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그럴까요???
페이지 정보
북가주강남관련링크
본문
과연 뻥일까요? 전 피부로 느끼고 눈으로 학인하고 귀로 듣고 왔습니다.
그리고 저의 전문인 (?) 통밥을 첨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손님 하고 San Ramon 하고 Danville 동네 집 보여 주고 나서 San Ramon
새집 짖는곳을 거진 비쫄닥 맞고 다 일일이 찾아가서 Sales agent 하고 대화 하고 Inventory list check up 하고 Price List 받아 가지고 왔습니다. 이런 저런 대화 하면
그들의 흐름을 읽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제일 빨른 정보통은 바로 일선에서 새집을 파는 사람들입니다.
이Sales Manager 분들은 매일 아침에 일 시작하기전에 미팅을 통해
지난주 몇명이 어디 어느 office을 방문했고. 몇개의 Escrow 가 열려고
그 전주..그전달을 비교하면서 Date 을 만들어서 share 하고 (자기네 끼리만) 그 정보을 통해
다음주 다음달 등등의 계획을 세움니다. 해서 이분들이 Inventory 와 얼마만큼의 Incentive 을 주는야에 따라 다음달의 집 마켓 동향을 대충 읽을수가 있습니다.
제가 받은 정보을 여기다가 쭉욱 써다가 다 지워습니다...너무 힘들게 얻어낸 정보 여서 공개 안하기로 마음을 바뀌고 정작 필요한 사람들에게만 Share 하기로 마음을 정해습니다..다시 한번 밝히는데..다른 동네가 아니고 San Ramon 지역 한에서만 인걸 분명히 밝힘니다. 다른 동네에 영향을 줄수도 있고 안줄수도 있으니 그런 점은 개개인이 알아서 하시고 여기다가 그런것 같고 리풀달지 마시기 바람니다.
제 손님중 한분이 8-9개월을 집을 못사시고 언제나 바닥인가? 로 고심하고 계시는 분이 계셔서 그분 한데 바로 내려 오면서 전화 드렸던니, 때마침 깨진것이 나왔다고 해서 오늘 비가 와도 괜찮으니 내일 까지 기달리지마시고 왜만하면 오늘 올라가셔서 그냥 가서 사시라고 했습니다.
그집은 제가 컴미션도 하나도 받지 못하는 집이였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정보을 최상으로 빨리 전달했으니..전 제가 할 일을 했다고 봅니다. 적어도 제 손님 될뻔 한분한데.......
괜히 정보 올려 놓고....말 장난 거는 분들하고 김빼지는 애기 듣고 싶지 않아서 정보을 원하는 분들만제 멜로 연락주시면 바로 날려 드리겠습니다.
bruceleehome@gmail.com
제가 작년에 San Ramon 에서 Listing 받아서 open house 을 하면 하루 종일
한두사람 들어 왔습니다. 제가 지난주에 Listing 받아서 open house 을 했는데
슈퍼보올 날 인데도 불구 하고 7명 정도가 방문했습니다. 한분은 San Mateo, Fremont, Cupertino, 등등....
NAR 뻥님이 2007-02-10 09:48:45에 쓰신글
>부동산 바닥 친게 아니라, 희망 사항이지.
>NAR 은 매번 엉터리 전망 하고도 또 이러냐?
>인위적으로 장미빛 전망을 발표해서 Buyer 심리를 자극하려고 (잘알려진 사실) 노력하지만
>2006년 에도 예측이 틀려서 매번 예상 수치를 수정 했었지 ㅉㅉㅉ
>
>
>
>
>
>융자님이 2007-02-08 08:40:58에 쓰신글
>>전국부동산 중개인협회(NAR)가 주택 경기가 바닥을 쳤으며 거래량과 가격이 상승세를 탈 것이란 분석을 내놓았다.
>>
>>전국부동산 중개인협회의 데이비드 리아 수석경제학자는 "부동산 경기가 지난 4분기에 바닥을 친 것으로 분석된다"며 "기존 주택 판매가 점차 살아날 것이며 이러한 추세는 내년에 더욱 강화될 것"으로 7일 전망했다.
>>
>>전국부동산 중개인협회는 이와 함께 올해 기존 주택 판매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644만건 이뤄지며 내년에는 664만건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측했다. 전국 기존주택 중간가격은 지난해보다 1.9% 올라 22만62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신규주택의 가격도 평균 1.8% 오를 것으로 예측됐다.
