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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함님이 2006-12-09 22:53:06에 쓰신글
>먼저 궁금해~님이 실화를 공유해 달라고 부탁을 하여 더 이상 나와 같은 피해를 받는 가정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챙피하지만 이 글을 씁니다.
>약 2년전 투자용 집을 살려고 어떤 여자 에이전트를 만났읍니다.
>인상이 좋고 학벌이 그렇듯해서 믿고 집을 보러다녔읍니다.
>내가 아이들 care 때문에 자주 남편만 그 에이전트랑 집을 보게 되었읍니다.
>
>그런데 얼마후 남편이 좀 이상해 졌읍니다.
>알고보니, 이 여자가 남편을 꼬셔서 호텔을 들락날락 하였읍니다.
>남편은 그여자에게 미쳤고 나는 결국 이혼하게 되었읍니다.
>알고보니 이 에이전트는 기러기 가정의 주부였읍니다.
>결국 나와 남편을 이혼하게 만들었고 자신은 남편과 엔조이였고
>자신은 자신의 가정을 지키겠다고 했답니다.
>
>남편이 갖고 있었는 돈도 그 여자와 엔조이 하느라고 다 날렸고
>그 여자랑 결혼도 못했읍니다. 왜냐하면 그 여자의 남편은 한국에 있었읍니다.
>지금에 와셔 남편이 용서를 빌고 아이들이 너무 보고 싶다고 합니다.
>남편이 한심하고 불쌍합니다. 아직은 용서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없읍니다.
>
>집을 사려고 하는 주부님들! 절대로 혼자 사는 여자 에이전트랑 집을 보러다니지 마세요.
>남편이 에이전트와 같이 안 다닌다 하더라도 그 여자는 wife가 있는 것을 알면서도
>뒤에서 남자를 얼마나 꼬시는지 모릅니다.
>
>저와 같은 case 가 한둘이 아닙니다. 남자 에이전트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지금 그 여자 에이전트 이름을 밝히고 싶은데, 알고 보니 이런 몸 파는 여자들이 한 둘이 아니더군요.
>
>만약에 나와 같은 여자시고 결혼을 하였으면 정말로 에이젼트를 조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믿었던 남편도 꼬심에 넘어갔고 우리 가정은 깨졌읍니다.
>
>지금도 생각하면 피가 꺼꾸로 올라옵니다. 자신의 몸을 이용하여 남의 가정을 파괴하는 이런 에이전트들은 반듯이 망해서 없어져야 합니다.
>교포사회의 가정들을 위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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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님이 2006-12-07 13:54:55에 쓰신글
>>SF 베이에리어 한정해서
>>바이어들과 셀러들중 에이전트 때문에 피해 혹은 은혜를 입으신 실화가 있으면
>>자세한 경위를 알고 싶어요.
>>좀 공유해 주시겠어요?
>>
>>무엇때문에 이 사이트에서는 에이전트를 그렇게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지 개인적으로 궁금해서요.
>>개인적인 피해를 보셔서 그런가, 아니면 그냥 돈을 쉽게 잘 버는것 같아보여 질투가 나서 그러신가?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는가??? 그냥 궁금해서요.
>>
>>그리고 에이전트분들중 고객때문에 피해/은혜 보신 실화가 있으면
>>그것도 좀 알려주세요.
>>
>>그냥 상상이 아닌 실제 사례를 가지고 비교해보면 재밌을것 같네요.
>>남의 경우 말고 실제 직접적인 본인의 경우만 답글주세요!!! 부탁해요 !!!
>>
>>:-)
>>
>>
억울함님이 2006-12-09 22:53:06에 쓰신글
>먼저 궁금해~님이 실화를 공유해 달라고 부탁을 하여 더 이상 나와 같은 피해를 받는 가정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챙피하지만 이 글을 씁니다.
>약 2년전 투자용 집을 살려고 어떤 여자 에이전트를 만났읍니다.
>인상이 좋고 학벌이 그렇듯해서 믿고 집을 보러다녔읍니다.
>내가 아이들 care 때문에 자주 남편만 그 에이전트랑 집을 보게 되었읍니다.
>
>그런데 얼마후 남편이 좀 이상해 졌읍니다.
>알고보니, 이 여자가 남편을 꼬셔서 호텔을 들락날락 하였읍니다.
>남편은 그여자에게 미쳤고 나는 결국 이혼하게 되었읍니다.
>알고보니 이 에이전트는 기러기 가정의 주부였읍니다.
>결국 나와 남편을 이혼하게 만들었고 자신은 남편과 엔조이였고
>자신은 자신의 가정을 지키겠다고 했답니다.
>
>남편이 갖고 있었는 돈도 그 여자와 엔조이 하느라고 다 날렸고
>그 여자랑 결혼도 못했읍니다. 왜냐하면 그 여자의 남편은 한국에 있었읍니다.
>지금에 와셔 남편이 용서를 빌고 아이들이 너무 보고 싶다고 합니다.
>남편이 한심하고 불쌍합니다. 아직은 용서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없읍니다.
>
>집을 사려고 하는 주부님들! 절대로 혼자 사는 여자 에이전트랑 집을 보러다니지 마세요.
>남편이 에이전트와 같이 안 다닌다 하더라도 그 여자는 wife가 있는 것을 알면서도
>뒤에서 남자를 얼마나 꼬시는지 모릅니다.
