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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압 통지를 받은후 1년 넘어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사전 세 놓던 집을 이사후 prime residence로 세무서 기록에 변경을 했습니다.
수입 창출을 위한 주택과 주인이 직접 거주하는 집이 차압을 하기위한 다른 절차를
?는 것인지 차압절차에 대해 잘 이해 하신다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현재 은행에서는 아무런 말이 없습니다.
언제 퇴거하라고 할지 불안 하지만
그 동안 6.5%로 지불한 (이자만 ) 지난 5년의 지출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지요. 일년전에는 은행에서 고용한 현지 변호사로 부터
고압적인 편지도 수없이 날아 왔었는데 지금은 조용하군요.

일년에 두번내는 property tax와 association fee만 내고 살고 있구요.
주정부 세금하고는 장난치면 ( 안내면 ) 안된다는거 잘 알죠.
다행히 그 정도는 낼수 있는 경제적인 능력이 되구요.

두서없이 묻습니다.
현재 미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차압 절차는 어디에 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