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 년 반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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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격이 오른다, 내린다, 업자다, 아니다, 이 계시판을 뜨겁게 달구던 때가
불과 겨우 1 년 남짖 된것 같습니다. 초기에 San Diego 답사를 했던 시점으로 시작됬
던 말싸움이 엊그제 같은데 ~~ 현재의 부동산 상황과 현 주소를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문론 아직까지 일부 지역은 전반적 시장 상황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는 지역이 있지만
세상 이치가 대세를 거를수 없듯이 전반적인 문제를 같이 할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부디 아직까지 큰 어려움을 접하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지속적인 행운이 있기를 바라고
이미 문제를 접하고 계신 분 들께는 하늘의 도움과 은총이 같이 하시길 진정 바라는
바 입니다. 2008 년 은 정말로 힘든 부동산 시장일 뿐만 아니라 어려운 전반적 상황이
될것 같습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 합니다. 노력 하겠습니다.
불과 겨우 1 년 남짖 된것 같습니다. 초기에 San Diego 답사를 했던 시점으로 시작됬
던 말싸움이 엊그제 같은데 ~~ 현재의 부동산 상황과 현 주소를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문론 아직까지 일부 지역은 전반적 시장 상황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는 지역이 있지만
세상 이치가 대세를 거를수 없듯이 전반적인 문제를 같이 할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부디 아직까지 큰 어려움을 접하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지속적인 행운이 있기를 바라고
이미 문제를 접하고 계신 분 들께는 하늘의 도움과 은총이 같이 하시길 진정 바라는
바 입니다. 2008 년 은 정말로 힘든 부동산 시장일 뿐만 아니라 어려운 전반적 상황이
될것 같습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 합니다. 노력 하겠습니다.
작성일2007-11-03 03:54
특종님 정말 반갑습니다. 님께서도, 2008년도, 역시 힘들것으로 보시는군요. 그러면 상황이 호전되는데, 얼마쯤걸릴것으로 예상하시는지요? 고견을 듣고싶읍니다.
얼마나 특종님의 글을 고대하였는지.....
2008년까지 불황이라는 것은 기정 사실이고 ,
예일대 교수인 로버트쉴러는 2010년이나 집을 사라며 그 뒤로도 다음세대까지 떨어진다는데..
과연 언제쯤이 집사기에 적절한 시점인지 오신김에 꼭 의견을 개진해주시기 바랍니다.
2008년까지 불황이라는 것은 기정 사실이고 ,
예일대 교수인 로버트쉴러는 2010년이나 집을 사라며 그 뒤로도 다음세대까지 떨어진다는데..
과연 언제쯤이 집사기에 적절한 시점인지 오신김에 꼭 의견을 개진해주시기 바랍니다.
글쎄요,,, 저는 30-40% 까지 떨어질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들어가려고 합니다.
그정도가 대세일것 같은데 또 계시판이 뜨거워 질것 같아서요.. 주관적인 %% 입니다.
그정도가 대세일것 같은데 또 계시판이 뜨거워 질것 같아서요.. 주관적인 %% 입니다.
"문론 아직까지 일부 지역은 전반적 시장 상황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는 지역이 있지만
세상 이치가 대세를 거를수 없듯이 전반적인 문제를 같이 할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
그럼, 위에서 말한 지역도 언제 부터 그렇게 될 것이라 믿은지요?
세상 이치가 대세를 거를수 없듯이 전반적인 문제를 같이 할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
그럼, 위에서 말한 지역도 언제 부터 그렇게 될 것이라 믿은지요?
특종님 이번엘랑 당체 어디 가지마소서.이곳에머무시며 네티즌도우시며 동고동락하소서
딱 한가지 현실만 확인하고 결정해도 늦지 않을것 같습니다. 바로 2008 년 말즘 심하게 Pop 될 Risky Loan Reset 시 시장에 impact 를 보면 2 년전에 지금의 Sub-prime 사태를 예견할수 있었고 지금 내년을 예측할 수 있듯이 내년말에 2010 의 상황을 예측할수 있을 겁니다.
