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사는데, 부당한 손해를 입었는데, 상대에 손해청구나 고소를 할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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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인즉은 에스크로 시작해서 저희가 이야기 하기를 6월13일 까지는 집 키를 받아야한다고 2주 전 부터 이야기 했고, 에스크로 시작은 5월9일 부터 시작 했읍니다. 그런데 저희가 부탁한 6월13일날 에스크로를 끝내지 못했읍니다. 그 이유는 에스크로 회사에서 모든 서류를 제 렌더 에게 다 보냈다고 하고서 나중에 알고 보니 서류중 보험 서류를 보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것까진 좋았는데, 16일 까지는 키를 준다고 하고 등기를 16일 아침에 하겠다고 하고선 그날 아무 연락도 없이 제 에이젠트는 에스크로에서 셀러에게 연락을 해야 키를 준다고 하더군요. 어째든간 16일 날에도 키를 받지 못했읍니다.
저는 그날 회사 가지않고, 렌트추럭 빌리고 일하는 사람 3사람 고용해서 그날 3시 까지 짐을 모두 추럭에 옯기고 새 로 산집으로 가서 기다렸지만, 아무 연락도 없었읍니다. 그 날 저희는 거의 뜬눈으로 날밤을 지냈읍니다. 이런 경우 저의 모든 경비와 비해 보상을 청구 할수 있는지요. 만약 상대에서 해 줄수 없다고 해서 저희가 고소를 하면 이길수 있는지 알고 계신분이 나 경험이 있으시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저는 그날 회사 가지않고, 렌트추럭 빌리고 일하는 사람 3사람 고용해서 그날 3시 까지 짐을 모두 추럭에 옯기고 새 로 산집으로 가서 기다렸지만, 아무 연락도 없었읍니다. 그 날 저희는 거의 뜬눈으로 날밤을 지냈읍니다. 이런 경우 저의 모든 경비와 비해 보상을 청구 할수 있는지요. 만약 상대에서 해 줄수 없다고 해서 저희가 고소를 하면 이길수 있는지 알고 계신분이 나 경험이 있으시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작성일2008-06-17 08:48
키를 받고 움직이시지 에스크로에 나와있는 날짜 지키라고 한들 상대가 않지키는 경우 허다하게 많습니다. 그걸 믿고 미리 움직이면 손해인데 ..ㅉㅉ 이자율도 인터넷에서 쇼핑하시더만..잘 받으셨어요?
감정 빼서 찬물에 잠간 당궈 놓으시고
"물질적"으로 손해 본 걸 다 계산하시고
서류상 내 잘못과 상대방 잘못을 검토하신후
배상하라 통보할 때 14일 내 말안들으면
Dept of DRE 에 진정하게ㅆ다
소액재판하겠다 하고
실제로 소액소송준비 하시면...
"물질적"으로 손해 본 걸 다 계산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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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재판하겠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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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문제 인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는 대부분 에이전트가 알아서 해 주어야하는데...에스크로에서 왜 셀러에게 연락을??? 에스크로는 등기 하면 에이전트에게 통보 해주고 에이전트는 미리 저쪽에이전트와 연락을 해서 키을 받아 놓는데..아님에 집앞 자물통에 있던지??
애스크로가 지연되는 경우가 이런저런이유로 무척많긴하지만.. 안타까운건 애이전트가 애스크로회사와 의사소통이 원활했다면 방지했을수있었던일 같군요. 손님이 이사날짜를 얘기해줬음 확실하게 크로우징할수있게 해줬어야합니다. 디스카운트애이전트 아닌가요? ㅉㅉ
키..이야기가 나와서 궁금해서... 이사후 현관문 키 혹은 차고 리모트키를 바꿔야 하나요? 전주인이 복사본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 안전한지요?
키 바꾸는게 좋음. 1-2백불써서 맘편하게 사는게 낳지않을까요?
그냥 사셔도 무방합니다. 전직이 도씨가 아닌다음에는 들어 올경우가 희박합니다.
나는 한번도 바꿔본적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