>>
>>그러나 신규주택 판매 감소는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
>>
>>http://www.koreadaily.com/Asp/article.asp?sv=la&src=mon&cont=mon41&aid=20070207222105400441
그리고 저의 전문인 (?) 통밥을 첨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손님 하고 San Ramon 하고 Danville 동네 집 보여 주고 나서 San Ramon
새집 짖는곳을 거진 비쫄닥 맞고 다 일일이 찾아가서 Sales agent 하고 대화 하고 Inventory list check up 하고 Price List 받아 가지고 왔습니다. 이런 저런 대화 하면
그들의 흐름을 읽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제일 빨른 정보통은 바로 일선에서 새집을 파는 사람들입니다.
이Sales Manager 분들은 매일 아침에 일 시작하기전에 미팅을 통해
지난주 몇명이 어디 어느 office을 방문했고. 몇개의 Escrow 가 열려고
그 전주..그전달을 비교하면서 Date 을 만들어서 share 하고 (자기네 끼리만) 그 정보을 통해
다음주 다음달 등등의 계획을 세움니다. 해서 이분들이 Inventory 와 얼마만큼의 Incentive 을 주는야에 따라 다음달의 집 마켓 동향을 대충 읽을수가 있습니다.
제가 받은 정보을 여기다가 쭉욱 써다가 다 지워습니다...너무 힘들게 얻어낸 정보 여서 공개 안하기로 마음을 바뀌고 정작 필요한 사람들에게만 Share 하기로 마음을 정해습니다..다시 한번 밝히는데..다른 동네가 아니고 San Ramon 지역 한에서만 인걸 분명히 밝힘니다. 다른 동네에 영향을 줄수도 있고 안줄수도 있으니 그런 점은 개개인이 알아서 하시고 여기다가 그런것 같고 리풀달지 마시기 바람니다.
제 손님중 한분이 8-9개월을 집을 못사시고 언제나 바닥인가? 로 고심하고 계시는 분이 계셔서 그분 한데 바로 내려 오면서 전화 드렸던니, 때마침 깨진것이 나왔다고 해서 오늘 비가 와도 괜찮으니 내일 까지 기달리지마시고 왜만하면 오늘 올라가셔서 그냥 가서 사시라고 했습니다.
그집은 제가 컴미션도 하나도 받지 못하는 집이였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정보을 최상으로 빨리 전달했으니..전 제가 할 일을 했다고 봅니다. 적어도 제 손님 될뻔 한분한데.......
괜히 정보 올려 놓고....말 장난 거는 분들하고 김빼지는 애기 듣고 싶지 않아서 정보을 원하는 분들만제 멜로 연락주시면 바로 날려 드리겠습니다.
bruceleehome@gmail.com
제가 작년에 San Ramon 에서 Listing 받아서 open house 을 하면 하루 종일
한두사람 들어 왔습니다. 제가 지난주에 Listing 받아서 open house 을 했는데
슈퍼보올 날 인데도 불구 하고 7명 정도가 방문했습니다. 한분은 San Mateo, Fremont, Cupertino, 등등....
NAR 뻥님이 2007-02-10 09:48:45에 쓰신글
>부동산 바닥 친게 아니라, 희망 사항이지.
>NAR 은 매번 엉터리 전망 하고도 또 이러냐?
>인위적으로 장미빛 전망을 발표해서 Buyer 심리를 자극하려고 (잘알려진 사실) 노력하지만
>2006년 에도 예측이 틀려서 매번 예상 수치를 수정 했었지 ㅉㅉㅉ
>
>
>
>
>
>융자님이 2007-02-08 08:40:58에 쓰신글
>>전국부동산 중개인협회(NAR)가 주택 경기가 바닥을 쳤으며 거래량과 가격이 상승세를 탈 것이란 분석을 내놓았다.
>>
>>전국부동산 중개인협회의 데이비드 리아 수석경제학자는 "부동산 경기가 지난 4분기에 바닥을 친 것으로 분석된다"며 "기존 주택 판매가 점차 살아날 것이며 이러한 추세는 내년에 더욱 강화될 것"으로 7일 전망했다.
>>
>>전국부동산 중개인협회는 이와 함께 올해 기존 주택 판매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644만건 이뤄지며 내년에는 664만건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측했다. 전국 기존주택 중간가격은 지난해보다 1.9% 올라 22만62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신규주택의 가격도 평균 1.8% 오를 것으로 예측됐다.
>>
>>그러나 신규주택 판매 감소는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
>>
>>http://www.koreadaily.com/Asp/article.asp?sv=la&src=mon&cont=mon41&aid=20070207222105400441
작성일2007-02-10 22:18
트라이벨리지역, 산라몬, 플레젠턴 지역은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현재 많은 집들이 Listing 을 Pull back 해서 Listing 이 많이 없는 상황입니다. 단기적으로 나온집이 많이 없어 사람들이 급하게 구입하려고하는 일시적인 현상일수도 있습니다.
