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이 나을까요? 아님 융자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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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발을 디디고자 오랫동안 생각하다 마침 가장 않좋을때 시기를 만난것 같습니다.
근데 부동산에 그 첫발을 디딜지 융자업무를 시작할지 선뜻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융자업무는 은행이 아닌 브로커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둘 다 할 수도 있지만 그러고 싶진 않습니다. 전문성을 키우고 싶은데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부동산을 하면 주택이냐 상업용이냐도 결정하기 어렵네요.
그냥 여러분이 아시는 좋을 것 같은 내용 한줄만 조언해주셔도 모이고 모여서 저한테 주옥같은 삶의 지침이 될 것입니다.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으니 장난 댓글이나 악플은 사양합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근데 부동산에 그 첫발을 디딜지 융자업무를 시작할지 선뜻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융자업무는 은행이 아닌 브로커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둘 다 할 수도 있지만 그러고 싶진 않습니다. 전문성을 키우고 싶은데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부동산을 하면 주택이냐 상업용이냐도 결정하기 어렵네요.
그냥 여러분이 아시는 좋을 것 같은 내용 한줄만 조언해주셔도 모이고 모여서 저한테 주옥같은 삶의 지침이 될 것입니다.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으니 장난 댓글이나 악플은 사양합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작성일2007-12-20 01:00
일단, 님의 성격이 바깥으로 돌아다니는 쪽인지 아님 사무실에서 서류작성하는 꼼꼼한 성향인지 판단을 하셔야 할듯하네요
전자는 부동산, 후자는 융자쪽이 적성에 맞겠죠
부동산도 서류검토가 장난이 아닙니다만 오퍼낼때나 그렇죠
행운을 빕니다
전자는 부동산, 후자는 융자쪽이 적성에 맞겠죠
부동산도 서류검토가 장난이 아닙니다만 오퍼낼때나 그렇죠
행운을 빕니다
양쪽다 엄천 스트레스 받은 직업입니다. 특히 closing 가까이 가면 엄천 스트레스 받죠. 위분의 댓글이 동의 합니다. 우선 님의 성격이 활동적인지. 아님 조용하신분인지..대부분 성격에 의해 갈라지지만 그럴다고 성격에 맞는다고 성공하지는 않습니다. 대래 반대쪽으로
성공할수 있겠지만 우선적으로 영어의 실력이 어느정도 인지 융자보다는 영어가 더 필수 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