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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이어엔 주택 구입 최적기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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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복덕방 정말 돈 못버나보다.

http://www.koreadaily.com/Asp/article.asp?sv=la&src=mon&cont=mon41&aid=20080212174106400441

 
    gkstpal (alrnrdls)  추천 : 2 
2-14  16:33  그리고 한국인들 그만 거지만드세요. 스스로 필요하면 사고 파는 그런 건전한 기사좀 쓰세요. 그런 억지 기사쓰지말고 경제신문 몇군데만보면 어찌돌아가는지 알겠구만 기사라고 다 기사는 아닌지 .. 답글 이리많이 받았으니 이 기사 금방 없어지게 하지 마쇼 
 
    gkstpal (alrnrdls)  추천 : 2 
2-14  16:29  2004년~07년 봄 까지였나 2년에서 5년까지 이자만내다 이자원금 팍팍 오르는 모기지 낸사람들 년도 계산하면 언제까지 부동산 죽어날까 계산나오는데. 그리고 극빈자들까지 설쳤으니 이리날리지 앞으로 이리 설칠 이민자들 그냥 배쨰고 자기 나라돌아가는 사람 많던데 그래서 06년부터서서히 ~~2012년까진 죽어나는 사람들떄문에 곡소리 많이 나고있는데 지금 집사라고 경제일보읽어보고 기사작성해라 사기꾼기자님 
 
    rexfordjoe (rexfordjoe)  추천 : 0 
2-14  16:21  www.ddoba.com 
 
    forea (garisma)  추천 : 5 
2-14  9:48  부동산 에이전트분들 더 어려워 지기 전에 빨리 전업하세요. 고민하지 말고. 
 
    wertheworld (wertheworld)  추천 : 4 
2-14  9:28  우리 신문에서 칼럼이라고 말도안되는 X소리 쓰는 에이전트들이나 부록커는 불매운동벌여야 합니다. 그리고 전문가라고나와서 이상한사람들 이름 전부 기억했다가 절대 집살때 그사람쓰면안됩니다. 이번년도 말까지 황금기라는 얘기 꺼내는 에이전트 부록커 이름 열심히 수집해서 정말 황금기때 확실히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Jesse Noh (jesseja)  추천 : 4 
2-13  23:28  아, 물론 돈있고.. 15년이던 30년이던 모기지 묵을 수 있는 사람들이야 언제 집을 산들 걱정이 있겠습니까.. 힘들게 벌어서 5년/7년 이자만 내들 사람들이 허다한데.. 정말 그런 사람들 한테 집을 사기에 최적기라고 말할수 있는 겁니까?? 부동산 업자들한테 사주받아 그럴싸한 기사 쓰지 말고.. 발로 뛰면서... 모기지 간신히 하면서 가슴졸리며 살아가는 사람들 기사나 올리세요.. 
 
    Jesse Noh (jesseja)  추천 : 5 
2-13  23:28  2006년 중앙일보 신년특집에서도.. 여러 부동산 관련 유명인사들이 한마디씩 했었습니다.. 특정지역에서 벌어지는 현상가지고 마치 지금이 새집장만의 최고의 때라고??.. 여러 무고한 소비자 혼란시키지 마세요.. 
 
    Jesse Noh (jesseja)  추천 : 4 
2-13  23:26  confirming한도액이 올라가도.. 70만불되는 mortgage 낼수 있는 가정 흔치 않습니다. 아무리 이자가 싸도 말이죠.. NAR에서도 올해부터 올라간다고 하더니.. 결국 며칠전부터 떨어질거라고 했죠?? 미국 주요 매스컴에서는 다 떨어진다고 할때.. 한국 매스컴에서는 부동산업계에 로비받아 가지고 서리..이제 바닥쳤다, 이제 또 계속 올라간다고 떠들어 되었드랬습니다... 
 
    Jesse Noh (jesseja)  추천 : 3 
2-13  23:26  참 낮짝도 좋으십니다.. 요즘처럼 이래저래 뒤숭숭한 때에 이런 담대한 forecast를 하시다니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이자도 좋고 conforming한도액도 올라 갔으니 바이어에게 황금기라고 말하는 건 좀.. 
 
    kim (tg9765kim)  추천 : 9 
2-13  16:27  디트로이트시의 주택중 20 퍼센트가 날라간거는 아세여 ? 신축 주택이 안팔려서 렌트를 놀려구 해도 사람이 없는거 아세여 ? 그냥 책상에 앉아서 공상소설 쓰지말구 나가서 발로 뛰면서 기사 한번 써보세여.... 나같으면 중앙일보 직원들 월급안준다. 
 
    kim (tg9765kim)  추천 : 9 
2-13  16:23  여보세여,, 지금샀다가 한달후에 지금 산값에 절반으로 떨어지면 댁이 책임지구 돈 물어낼껍니까요 ? 지금 도시마다 피눈물이 강물처럼 흐르는게 안보이나여 ? 명박이 처럼 눈앞에 뵈는게 없읍니까 ? 눈이 그렇게 작으세여 ? 







