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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사지 마세요.
무조건 사세요.

부동산 업자들의 의하면 무조건 사야 하고
여기 대부분 사람들의 의견에 의하면 무조건 사지 말라고 합니다.

다만 첮집은 준비 되었으면 사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지요.

저 역시 1년 반전에 집을 구입했는데..후회은 없습니다.

일 끝나고 집에 오면 너무 좋아요.  집 없는 사람들은 이 맛을 모르지요.

투기성이 아니면 두분이 서로 합심하여 좋은 집 장만하시기를






진짜 초보님이 2007-04-08 19:19:46에 쓰신글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입니다.
>그래서 공부삼아서 아래 게시판을  조금 읽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아는게 없어 넘 어렵더군요 T.T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 글을 올리는데요..
>지금 제가 살고 있는곳  렌트비가 1600불입니다.
>그리고 남자친구와 제 수입이 한달 8000불정도 됩니다.
>이 아파트 계약도 2달이면 끝나고 늦긴했지만 지금 알아봐서 괜찮은곳이
>있다면 집을 사고 싶습니다.  알아보는게  많이 늦긴했지만...
>많은분들이 투자목적으로도 집을 사지만(물론 사서 나중에 가격이 오르면 좋겠죠)
>전 제집이 갖고 싶어서 집을 사고 싶습니다.
>밑의 분들이 렌트 와 집사는것을 비교해서 계산해 올려놓으셨는데...
>이자와 나중에 들어가는 텍스등의 가격등이 만만치 않다고 여유가 있는게 아니라면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들 말씀하시던데...
>여유돈이 있는건 아니지만 융자받고 열심히 일하면 내집 마련이 현실이 되지 않을까요?
>아님 넘 두리뭉실하게 생각하고 있는건가요?
>저희는 빚은 없구요  크레딧도 700이상입니다
>그리고 아직 저희 둘뿐이여서 특별히 들어가는 돈도 없습니다.
>지금 사는곳은 써니베일쪽인데  이근처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 다시 렌트하는것보다도  집사는것도 나쁘지 않겠죠?
>좀 렌트비가 싼곳으로 이사해도 되지만  집사는게 그렇게 나쁘지 않다면 사고 싶군요.
>밑의 내용중에 주정부 융자프로그램도 있던데 여유가 없다면 그것도 좋은 대안방법이 될수 있을까요?
> 물론 집을 사려고 맘을 먹었으면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겠지만 우선  이곳의 전문가(^^)
>분들께 조언 구합니다.
>
>아시는분들 답변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