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왜 사셔? 그냥 특종님 말씀대로 더 기다리시지...
그다리다 보면 위에 말씀하시는 집들의 가격이 30만불 이하로 떨어질 수 도 있을 텐데...

진짜 골까는 사람들 많아... 지들이 안사면 그냥 가만있지... 왜 남들이 지금 샀다가 오르면 배아플까? 진정 지금 사는사람들이 손해볼까봐 걱정해서 남기는 글들인가?...
평생 바닥 찾다가 집한채 못사고 렌트로 살사람들,  자기가 안사면 남들 하는거에 초지지들 마시길

제발 남들 참견들 끄시고, 할일들이나 하셔.... 왜 또? 나보고 업자라고 하지그래?

그럼 당신은 셀러? 집 안팔려서 죽을지경인가?

자야, 가서 너의 엄마 밑구멍이나 딱아주어라. 너 낳고 힘들었단다.

전화 번호 남겨도 이유가 있나요? 그냥 그쪽 부동산 한데 전화 하시면 간단한 일같고...

우죽도, 업자 맞아....윗 사진 중하나 아니라고 하면 찔리지?

사실 떡방 일이라는게,
 게으르고 약삭 빠른 인간들이 힘든일이 하기 싫어하고,
그렇다고 회사다는 능력은 없고,
그런 인간들이 최종 선택하는 직업이다.
그렇게 쌍스런 소리를 해대는 것 보니, 딱이다. 떡방.

여기 글쓰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쌍소리는 면역이 되어서 마음되로 쓰면서 남이 쓰면 다들 업자로 보이는가 보군요.
먼저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 곱다는 말도 있읍니다.

윗 댓글의 시작부터 천천히 보시게,
ㄱ ㄴ ㄷ 님이 뭐라고 했는데,
우죽도 저 지뢀인지?

"처음 부터 부동산 쟁이" 되더려고 대학 공부하는 인간이 몇이나 되나?
아니 있기나 있나? 부동산 업자 분들 손 좀 들어 보시오?
당신들은 어쨋거나 인생의 낙오자요. 좀 겸손하게 사시오.

ㅋㅋㅋ 업자라는 소리가 왜 안나오나 했다. 내가 ㄱㄴㄷ 말만 보고 그런거 같아 보이나? 참 한심한 인간들... 집을 사는건 자기 맘이고, 개인사정이지 남들까지 사라 말라 하는 이유가 정작 궁금한거야. 정작 쌩판 모르는 사람이 손해볼까봐 걱정되서 하는 소리들인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들 해보셔. 그리고 수억원씩 하는집을 업자말만 듣고 샀다가 낭패보는 사람들의 무지함을 탓해야지. 양아치 업자를 탓하는가?

ㄱㄴㄷ 님은 본인 생각이 없이 누가 사라하면 사고, 팔라 하면 파시는 분이시군요. ^^*
주식도 집도 본인이 알아서 판단하에 하셔야 돈을 벌지요. 특종님이 ㄱㄴㄷ님에게만 메일로 몰래 알려주나요? 다른 사람 아무도 모르게? ㅎㅎ 딱하십니다.

US 버클리 가시면 부동산 management 과 나온 분이 제 건물 관리 해 주고 있는데요. 그리고 공부 많이 한 사람들이 부동산 마니 마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부 많이 하고대학교 나오면 부동산 잘 하나요?? 그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