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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율이 하루에도 세번씩 바뀌면서 하루에 1%나 갑자기 올라서 제집의 재융자 락 기회를 노친 경험이 있읍니다.  믿을만한 융자전문인 만나는것이 제일 입니다.
중앙일보에 지난 2년간 융자컬럼 쓰신 앨리스 김 (408-826-1331)께 상의해 보세요.

궁금이님이 2008-02-16 23:35:48에 쓰신글
>전문가님, 융자를 할 때 3군데 정도 알아보고 하라고 하셨는데 그 말 뜻은 a,b,c라는
>
>융자회사에 내 정보를 다 주고 난 후 이자율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 보아야 한다는 건가요?
>
>무슨말이냐면, 융자를 할려면 융자인의 모든 정보가 필요하잖아요.
>
>그래야 Processing 이 되지요.
>
>그런데 a,b,c라는 융자회사에서 각자  Processing을 하여서 나의 Interest rate 을 알려
>
>줄게 아닌가요.
>
>그런데 a라는 회사는 4.9%
>          b라는 회사는 5.2%.
>          c라는 회사는 5% 라면.
>
>소비자인 나로서는 똑같은 조건이면 당연히 제일 낮은 a라는 회사를 택하겠지요.
>
>그래도 괜찮다는 말씀인가요?
>
>그러면 b와c사는 나 때문에 융자해준 사람이 크레딧이 나빠지지 않을까요?
>
>그런 얘기를 어디서 한 번 들은 것 같아서 한 번 여쭈어 봅니다.
>
>그리고 처음에 몇 프로를 해 준다고 해 가지고 막상  Processing후의 이자율이 많이 달
>
>라 ??참 난감할 때가 많이 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