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pertino 집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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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티노(좋은 학군)에 집을 사려고 하는데요 집값이 내릴까요?
추세로 보아선 계속 오르고 있어서...
근데, 너무 비싸긴 하네요
의견좀 주세요..
아기 태어나기전에 결정을 해야됩니다..
추세로 보아선 계속 오르고 있어서...
근데, 너무 비싸긴 하네요
의견좀 주세요..
아기 태어나기전에 결정을 해야됩니다..
작성일2007-10-09 10:41
아이 태어나도 한참동안 다른 곳에서 살아도 좋습니다.
오히려 백인들 많고 한적한 좀더 시골냄새 많이 나는 그런 서버번 지역을 택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쿠퍼의 집값은 다른 곳에 비해 하락세가 향후 몇년간 미미하게 진행되긴 하겠지만
오른다 해도 그다지
오히려 백인들 많고 한적한 좀더 시골냄새 많이 나는 그런 서버번 지역을 택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쿠퍼의 집값은 다른 곳에 비해 하락세가 향후 몇년간 미미하게 진행되긴 하겠지만
오른다 해도 그다지
큰 차이가 없을 것 같군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요즈음 쿠퍼의 집값은
옛날 집들을 허물고 개축한 집들이 매물로 많이 나와 있어 가격이 비싸보일 것입니다.
물론 주변지역에 비해 오래된 집들도 75만달라 수준을 보이고 있으니 싸다고 할 수 없겠지만 말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요즈음 쿠퍼의 집값은
옛날 집들을 허물고 개축한 집들이 매물로 많이 나와 있어 가격이 비싸보일 것입니다.
물론 주변지역에 비해 오래된 집들도 75만달라 수준을 보이고 있으니 싸다고 할 수 없겠지만 말입니다.
저는 쿠퍼에 살고 있습니다만 유아시절에는 아이들을 한적한 서버번에서 키웠습니다.
그런 곳은 아주 미국적이어서 fun한게 참 많고 cultural한 것도 배울게 참 많았었습니다.
이곳은 아이들이 공부를 쪼금 하니까 경쟁력을 키우고
무엇보다도 국제적인 분위기가
그런 곳은 아주 미국적이어서 fun한게 참 많고 cultural한 것도 배울게 참 많았었습니다.
이곳은 아이들이 공부를 쪼금 하니까 경쟁력을 키우고
무엇보다도 국제적인 분위기가
아이들의 세계관에 일조할 것이라는 생각과 아이들이 편견없이 자연스레 경쟁력만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여건일 거라는 생각때문에 큰맘먹고 들어와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어려 다소 이질적일 수 있는 locale분위기에 사고방식이 굳어질 수 있는 게(그저 생각만)..
하지만 너무 어려 다소 이질적일 수 있는 locale분위기에 사고방식이 굳어질 수 있는 게(그저 생각만)..
... 님 쿠퍼티노에 사신다구요? 쿠퍼니노에 오래된 집이라도 $75만 수준의 집 (single family home) 이 어디있습니까? 몬타비스타 학군의 경우 ~1300sf 집도 $1M 합니다. 혹시 타운하우스 말인가요?
나도 쿠퍼티노 집 계속 보고있지만 "개축한 집들이 매물로 많이 나와 있다" 고했는데 그런집들이 어디에 있는지?
Cupertino 에 사는게 아니라 Pleasanton 에 사시겠지
아마도 노바토이겠지.
쿠퍼티노에 않팔린 새집 줄줄히 있슴다.. 허허는 분명 업자냄새가...
호호는 몸 파는 사람 냄새가...
그런데요 솔직히 쿠퍼티노 어디에 안팔린 새집이 줄줄이 있나요? 나는 계속 써치 해도 그런집들이 안보이 거든요 혹시 MLS listing # 를 알려줄수있나요? 우리 에이전트도 쓸만한집 나온게 없다고 하고 (물론 쿠퍼티노중에서 학군 제일 나쁜곳 말구요)
여서 낳고 자란 애들은 안 그런데, 어케 그런 애들 키우는 사람들은 글을 저렇게 쓸까.
하여튼 쿠퍼티노 사는 사람들은 투기 부동산에 대한 애착이 남달라요...예민하게 반응하네. 하긴 비싸게 주고 샀으니, 떨어지는 소리들으면 간 떨리기겠지.....
그래두 이젠 오른다는 소리는 안하는군,....쿠퍼티노는 달라요 올라요, 무조건 때도 시도 없이 올라요 소리는 않하는군,...쩝....