역사적으로 이런한 유래가 없었기에 Bottom 이 어떻게 될지 정확히 예측할수 없겠죠 투자 이민정책을 확 풀어버리는 최악의 수를 둔다면??. 이민 문호 확장으로 가는 냄새가 조금씩 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년 부동산 시장은 매우 ugly 한 상황이 될것 같습니다
이제 우리가 잘 아시다시피 언제나 부동산은 지역적이며 살사람은 사고 팔사람은 팔고 있읍니다. 예로 버클리와 오클렌드 힐의 선호하는 지역은 아직도 multiple offers에다
알라모/월넛크릿 경계선에 있는 90만불 조금 넘게 나온집은 하루만에 팔렸고
알라모/월넛크릿 경계선에 있는 90만불 조금 넘게 나온집은 하루만에 팔렸고
산라몬에 $1,425,000 나온 집도 일 주일도 않되어서 팔렸읍니다. 앞으로 California 의 인구가 2050 년이 되면 지금의 2배가 된다고 합니다. 내 생각엔 하루 아침에 인구가 두배로 늘어나지 않고 조금 조금씩 해 마다 늘어 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미국의 지금 경제 형편으로 봐서는 부동산 경기가 먹구름이 쉽게 걷힐것같지는 않지만,
나와 같은 전문 부동산 투자가는 어느때가 좋은가를 독수리가 먹이를 주시하듯이 기회로 보고 있읍니다. 다음은 신문에 난 헤드라인을 선발한 것입니다
나와 같은 전문 부동산 투자가는 어느때가 좋은가를 독수리가 먹이를 주시하듯이 기회로 보고 있읍니다. 다음은 신문에 난 헤드라인을 선발한 것입니다
"Does The Drop in Houseing Prices Mean It's Time to Buy?", "Buying a House Now isn't a Bad Choice for Everyone," "Housing Economists Expect Market Turnaround to Begin in 2008," "Investors Find Silver Lining in Real Estate Market,"
San Jose Mercury News Real Estate Blog, "For Avid House Hunters, the Season Starts Today." 귀가 엷은 신문 방송을 좋아하는 우리가 지금이 보고 들을 때인가요?
아니면 경제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이런 제목의 기사를 써서 사람들의 심리를 작용하는 것인가요?
내년 말에 다시한번 시장상황을 보고 다시 말싸움을 하죠.
작년도 그랬듯이.. I don't worry about US or world economy. I have no reason to.
I am just making statements based on the known factors and my assumption.
작년도 그랬듯이.. I don't worry about US or world economy. I have no reason to.
I am just making statements based on the known factors and my assumption.
님이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 피해볼수있는 사람많으니 사실이 아닌이론은 논하지마십시오.
멀티플 오퍼라니요? 제가 지금 버클리 오클랜드힐에사는데 매물로나온 집이 안팔려서 쎄일싸인이 너저분하답니다.
멀티플 오퍼라니요? 제가 지금 버클리 오클랜드힐에사는데 매물로나온 집이 안팔려서 쎄일싸인이 너저분하답니다.
현실과 매주나온 리포트를 액면되로 전하는데 이론이라니요? YES. I said attractive Berkeley and Oakland Hills properties are still getting MULTIPLE offers. I do not have to mention about the Peninsula area. This is not a theory, but a fact!!!
바른생각님>S.F.BAY님 말 사실입니다. 지금 오클랜드힐/피드몬트,락크리지 매물합해서 20채정도이구 가격은 작년에 비해도 떨어지지않았습니다. 실제로지금 두집이나 over asking오퍼넣었다가 안됐습니다. ㅠㅠ 동네마다 다른것은 사실입니다.
