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부동산이구나!
페이지 정보
CMe4RE관련링크
본문
닷컴으로 한때는 스탁에 투자를 하면 돈이 된다고 많은 사람들이
투자를 하였다.
그런데 지난주 S&P 도표를 보니 1~2% 이다.
이를 주택과 비교를 해보면,
10년 전에 지역이 좋은 곳에 집을 산사람들 요사이 몇년 동안
집 값이 떨어져도 예전에 자신이 주고 산 가격보다 아직 훨씬더 가격이 올랐을 것이다.
이것은 아직도 재산을 증식하는데는 부동산보다 더 좋은 투자는 없다는 것이다.
지난 3년 동안 가격이 38% 이상 떨어졌던 dollar value 도 이제 조금씩 점점 안정세로 접어들고 있다.
경제를 회생시킬려고 미중앙은행에서 많은 돈을 시장에 뿌렸는데 이제는 inflation 을 걱정하지 않을 수없는 상태에 왔다.작년에 T-bill 을 보면 2.2% 였는데 지금은 3.5% 이다.
당분간은 계속적으로 이자가 오를 것이다. 인플에이션을 잡을려고 뿌려논 달라돈을 계속적으로 걷어들일 것이다. 아마 5% 였던 것이 6%가 되고 6% 은 7%이 될것이다.
가주 주택판매 가격을 11월 2008 년과 11월 2009 년을 비교해 보면 아직도 마이너스 즉 교정을 하는 가운티가 많이 있지만, 가격이 오른 카운티도 있다.
예를들면, 알라메다 카운티는 3.06% 가 올랐고, 콘트라 코스타 카운티는 9.62% 이올랐다. 새크라멘토 카운이는 아직도 -5.41% 으로 떨어졌고, 샌디에고 는 6.56% 오르고
샌프란시스코 카운이는 2.31% 오르고 샌마테오는 -2.48% 떨어지고 산타클라라 카우니는 7.91% 올랐다. 이것은 비싼지역은 아직도 adjustment 이 필요다는 것이고 어떤지역은 주택 가격이 바닥을 쳤다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주택 가격은 항상 바이어가 결정했지만, 이제는 short sale 과 foreclosure 로 인하여 은행, 즉 government 가 결정하는 시절이 왔다.
올해 첫째분기는 first time home buyer과 investor 로 인하여 활발한 매매가 이루질 것이다. 그러나, 이자율이 점점오르면 Affordabiltity 도 내려갈 것이다. 지난 해의 Housing affordabiltiy index 는 166 이였다. 하지만, 올해는 147 로 떨어질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projected 한다. 집 값이 조금은 떨어질지 모르지만 살 수 있는 능력을 점점 줄어들 것이다. 그러면 또 다시 American dream이 멀어지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살아나려는 주택경기가 다시 멈출것이다.그러면 더 많은 default 나 foreclosure 가 나올 것이지만, (하지만, 막연히 foreclosure 가 많이 나오면 주택을 x값으로 살 수 있다는 기대는 접어두는것이 좋다 )은행측에서는 상관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주택담보로 본 모든 손실을 정부로 부터 혜택을 보고, 뿐만이 아니라 지난 3년 동안의 이익까지도 손실과 비교하여 세금 공제를 받을 것이다. 은행측에서는 절대로 잃을 것이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집을 살려고 준비하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더 이자가 오르기전에 서두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집을 소유함으로서의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이루 말할가 없다.
그리고, 많은 commercial property 가 default 상태로 들어갈지라도 집을 소유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별 영향이 없을 것이다. seller's market 나 buyer's market 일때도 똑같은 상태의 무주택 소유자였음으로...
이제는 주택을 소유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50년 만의 저렴한 이자율과 낮은 주택가격.
근래에 이보다 더 좋은 주택 시장이 언제였었는가?
2 일전 Wallstreet Journal 에 이제 New York City 의 렌트비가 Washinton D.C 보다 더 싸다는 기사가 나왔다.
투자가 들이여, 올해는 부동산을 살때이다.
투자를 하였다.
그런데 지난주 S&P 도표를 보니 1~2% 이다.
이를 주택과 비교를 해보면,
10년 전에 지역이 좋은 곳에 집을 산사람들 요사이 몇년 동안
집 값이 떨어져도 예전에 자신이 주고 산 가격보다 아직 훨씬더 가격이 올랐을 것이다.
이것은 아직도 재산을 증식하는데는 부동산보다 더 좋은 투자는 없다는 것이다.
지난 3년 동안 가격이 38% 이상 떨어졌던 dollar value 도 이제 조금씩 점점 안정세로 접어들고 있다.
경제를 회생시킬려고 미중앙은행에서 많은 돈을 시장에 뿌렸는데 이제는 inflation 을 걱정하지 않을 수없는 상태에 왔다.작년에 T-bill 을 보면 2.2% 였는데 지금은 3.5% 이다.
당분간은 계속적으로 이자가 오를 것이다. 인플에이션을 잡을려고 뿌려논 달라돈을 계속적으로 걷어들일 것이다. 아마 5% 였던 것이 6%가 되고 6% 은 7%이 될것이다.
가주 주택판매 가격을 11월 2008 년과 11월 2009 년을 비교해 보면 아직도 마이너스 즉 교정을 하는 가운티가 많이 있지만, 가격이 오른 카운티도 있다.