>
>저와 같은 case 가 한둘이 아닙니다. 남자 에이전트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지금 그 여자 에이전트 이름을 밝히고 싶은데, 알고 보니 이런 몸 파는 여자들이 한 둘이 아니더군요.
>
>만약에 나와 같은 여자시고 결혼을 하였으면 정말로 에이젼트를 조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믿었던 남편도 꼬심에 넘어갔고 우리 가정은 깨졌읍니다.
>
>지금도 생각하면 피가 꺼꾸로 올라옵니다. 자신의 몸을 이용하여 남의 가정을 파괴하는 이런 에이전트들은 반듯이 망해서 없어져야 합니다.
>교포사회의 가정들을 위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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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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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님이 2006-12-07 13:54:55에 쓰신글
>>SF 베이에리어 한정해서
>>바이어들과 셀러들중 에이전트 때문에 피해 혹은 은혜를 입으신 실화가 있으면
>>자세한 경위를 알고 싶어요.
>>좀 공유해 주시겠어요?
>>
>>무엇때문에 이 사이트에서는 에이전트를 그렇게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지 개인적으로 궁금해서요.
>>개인적인 피해를 보셔서 그런가, 아니면 그냥 돈을 쉽게 잘 버는것 같아보여 질투가 나서 그러신가?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는가??? 그냥 궁금해서요.
>>
>>그리고 에이전트분들중 고객때문에 피해/은혜 보신 실화가 있으면
>>그것도 좀 알려주세요.
>>
>>그냥 상상이 아닌 실제 사례를 가지고 비교해보면 재밌을것 같네요.
>>남의 경우 말고 실제 직접적인 본인의 경우만 답글주세요!!! 부탁해요 !!!
>>
>>:-)
>>
>>
작성일2006-12-11 17:49
정신차려!님이 위에서 말하는 그 여자 에이전트???
정신차려! 아무래도 그 에이전트 같으네 느낌이 ... 열나서 쓴 글도 그렇고 상황판단 제대로 해서 글 올린 거이 그 에이전트 아니면 똑같이 남자 고객들 꼬셔서 몸파는 아니 집파는 여자?
궁금해 그냥 궁금해.
궁금해 그냥 궁금해.
정신차려! 님이 문제의 그 에이젠트?
아따, 정말 잘 난체 되게 하네
근데 그렇게 잘 났으면 더욱 더 프로페셔날 한 직장을 가지지.
왜?........
도대최 누구디?
근데 그렇게 잘 났으면 더욱 더 프로페셔날 한 직장을 가지지.
왜?........
도대최 누구디?
정신차려! 잘난체 엄청했네! 반말 찍찍하면서 분명히 너는 가정파괴범 맞아, 많은 유부남들이 너를 만날려고 해? 어떻게 유부남들에게 꼬리를 쳤으면 유부남들이 너를 만날려고 해! 얼마나 많은 가정을 파괴했냐? 그리고 얼마나 많은 유부녀의 눈을 젖였냐?
전문적인 지식도 없이 화장에다 옷만 야하게 입는 일부 몰지각한 에이젼트들에게
따끔한 글들이 되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여자분 뿐이 아닌 남자에이젼트도 마찬가지겠지요. 우선은 원글님이 속상하겠네요. 그리고 정신차려 분. 본인의 이야기가 아닌데 무척
따끔한 글들이 되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여자분 뿐이 아닌 남자에이젼트도 마찬가지겠지요. 우선은 원글님이 속상하겠네요. 그리고 정신차려 분. 본인의 이야기가 아닌데 무척
상세히 알고 계시네요? 니남편은 원래가 그랬어? ㅎㅎㅎ 어쩜 그리 남의남편을 잘 아십니까? 정말로 원글님이 말하는 에이젼트가 맞는군요. 맞다면 그냥 구구로 가만히 계세요 얼굴에 침돌아 옵니다
캐나다에 있던 기러기가 이리로 날아 왔나?
왜 여기와서 흙탕물을 일으키냐?
열 여자 싫어 하는 남자 없다하고 남의 떡이 커보이는 게 다 세상 사 이고 이리 저리
꾸미고 뽐 내면 침 안 흘리는 남자 없을 진데,
남자가 꼬시면 따끔하게 야단 쳐서 가정으로 돌려 보내야
왜 여기와서 흙탕물을 일으키냐?
열 여자 싫어 하는 남자 없다하고 남의 떡이 커보이는 게 다 세상 사 이고 이리 저리
꾸미고 뽐 내면 침 안 흘리는 남자 없을 진데,
남자가 꼬시면 따끔하게 야단 쳐서 가정으로 돌려 보내야
너도 복 받고 자식도 복을 받고.....
세상사가 두루 뭉실 하게 흘러 가지. 달라한다고 다 주고 먹고 싶다고 다 먹으면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 가겠어요?
한국에 계시는 남편이 불쌍하네... 남편은 그것도 모르고 내 마누라 고생한다고 얼마나 걱정을 할꼬나!
세상사가 두루 뭉실 하게 흘러 가지. 달라한다고 다 주고 먹고 싶다고 다 먹으면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 가겠어요?
한국에 계시는 남편이 불쌍하네... 남편은 그것도 모르고 내 마누라 고생한다고 얼마나 걱정을 할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