여름지나서 장담하삼 ~~
여름지나서 장담하삼 ~~
대단하지도 않은 정보를 대단한것 같이 말씀하시는 것이
좀 많이 거북하게 느껴지고 있삼~~~
좀 많이 거북하게 느껴지고 있삼~~~
여름지나 가을, 겨울되서 지금 지금 하신말 틀리면 그때 또 많은 리플에
욕 많이 먹삼
욕 많이 먹삼
매번 북가주강남님이 쓰는글마다 느끼는데 이야기의 촞점이 뭔지 (그리도 Data 도 없고) 감이 잡히지 않네요. 요즘은 꼭 부동산 에이전트 아니더라도 인터넷 Search 하면 에이전트 갖고있는 수준의 99%정도의 정보는 나옵니다.
지난1년동안 San Ramon, Pleasanton 지역이 Silicon Valley 지역보다 많이 떨어졌습니다. 다소 진정 되기는 하겠지만, 당분간 Rebound 는 어렵다고 봅니다.
북가주 강남님 내기 하실레요?
북가주 강남님 내기 하실레요?
"한두사람 들어 왔습니다. 제가 지난주에 Listing 받아서 open house 을 했는데
슈퍼보올 날 인데도 불구 하고 7명 정도가 방문했습니다. 작년에 비해 % 300-400% 늘어난 숫자 입니다." 통계를 아는 사람 이라면 이런걸 300-400% 증가했다고 하지 않죠.
슈퍼보올 날 인데도 불구 하고 7명 정도가 방문했습니다. 작년에 비해 % 300-400% 늘어난 숫자 입니다." 통계를 아는 사람 이라면 이런걸 300-400% 증가했다고 하지 않죠.
예를들어 100명 정도 에서 300-400명 정도로 증가 헀다면 300-400% 증가라고 하지요. 무슨말인지 아시겠습니까? Sample size 가 너무 작다는 아서 통계적인 가치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정도 숫자는 언제든지 변할수있기에 추세라고 보면 안됩니다.
그리고 지금 7명정도 방문 한다면 다른 지역에 비해서 현저히 낮습니다. 쿠퍼니노 나 사라토가 Open house 가보세요 하루에 수백명이 방문합니다. 결국은 다른지역에 비해 San Ramon 에 대한 선호도가 급격히 떨어졌다는 뜻입니다.
트라이 벨리님...죄송하지만 제가 쓴 글을 다시 읽어 보세요..전 새집 현재 짖고 있는 집들을 애기한것 입니다. 그리고 통계님..죄송합니다. 제가 % 을 잘못했네요.
트리이벨리님..욕 먹을 각오 하고 올린것 입니다. 제 글을 읽고 사지 않은 분들은 어떻게 할 순 없지만. 저 한데 집을 구입하라는애기도 아니고 현재 진행 되고 있는걸 올린것 뿐입니다. 제 말이 못 믿는다고 하시면 직접 Sales office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저로 인하여 우리 나라 사람 한분이라도 집을 구입하셔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잘 사시면 전 여기서 욕 먹었다고 해도 제 일을 했다고 봅니다. 시작 부터 색안경을 쓰고 보시면 제가 할 말이 없지요..해서 더 이상 information 을 안올린것 뿐입니다.
전문가님 무슨내기 할까요? 제글 어디에도 제가 옛날같이 rebound 한다고 했는지요?
제 애긴 작년 같이 Windemere 쪽에서 집 짖는 사람들이 더이상 Incentive 을 많이 주지 않은다고 했을뿐인데....???? 내기 합시다 전 내기 엄천 좋아하지요
제 애긴 작년 같이 Windemere 쪽에서 집 짖는 사람들이 더이상 Incentive 을 많이 주지 않은다고 했을뿐인데....???? 내기 합시다 전 내기 엄천 좋아하지요
하하 전문가님 말 걸기 시작하면 끝이없습니다. 인터넷 들어가시면 99%로 information 을 얻은다고 했는데..정말 내기할까요? 얻을수 있는지?? 그리고 초보자님들은 봐도 뭔지 모르는 분들이 있습니다. 다시 우리 모두 옛날로 돌아 가봅시다. 처음 집을 장만 하셨을때에 얼마
나 그집에 대해서 아시고 사셨는지요? 한참 지나고 나서야 아 잘샀구나..잘못 사구나 하지요? 그리고 그 부동산을 평가을 할수 있고..다 귀동냥으로 듣고 애기 전하는것 하고 공부하고 맨날 부디끼면서 얻는 경험하고는 큰 차이다 있다고 봅니다.
