차가 있읍니다. *** 정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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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ome tax $14,675 plus $8,440 은 $23,115 을 집을 소유하지 않을 때
세금을 내야 하는 금액이며 여기에 rent로 $24,000 을 합하여 매년 $47,115 을 허공에 날려버리는 결과입니다. 아마 님은 rent 로 매달 $2,000 만 pay 하닌까 이렇게 많은 돈을 pay 하신 다고 느끼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2년을 기다리면, $47,115 * 2 = $94,230 을 최소한 pay하는 결과 입니다. 2년 내에 Cupertino 지역, 특히 Monta Vista High School 지역의 $100만불 짜리 집이 $90만 불 이하로 떨어져야 님이 지출한 금액이 Even 이 되겠네요.
생각이 바뀌면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운전님이 2006-06-30 20:02:40에 쓰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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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님이 2006-06-30 15:51:05에 쓰신글
>>집을 사는 것은 님의 자유 의사 입니다. 그리고 저는 Palo Alto에서 부동산을 하고 Santa Clara County 와 San Mateo County 지역을 전문적으로 일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한인 사회를 저의 메인 마켓으로 만 생각하지는 않읍니다.
>>
>>님이 집을 사려고 하는 목적이 집을 사서 세금리턴을 받아 보고자 하시는 것은
>>옳고 긍정적인 생각입니다. -집을 소유할 때 또 한가지의 장점입니다.
>>
>뭐시라?
>이 보세요 계산은 똑바로 하셔야지....얼렁 뚱당하다 결론만 지으면 되나요.
>님의 말한 조건으로 대충해보면,
>
>집보유시비용 : 58000 (이자) +
> 14000 ($61000 에대해 소득공제해서)
> 12000 (재산세)
> -----------------
> 84000
>
>rent 시 비용 : 24000 (rent 비)
> 30000 ($120000 에 대해)
> ----------------------
> 54000
>
>이보세요 그래서 30000 불 손해지요.
>경제적으로는 무조건 손해지요. (집 상승이 메우지 않으면)
>정신적으로는 좀 났겠지, 지 집이니까?
>하지만 집 값 떨어지면 그 것 자체로도 엄청 스트레슬 껄.....
>
>미국 산수 이상하다...
>
>
>
>>그렇지만 님의 계산에 오차가 있읍니다.
>>님께서는 Purchase Price $1,000,000 (백만불 짜리의 집을 10% down하고)
>>Loan Amount $900k (90만불에 대하여 Loan)을 얻으시면
>>요즈음 interest only payment 으로 6.5%의 이자를 내면 $58,500/ Year를
>>내고 Property Tax는 $12,500 정도를 Pay (Estimate)합니다.
>>
>>Mortgage Interest와 Property tax 는 공제되시는 것을 아시죠,
>>그러므로 $71,000 에 대한 금액을 income tax로 공제를 할 수 있읍니다.
>>
>>님께서 12 만 불을 벌고 아빠라는 필명을 쓰셨으니 결혼하신 것으로 가정을 하고
>>jointly file을 하시면 (부인의 인컴이없다고 가정하면) 2006년도tax bracket
>>이 25%입니다.
>>그러면, 집을 소유하지 않을 때 $8,440 plus 25% of the amount
>>over $61,300 which is $14,675 를 Tax로Pay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Rent 로 $24,000 을 합쳐서 님께서는 최소한 $38,675 을 집을
>>소유하지 하지 않고 rent 함으로서 이돈을 낭비하며 3만6천불의 돈을
>>절약 한다고 착각하며 생활 하고있지요.
>>그러면, 이것을 주택을 소유함으로서 그냥 내 손에서 낭비되는 것을
>>Redirect 함으로써 매달 조금 더 돈을 보테면 100불 짜리 집을 소유하며
>>즐길 수 있읍니다. (그 외에 예쁜마음님이 쓰신 글 중에 돈으로 사지 못하는 여러가지
>>이익들을 즐길 수 있읍니다.)