ㅎㅎㅎ 무슨 특정 지역하고 원수진 사람같네
쿠퍼티노 살 형편이 않된다고 그쪽 사람들 욕할 필요는 없어요. 안그레요?
그냥 자기 형편에 맞게 사는 거지^^
쿠퍼티노 살 형편이 않된다고 그쪽 사람들 욕할 필요는 없어요. 안그레요?
그냥 자기 형편에 맞게 사는 거지^^
모야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인터넷이라 그런지 무조건 남을 헐뜯고 욕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진정한 의견교환을 인터넷을 통해 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일 정도입니다. 꼭 위에 분들을 말하는 건 아니지만 참 한심한 인간들 많아요 여기.
Moya 님은 변두리 지역 Realtor 인가봐. 능력되면 님도 비싼지역 쿠퍼티노 사라토가 로스알토스 쪽에 가서 Agent 해봐요. 괜히 남 질투하지말고
Cupertino 에 여러채가 listing 후 않팔려서 전부 rent 를 하고있습니다.
MLS 에서 Listing Pullback 한 집들은 전부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평균 Rent 가격은 3 bd 짜리는 $2500 선 4 bd 는 $3500 선 새집도 거의
그 수준입니다. Cupertino 도 만만찮은 상황입니다.
MLS 에서 Listing Pullback 한 집들은 전부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평균 Rent 가격은 3 bd 짜리는 $2500 선 4 bd 는 $3500 선 새집도 거의
그 수준입니다. Cupertino 도 만만찮은 상황입니다.
쿠퍼티노 사라토가 로스알토스쪽의 상황이 좋지 않으면 다른 지역은 어떻게 되는데요?
그러게요 인기지역 Slow 하면 다른지역은 어떻겠어요. 여기 다른글 보세요 South San Jose 에 9월에 집한채도 안팔렸다 잔아요. 그러니 Pleasanton, San Ramon 지역 같이 Inventory 도 이미 많은데 새집을 계속 지어대는 지역은 곡소리 나지요
궁금해/나도궁금/고추장.. 답변 함 봐봐...무슨 벼슬하고 있는줄 안다니까.
그리고, 자기 동네 집값 떨어져, 할 말 없으니까.
이젠 남 동네 갈구며, 즐기네... 에구...부동산 오리엔트된 피쁠들의 공통점들이지.....
세상 그렇게 살다간, 큰코 다치지 시퍼 그러는 거라네.
그리고, 자기 동네 집값 떨어져, 할 말 없으니까.
이젠 남 동네 갈구며, 즐기네... 에구...부동산 오리엔트된 피쁠들의 공통점들이지.....
세상 그렇게 살다간, 큰코 다치지 시퍼 그러는 거라네.
Moya 님 님이 싫어하는 동네 쿠퍼티노 사라토가 로스알토스 쪽 올해도 집값 올랐어요 (가을/겨울은 어느지역이나 거래가 감소). 남들 사는동네는 오르고 본인 사는동네는 내렸다고 열받아서 남 욕하면 안되지...^^
Moya 님이라고 왜 좋은동네 모르겠어요 아직은 경제적 상황이 안되니까 짜증나서 그럴겁니다
그래서 내가 항상 쿠퍼티노 사는 중국/인도 동료한테 물어 보지, 한국 사람사람한테 죽어도 안물어 본다..한국사람들은 (특유의 뭐가 있지..)항상 올랐다고 하거든, 그런데 요즘 인도/중국에들은 왜 내렸다고 할까? 배가 아퍼? 하도 기가차서 그러는 것이라네...
나도 회사에서 가까운 쿠퍼티노 or 마운틴뷰 쪽 으로 이사갈려고 계속 준비중인데
옛날 속담 처럼 사촌이 땅사면 배아픈 사람이 아직도 있네요
옛날 속담 처럼 사촌이 땅사면 배아픈 사람이 아직도 있네요
쿠퍼티노에 안 사시는 분들은 꼭 참고하세요...주위 쿠퍼티노사는 인도/중국인 동료에게 물어보세요.. 저는 이구동성으로 떨어졌다는 소리를 듣는데, 이사이트에서 앵기는 쿠퍼티노 한국 주민들은 이리 펄펄 뛰네요.. 다른 지역은 떨어졌다고 해도 가만있는데, 이동네 사람들
은 아무 예민하네요.. 왜 그럴까? 그리고 아주 자주 그리고 많이도 들어와요.. 목매고 사나? 이 참에 아주 쿠퍼티노하고 끝장을 봅시다... 댓글 많이 달어 주소....