예를들면, 알라메다 카운티는 3.06% 가 올랐고, 콘트라 코스타 카운티는 9.62% 이올랐다. 새크라멘토 카운이는 아직도 -5.41% 으로 떨어졌고, 샌디에고 는 6.56% 오르고
샌프란시스코 카운이는 2.31% 오르고 샌마테오는 -2.48% 떨어지고 산타클라라 카우니는 7.91% 올랐다. 이것은 비싼지역은 아직도 adjustment 이 필요다는 것이고 어떤지역은 주택 가격이 바닥을 쳤다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주택 가격은 항상 바이어가 결정했지만, 이제는 short sale 과 foreclosure 로 인하여 은행, 즉 government 가 결정하는 시절이 왔다.
올해 첫째분기는 first time home buyer과 investor 로 인하여 활발한 매매가 이루질 것이다. 그러나, 이자율이 점점오르면 Affordabiltity 도 내려갈 것이다. 지난 해의 Housing affordabiltiy index 는 166 이였다. 하지만, 올해는 147 로 떨어질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projected 한다. 집 값이 조금은 떨어질지 모르지만 살 수 있는 능력을 점점 줄어들 것이다. 그러면 또 다시 American dream이 멀어지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살아나려는 주택경기가 다시 멈출것이다.그러면 더 많은 default 나 foreclosure 가 나올 것이지만, (하지만, 막연히 foreclosure 가 많이 나오면 주택을 x값으로 살 수 있다는 기대는 접어두는것이 좋다 )은행측에서는 상관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주택담보로 본 모든 손실을 정부로 부터 혜택을 보고, 뿐만이 아니라 지난 3년 동안의 이익까지도 손실과 비교하여 세금 공제를 받을 것이다. 은행측에서는 절대로 잃을 것이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집을 살려고 준비하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더 이자가 오르기전에 서두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집을 소유함으로서의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이루 말할가 없다.
그리고, 많은 commercial property 가 default 상태로 들어갈지라도 집을 소유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별 영향이 없을 것이다. seller's market 나 buyer's market 일때도 똑같은 상태의 무주택 소유자였음으로...
이제는 주택을 소유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50년 만의 저렴한 이자율과 낮은 주택가격.
근래에 이보다 더 좋은 주택 시장이 언제였었는가?
2 일전 Wallstreet Journal 에 이제 New York City 의 렌트비가 Washinton D.C 보다 더 싸다는 기사가 나왔다.
투자가 들이여, 올해는 부동산을 살때이다.
작성일2010-01-10 01:51
업자가 또 선동질 하는구나. 지금은 관망할때지 떨어지는 칼을 잡을때가 아니다.
상용부동산 차압이 이제 시작인데 집도, 아파트도 Foreclosure 이나 Short Sale 이나 아주 좋은 조건에 구입하는 건물이면 몰라도 살때가 아니니라
상용부동산 차압이 이제 시작인데 집도, 아파트도 Foreclosure 이나 Short Sale 이나 아주 좋은 조건에 구입하는 건물이면 몰라도 살때가 아니니라
좋은 조건의 건물을 구입할 기회가 주어지면 2% 의 확율이니
아주 운 좋은 투자가 될것이다.
Broker 선정을 아주 신중하게 해서 Broker 자신이 투자하는 것
보다 더 신중하게 물건을 골르고 또 골라서 구입하도록 하시라
아주 운 좋은 투자가 될것이다.
Broker 선정을 아주 신중하게 해서 Broker 자신이 투자하는 것
보다 더 신중하게 물건을 골르고 또 골라서 구입하도록 하시라
인플레이션 때문에 이자율이 7%로 오르면, 몰게지 시장을 전멸을 말하는 것인데. 집값이 더 떨어진다는 얘기인데. 좀 더 생각을 정리해서 글을 올리지.
어쩌면 이분 말이 맞을수도 있어. 예전에도 그랬듯이 오르기 시작해서 집 살려면 이미 집이 없어. 무척 빨라.집값이 반등하는 시기는 아무도 모른다는 얘기지.
올해 집팔수있는 적기 일까요?
"이자가 더 오르기전에 서두르는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이 말이 왜 틀린지 모르는 사람은 아직 집 살 준비가 안ㅤㄷㅙㄴ거다.
업자의 현혹에 빠져 나중에 집 뺐기고 난후 후회하지말고
부동산 책이나 한권 읽어둬라.
이 말이 왜 틀린지 모르는 사람은 아직 집 살 준비가 안ㅤㄷㅙㄴ거다.
업자의 현혹에 빠져 나중에 집 뺐기고 난후 후회하지말고
부동산 책이나 한권 읽어둬라.
이곳은 동부.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을때, 집값 떨어진다는 소리를 아무도 믿지않고 욕심 많은 사람들이 막차들을 많이 탔습니다. 특히나 투자로 막차 탄사람들 그 손해가 엄청 나지요. 지금 이곳 동부는 벌써 숏세일은 나오기가 무섭게 프레미엄이 붙어 팔리고,
일반 세일도 가격이 자꾸 올라가고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집을 좋은 가격에 살수있는 시기는 이미 지나가 버렸지요. 아직도 신문이나 인터넷에선 더 떨어질거라 하지만, 그건 한발짝 늦는 소식통 입니다. 원글님 말씀대로 그곳도 곧 집 시세가 오를 겁니다.
얼마나 더 떨어질거라고 기다린다고 하십니까. 이자 올라가고 집값 살금 살금 올라가면 그땐 또 땅을 치며 후회해도 소용이 없지요. 현명한 안목을 가지신 Buyer 들이라면, 마음에 드는 매물을 골라잡을수 있는 지금이 더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