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택 구입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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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택 구입자 혜택
집을 사고자 하는 city 시에 가면 생각지 않은
home buyer program 이나
집수리 혜택 home improvement program 있어요.
헌데 한국일보 기사가 구글에서 찾으면 나오는데
한국일보 에서 찾으면 안나오니 찾을수가 없네요.
한국신문들 모두
자가 집안 일을 언제나 구글에서 찾아야 하니 ,,
한국일보 기사
http://www.koreatimes.com/article/619380
첫 주택 구입하세요,
남가주 시정부들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2010-10-01 (금)
남가주 부동산 경기가 좀처럼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정부보조 주택구입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애나하임, 부에나팍, 사이프레스 등 일부 한인 밀집지역에서는 10만달러가 넘는 자금을 저리로 제공받는 프로그램도 등장했다.
최고 125,000달러 다운페이
10만달러까지 3% 고정금리
25,000달러 다운페이 융자
애나하임시는 프로미네이드 하버 로프트를 구입하는 첫 주택구입자에게 최고 12만5,000달러까지 다운페이먼트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최근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연방정부, 주정부, 카운티정부의 첫 주택구입 프로그램과 중복해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저소득층의 경우 최고 12만5,000달러, 중간소득층은 10만달러까지 30년 3% 고정 이자율로 다운페이먼트 자금을 빌려준다. 저소득층과 중간소득층 소득기준은 4인 가족 기준으로 각 7만4,400달러, 10만900달러로 타 프로그램에 비해 까다롭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부에나팍도 최고 10만달러까지 30년간 3% 고정 이자율로 융자하는 첫 주택구입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구입 가능한 주택은 부에나팍 소재 부동산으로 주택의 경우 51만6,800달러 이하, 콘도/타운홈은 39만9,000달러 이하로 제한된다. 구매자는 전체 주택 구입액의 3%만 지불하면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이프레스시도 HELP1 프로그램을 통해 첫 주택구입자들을 돕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30년간 최고 2만5,000달러를 다운페이 보조로 융자하며 첫 5년간은 이자가 없으며 나머지 25년도 3%의 이자만 부담하면 된다.
이밖에도 LA시, 카운티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주택구입 프로그램이 있다. LA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부보조 주택구입 프로그램은 총 5가지로 CRA/LA HOP 프로그램,
LA시 LIPA 프로그램,
LA카운티 HERO 프로그램,
RNLA,
롱비치 NSP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이다.
저소득층 주택구입을 지원하고 있는 샬롬센터 이지락 소장은 “회계연도가 다시 시작하면서 각 단위 정부의 주택구입 보조 프로그램에 대한 펀딩이 재개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신청자 폭주로 조기에 마감되는 만큼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13)268-0807, (213)252-8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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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한국일보 기사가 구글에서 찾으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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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들 모두
자가 집안 일을 언제나 구글에서 찾아야 하니 ,,
한국일보 기사
http://www.koreatimes.com/article/619380
첫 주택 구입하세요,
남가주 시정부들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2010-10-01 (금)
남가주 부동산 경기가 좀처럼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정부보조 주택구입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애나하임, 부에나팍, 사이프레스 등 일부 한인 밀집지역에서는 10만달러가 넘는 자금을 저리로 제공받는 프로그램도 등장했다.
최고 125,000달러 다운페이
10만달러까지 3% 고정금리
25,000달러 다운페이 융자
애나하임시는 프로미네이드 하버 로프트를 구입하는 첫 주택구입자에게 최고 12만5,000달러까지 다운페이먼트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최근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연방정부, 주정부, 카운티정부의 첫 주택구입 프로그램과 중복해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저소득층의 경우 최고 12만5,000달러, 중간소득층은 10만달러까지 30년 3% 고정 이자율로 다운페이먼트 자금을 빌려준다. 저소득층과 중간소득층 소득기준은 4인 가족 기준으로 각 7만4,400달러, 10만900달러로 타 프로그램에 비해 까다롭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부에나팍도 최고 10만달러까지 30년간 3% 고정 이자율로 융자하는 첫 주택구입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구입 가능한 주택은 부에나팍 소재 부동산으로 주택의 경우 51만6,800달러 이하, 콘도/타운홈은 39만9,000달러 이하로 제한된다. 구매자는 전체 주택 구입액의 3%만 지불하면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이프레스시도 HELP1 프로그램을 통해 첫 주택구입자들을 돕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30년간 최고 2만5,000달러를 다운페이 보조로 융자하며 첫 5년간은 이자가 없으며 나머지 25년도 3%의 이자만 부담하면 된다.
이밖에도 LA시, 카운티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주택구입 프로그램이 있다. LA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부보조 주택구입 프로그램은 총 5가지로 CRA/LA HOP 프로그램,
LA시 LIPA 프로그램,
LA카운티 HERO 프로그램,
RNLA,
롱비치 NSP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이다.
저소득층 주택구입을 지원하고 있는 샬롬센터 이지락 소장은 “회계연도가 다시 시작하면서 각 단위 정부의 주택구입 보조 프로그램에 대한 펀딩이 재개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신청자 폭주로 조기에 마감되는 만큼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13)268-0807, (213)252-8071
작성일2010-10-0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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