주택시장님이 2008-02-15 11:20:36에 쓰신글
>부동산 마켓진단…'요즘, 바이어엔 주택 구입 최적기'
>
>
>예상가 밑도는 매물엔 '멀티플 오퍼' 몰려…가격협상 가능한 은행 차압주택 집중해야
>
>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정책으로 모기지 이자율이 내림세를 보이고 컨포밍융자 상한액까지 상향 조정되면서 지난해말 이후 거의 움직임이 없던 주택 시장이 활기를 띠지 않을까 기대되고 있다. 일선 업계 관계자들을 통해 최근 주택시장 동향을 긴급 진단하고 이러한 때에 바이어, 셀러들의 대처방안에 대해 알아본다.
>
>구입적기 3대 이유
>
>이자율은 낮고
>나온 매물은 넘치고
>컨포밍 융자 상한액 늘어
>
>▷문의 증가 가격 대폭 낮은 매물은 멀티플 오퍼도
>
>그간 관망세를 취하던 대기 바이어들의 문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
>콜드웰뱅커 베스트부동산 어바인 지점의 제시카 홍씨는 "최근들어 바이어들의 구입에 대한 문의와 매물 샤핑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지난해 말까지 거의 움직임이 없던 것에 비하면 두 세배 이상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
>그러나 홍씨는 "문의는 많으나 실제 매매가 성사되는건 많지 않다"며 "바이어들은 가격이 큰폭으로 싸지 않으면 구입할 생각을 하지 않는데다 막상 특정 매물의 가격이 예상치보다 훨씬 낮으면 기다리고 있던 바이어들이 너도나도 오퍼를 넣으면서 멀티플 오퍼가 되기 때문에 매매를 성사시키기가 매우 힘들다"고 말했다.
>
>LA동부지역 컨추리부동산 줄리 안 대표도 "42만달러 상당의 2베드룸 콘도미니엄이 최근 시세보다 15% 이상 가격을 내리면서 오퍼가 동시에 4개가 들어가 구입하지 못했다"며 "대기 바이어는 많으나 아직까지 매물의 가격이 큰폭으로 내려가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매매가 이뤄지는건 극히 미약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
>▷은행 차압매물 증가 가격인하 주도
>
>실제 팔리는 집은 지난해 이맘때에 비해 가격이 10~15% 많게는 20% 낮아야 매매되고 있다.
>
>밸리 매스터스부동산 닐 강씨는 "주택경기가 피크를 이룬 2005년에 비해 매매되는 주택의 가격이 20% 정도 내려간 것 같다"며 "특히 최근 주택시장은 신규주택단지에서 급증하는 은행 차압 급매물이 가격 인하세를 주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
>강씨는 "전체 매물의 25~30% 가량이 은행차압매물로 집계되고 있다"며 "그러나 문의해오는 대기바이어가 많은 것을 볼 때 세금보고시즌이 끝나는 4월 중순 이후에는 가격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에도 이사철에 맞추어 실제 매매는 활발하게 전개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
>리맥스부동산 케니 김씨는 "지난 수년간 신규주택건축이 붐을 이룬 리버사이드카운티 코로나나 샌버나디노카운티 랜초쿠카몽가 폰타나 등은 매물의 3분의2 가량이 은행차압 매물"이라며 "워낙 매물이 많아서 가격이 20% 이상 낮아도 매매는 미비한 수준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
>▷렌트로 선회하는 매물도 늘어
>
>업계 관계자들은 남가주 지역은 인구유입의 증가로 주거지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을 고려할 때 재정상태상 버틸 수 있는 셀러들에게는 가능한 매물을 렌트로 선회하고 최소한 올해까지의 주택시장을 지켜볼 것을 조언하고 있다.
>
>리맥스부동산 케니 김씨는 "학군이 우수하고 중산층이 두터운 지역은 렌털마켓이 비교적 양호하기 때문에 셀러들에게 손해를 보면서까지 팔기 보다는 렌털프로퍼티로 활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며 실제 자신의 리스팅 대부분을 매물로 내놓은 동시에 렌트 매물로도 리스팅하여 어느 쪽이든 빨리 성사되는 쪽으로 셀러들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
>또한 콜드웰뱅커 베스트부동산 정민영 대표도 "가격이 대폭 낮은 매물만 매매되고 있어 주택거래 가격은 하락하고 있지만 지역이 안정된 풀러턴 어바인 등은 인구가 계속 늘어나면서 주택구입을 하려는 바이어보다는 렌털프로퍼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아직까지 렌트비는 그다지 큰 하락세를 보이지 않고 있으므로 렌털프로퍼티로 선회하는 것도 셀러들이 침체된 주택시장에서 살아남는 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매물 많고 이자율 낮아 바이어에게는 구입 최적기
>
>은행 매물을 비롯해 쏟아지는 주택매물 5%대의 낮은 모기지 이자율 그리고 컨포밍론 융자액의 상한액까지 62만여달러로 늘어날 경우 바이어들에게는 그야말로 환상적인 '바이어스 마켓'이다.
>
>업계 관계자들은 바이어들에게는 주택마련에 최적기라고 강조하고 있다.
>
>콜드웰뱅커 정민영 대표는 "실제 주택구입이 필요한 바이어들 가운데 지난 2~3년간은 투기에 가까울 정도로 경기가 과열돼 구입을 미뤄왔던 경우가 의외로 많다"며 "이같은 바이어들에게는 지금이 바로 주택구입을 하기에 적당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
>SLP 융자회사 단 박대표는 "융자조건이 까다로워진 요즘 크레딧과 수입조건이 맞는 대기 바이어의 경우 그 어느 때보다 좋은 조건으로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시기"라며 "특히 가격을 대폭 낮추거나 낮출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은행차압 관련 매물등을 집중 공략한다면 알뜰하게 내집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작성일2008-02-16 11:27

ㅎ님의 댓글

부동산 관련 신문 광고 수입 자꾸 들어드나 보다. 신문사도 복덕방 때문에 버는돈이 많지 그러니까 복덕방 편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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