Moya 이양반 ㅋㅋ. 리얼터 또는 바이어 아니면 누가 여기 들어와서 시간보네고있나? 당신은 당신이 말한것 처럼 당신동네 집값 떨어졌다는 소리 나올까봐 여기들어와 감시 하고있나? ㅎㅎ
바이어야. 쿠퍼티노에서 제일 나쁜 학군이 어디 있냐?
학교들 하나같이 좋다.
네 아이들이 잘 따라 갈려는 지 그게 문제인기라.
알간, 이 리서치가 제대로 되지 않은 머저리 같은 양반아.
학교들 하나같이 좋다.
네 아이들이 잘 따라 갈려는 지 그게 문제인기라.
알간, 이 리서치가 제대로 되지 않은 머저리 같은 양반아.
"휴"야 쿠퍼티노 에서도 상대적으로 나쁜 학교가 있단다. 그래서 그지역 집값은 쿠퍼티노의 다른 지역보다 많이 싸단다. 남을 욕하기전에 너부터 제발 공부 좀 하려무나 이돌탱아~ (아니면 부동산 하는분들에게 물어 보든지)
황박탱이야. 너의 인생살이에 비해 아는게 그만큼 없으니까 편견이란 게 생기는게다.
학교마다 나름대로 특징이 있고, 학생 나름이지 몬타비스타에서만 좋은 대학보내는 게 아니란다.
이번에는 네가 짧은 소견으로 말한 API기준은 오히려 린부륵이 더 좋았단다.
지금은
학교마다 나름대로 특징이 있고, 학생 나름이지 몬타비스타에서만 좋은 대학보내는 게 아니란다.
이번에는 네가 짧은 소견으로 말한 API기준은 오히려 린부륵이 더 좋았단다.
지금은
단순무식하지 않으려면 그 상대적으로 나쁜 학교가 있다라는 설명없는 결론으로 무식을 드러내기 보다는 설명을 덧붙이거라. 알겠냐? 건물이 나쁘냐 아니면 학생질이 나쁘냐? 몬타비스타에서 수용하기 싫어하는 ELD학생들 다대려가봐라. 지금처럼 속빈 명성이
예전처럼 유지될지 말이다.
더군다나 공부에 질린 학생이 부모성화땜에 자살한 예가 그곳 몬타비스타 학생이었다는 사실은 무엇을 시사하겠니?
다시 말하지만 FUHSD에 속해 있는 쿠퍼티노 학교들은
한결같이 다 좋은 학교인게다. 다만 학교 특성을 잘 살펴 학생과
더군다나 공부에 질린 학생이 부모성화땜에 자살한 예가 그곳 몬타비스타 학생이었다는 사실은 무엇을 시사하겠니?
다시 말하지만 FUHSD에 속해 있는 쿠퍼티노 학교들은
한결같이 다 좋은 학교인게다. 다만 학교 특성을 잘 살펴 학생과
잘맞는 학교에 진학할 수 있으면 좋은게다.
문제는 그런지역에 맘에 드는 집이 있냐하는 것이다.
나름대로 리서치없이 마치 상식인양 업자들말만 듣고 가재미 눈깔마냥 한쪽으로 쏠려서야
어디 되겠냐 이말이다. 이콩알만한 대갈 황박탱아.
문제는 그런지역에 맘에 드는 집이 있냐하는 것이다.
나름대로 리서치없이 마치 상식인양 업자들말만 듣고 가재미 눈깔마냥 한쪽으로 쏠려서야
어디 되겠냐 이말이다. 이콩알만한 대갈 황박탱아.
밤12시에 들어와서 "혼자서" 한바탕 소란 피웠네ㅋㅋ
몬타비스타에 뭔 열등 의식 있냐? 위에 글 읽어보니 아무도 몬타비스타 에 대해 언급 안했구만 혼자열받아서 저러구있어
몬타비스타에 뭔 열등 의식 있냐? 위에 글 읽어보니 아무도 몬타비스타 에 대해 언급 안했구만 혼자열받아서 저러구있어
참 이상한 사람들. 왜 혼자 흥분해서 욕설 댓글로 도배를 하지?
나이값들 좀 하시죠
여기 부동산 방 분위기가 왜 이러나요? 좀 객관적인 정보를 얻고자 들어오면
사람들 싸우는 것만 보다가 지칩니다...
사람들 싸우는 것만 보다가 지칩니다...
휴 & Moya, 그런식의 악의에찬 댓글은 전혀 도움 않되니 그만두세요
just buy now no choice. after election the price will go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