>>
>>저는 특종님을 잘 모름니다. 특종님께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 교포들의 이익을
>>주시려 무척 많은 수고와 노고를 하셨읍니다, 그의 노고와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
>>하지만, 나의 관점으로는 불확실한 미래를 그냥 기다리고 있느니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행복을 찾은 것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
세금을 내야 하는 금액이며 여기에 rent로 $24,000 을 합하여 매년 $47,115 을 허공에 날려버리는 결과입니다. 아마 님은 rent 로 매달 $2,000 만 pay 하닌까 이렇게 많은 돈을 pay 하신 다고 느끼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2년을 기다리면, $47,115 * 2 = $94,230 을 최소한 pay하는 결과 입니다. 2년 내에 Cupertino 지역, 특히 Monta Vista High School 지역의 $100만불 짜리 집이 $90만 불 이하로 떨어져야 님이 지출한 금액이 Even 이 되겠네요.
생각이 바뀌면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운전님이 2006-06-30 20:02:40에 쓰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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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님이 2006-06-30 15:51:05에 쓰신글
>>집을 사는 것은 님의 자유 의사 입니다. 그리고 저는 Palo Alto에서 부동산을 하고 Santa Clara County 와 San Mateo County 지역을 전문적으로 일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한인 사회를 저의 메인 마켓으로 만 생각하지는 않읍니다.
>>
>>님이 집을 사려고 하는 목적이 집을 사서 세금리턴을 받아 보고자 하시는 것은
>>옳고 긍정적인 생각입니다. -집을 소유할 때 또 한가지의 장점입니다.
>>
>뭐시라?
>이 보세요 계산은 똑바로 하셔야지....얼렁 뚱당하다 결론만 지으면 되나요.
>님의 말한 조건으로 대충해보면,
>
>집보유시비용 : 58000 (이자) +
> 14000 ($61000 에대해 소득공제해서)
> 12000 (재산세)
> -----------------
> 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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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t 시 비용 : 24000 (rent 비)
> 30000 ($120000 에 대해)
> ----------------------
> 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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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세요 그래서 30000 불 손해지요.
>경제적으로는 무조건 손해지요. (집 상승이 메우지 않으면)
>정신적으로는 좀 났겠지, 지 집이니까?
>하지만 집 값 떨어지면 그 것 자체로도 엄청 스트레슬 껄.....
>
>미국 산수 이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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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만 님의 계산에 오차가 있읍니다.
>>님께서는 Purchase Price $1,000,000 (백만불 짜리의 집을 10% down하고)
>>Loan Amount $900k (90만불에 대하여 Loan)을 얻으시면
>>요즈음 interest only payment 으로 6.5%의 이자를 내면 $58,500/ Year를
>>내고 Property Tax는 $12,500 정도를 Pay (Estimate)합니다.
>>
>>Mortgage Interest와 Property tax 는 공제되시는 것을 아시죠,
>>그러므로 $71,000 에 대한 금액을 income tax로 공제를 할 수 있읍니다.
>>
>>님께서 12 만 불을 벌고 아빠라는 필명을 쓰셨으니 결혼하신 것으로 가정을 하고
>>jointly file을 하시면 (부인의 인컴이없다고 가정하면) 2006년도tax bracket
>>이 25%입니다.
>>그러면, 집을 소유하지 않을 때 $8,440 plus 25% of the amount
>>over $61,300 which is $14,675 를 Tax로Pay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Rent 로 $24,000 을 합쳐서 님께서는 최소한 $38,675 을 집을
>>소유하지 하지 않고 rent 함으로서 이돈을 낭비하며 3만6천불의 돈을
>>절약 한다고 착각하며 생활 하고있지요.
>>그러면, 이것을 주택을 소유함으로서 그냥 내 손에서 낭비되는 것을
>>Redirect 함으로써 매달 조금 더 돈을 보테면 100불 짜리 집을 소유하며
>>즐길 수 있읍니다. (그 외에 예쁜마음님이 쓰신 글 중에 돈으로 사지 못하는 여러가지
>>이익들을 즐길 수 있읍니다.)
>>
>>저는 특종님을 잘 모름니다. 특종님께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 교포들의 이익을
>>주시려 무척 많은 수고와 노고를 하셨읍니다, 그의 노고와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
>>하지만, 나의 관점으로는 불확실한 미래를 그냥 기다리고 있느니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행복을 찾은 것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
작성일2006-07-0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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