바른생각님>저는 1-1.5mil집 보는중입니다. 오클랜드힐 제가 매주가는데 어디사시나요? 이쪽은 새일싸인 보이지도 않던데. 힐러쪽말구 랔크리지랑 피드몬트지역만 보구있는데 정말힘들군요. ㅠ
클레어몬트호텔뒤쪽입네다.부로드웨이테라스동네에도한번가보세요. 골프장가기전에
후리웨이밑에 싸인좀보세요. 이동네 1.5 미만 없는거같은데 그래도 구경가봐요. 락리지서 다음블락도보시오. 한블럭에 두집나란히. 오션뷰선상에도 있던데요.다시잘봐서고르세요.웃돈은자
후리웨이밑에 싸인좀보세요. 이동네 1.5 미만 없는거같은데 그래도 구경가봐요. 락리지서 다음블락도보시오. 한블럭에 두집나란히. 오션뷰선상에도 있던데요.다시잘봐서고르세요.웃돈은자
집 값이 내릴 것이다 내린다라고 할 때 어떤 사람의 말 되로 집을 한채 사서 2년 정도 살고 이 번에 팔았는데 (10/20일) 거의 40만불 차익을 보았읍니다. 내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었더라면 이런 기회를 얻지 못하였는데, 나에게 딴지 걸지 말고 이메일 올리면 증명해드림
그래도 잘난 글보다는 못난 에이전트 말을 들으니 내 수중에 돈이라도 들어오지.
저는 호탤근처는 언덕이 싫어서 락크리지쪽만보는데 집이 너무없네요. 아니면 터무니없는가격이던지. 락크리지에서 한두불럭떨어진곳은 싫고 오직 락크리지만 봅니다. 어제한집겨우나왔네요. 이곳은 제가 4년전부터 보았는데 아직도 떨어지지않았어요. 슬픕니다.
집 매물이 없고 움직이는 사람들이 없으면 당연히 가격 변동이 없지요.. 그런 지역과 매물은 전체 부동산 매물의 0.001 % 밖에 않됩니다. 또 그런상황이 전체 부동산 시장을 대변할수는 없구요.. Silicon Valley 만 해도 전체 시장을 놓고 Generalize 해서 봐야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여기 이 사이트에서 뭔가 건질것이 있나해서 들어 왔는데 부동산2 님의 글을 읽고 실망만 하고 갑니다. 그리고 부동산과 상관이 없는 프로페션을 가지신 분이라고 내자신을 위로합니다. 한가지 질문드리면 왜 내가 살려는 동네와 전체 부동산 시장과 무슨 관계
가 있는지요. Tracey 지역과 내가 살고자 하는 지역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요? 그 쪽에 포클로셔 하는 집이 많으니까 집을 깍가주지 않으면 안살거다 이런식으로 디일할 수 있나요? 다시 말해서 부동산 시장은 항상 로컬 (local) 입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오클로호마에 투자
를 안하고 이지역에서 관망하고 있읍니다. 우리 투자하는 사람도 아는 베이식을 부동산이란 아디를 쓰면서 정말 한심하군요.
어이없네 님이 찾고있는 이지역이 어딘지 모르겠으나 님께서 찾는 이지역 집값은 앞으로 계속 몇배로 뛸거니까 더 늦기전에 구입하심이 현명할것 같습니다. 이제 하나 건졌습니까? 이제 왕건이 하나 건진것 같습니다. ㅋ
부동산2님 본인직업이관련된 게시판에 (최소한)도움은 못줄망정 왜 횡성수설하면서 뎃글을 다시는지..장난식의 뎃글은 삼가해주세요. 당신의 손님들일수도 있지않나요?
이지역은 어디고 또 항상 로컬 (local) 은 어딜 말하시는건지 저도 정말 알고시퍼여.
Tracy 지역은 저도 아는데 어이없네 님께서 살고자 하는 지역이 어딘지 정말 알수가 없거든요.. 집을 깍아주지 않으면 안살거다 가 아니고 얼마를 깍아주면 사겠다 입니다. 아닌가요?
Tracy 지역은 저도 아는데 어이없네 님께서 살고자 하는 지역이 어딘지 정말 알수가 없거든요.. 집을 깍아주지 않으면 안살거다 가 아니고 얼마를 깍아주면 사겠다 입니다.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