하두 산라몬 전문가라면서, 지역얘기를 하두 않하니, 내가 following한 것 하나 내가 당신에게 가르켜주지 Monarch지역은 알거고, 거기에 2650 ft2짜리 집이 7개월에 110만불에 나와 드디어 지난주에 93만불에 closing되었지, 7개월에 덥석 샀으면 얼마를 날렸나? 7개월전에
그때 당신은 이 사이트에서 뭐라고 했었지? 나는 팩트를 얘기하는 이게 인신 공격이오?
현장감 없는 얘기를 하두 않하니, 내가 대신 했수다....
현장감 없는 얘기를 하두 않하니, 내가 대신 했수다....
내가 주장한 윗 하우스에 대해 더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면 댓글 다시지요...그리고 당신이 얘기한 그사람에 최소한 8개월전에 당신 말 안듣기를 정말 잘했지 않나요?
내가 집을 못살거라고 악담까지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인테넷 세상에 바이어가 바보인줄 아나요? 열심히 시장을 follow up하고 있으니 걱정도 팔자하고 놀고 있는 것 같고, 아무튼 님도 많이 과거 보다 노력하고 있는 것 같긴하구먼....
북가주강남님 무슨내기 할까요? 내가 답답한것은 리얼터분들 하고 이야기 해보면 항상정보 이야기 하는데 알고보면 하나도 새로운게 없어요. 더답답한것은 그런 누구나 접할수있는정보를 리얼터들은 자기내들만 갖는걸로 착각하지요.
예를 들어볼까요. 나 리얼터도 아니고 자격증도 갖고있지도 않습니다. 그렇지만 어떤집이든지 주소만 대면 그집 Owner 이름, 실제거주지/전화번호, 매입가격등, 당신네들이 매달 돈내고 보고있는정보 나는 그냥 보고있어요. 아마 어떤건지 짐작 할겁니다.
여기 실리콘벨리 있는 엔지니어들 당신들이 생각 하는거 보다 훨씬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돈주고 받아보는 정보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보면 그냥 다 나옵니다. 그러니 제발 맨날 무슨 혼자 아는 정보가 있는것 처럼 말하지 마세요 ㅎㅎ
전문가님, 어떻게 그주소의 실제거주지/전화번호 를 알수 있습니까?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Anti 리플을 다시는 분들에게도 감사하겠 생각하고 있지요? 그러므로 조용히 저희들 토론(?) 하는 걸 보고 각자 느끼면 깨우치고 배우시는 분들도 있고 시간 많아 지달들을 한다는 분들도 있겠지요? 하였튼 서로 배우는 입장에서 봐으면 합니다. No hard feeling...
북가주강남, it just breaks my heart to see you facing this uphill battle all by yourself... why not ask for help from 큰 나무? you've been quiet for some time then this 큰 나무 guy showed up and lured you back into this cruel debate...
then he left you cold... where is he now? you need some help from a guy like him who can at least back up his stories with some historical numbers... whether you are just too lazy to dig up some facts or not capable doing so, people don’t care...
all they see is you not providing any real numbers and begging on potential buyers who are carefully monitoring the market... your real name has been revealed already... you are losing your creditabilities here...
I advise you to either stop posting or ask some help from your buddies...
사이트 님과 동감 큰나무님 이 북가주강남 님을 익명에서 실명으로
밝혀서 북가주강남 님이 좀 언짢으셨지요..
큰나무 님은 그 Palo Alto Coldwell Banker 에 A. Kim 이란 분
아니신가? 좀 도와 주시죠.. 이렇게 쏙 빠지지 마시고.
밝혀서 북가주강남 님이 좀 언짢으셨지요..
큰나무 님은 그 Palo Alto Coldwell Banker 에 A. Kim 이란 분
아니신가? 좀 도와 주시죠.. 이렇게 쏙 빠지지 마시고.
북가주 강남 = 동수....?? 비슷한게 넘 많네요. 설마 같은 사람은 아닐테고.. 맨날 욕먹으면서 꿋꿋이 헛소리 뻥뻥 쳐대고 다니니.. 나같으면 쪽팔려서라도 자중할 텐데..
Hello Site, I really appreciated your advice. It is a really hard for me to express all the things that I have in my mind. But, what can I say...life goes on. No matter what I put down, it won't work for these guys. You know that well as I do. Take care
내가 알기로는 큰 나무 님이 Commerical building deal 때문에 바쁜걸로 알고 있는데 도울 시간이 있는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