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숏세일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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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지켜보고 있던 Brentwood집이 한채 있었습니다.
제가 꿈에 그리던 드림하우스입니다.
개인이 1.7밀리언에 내놨다가 1.5M 까지 떨어지더군여.
근데 요번에 $990K 숏세일로 다시돌아왔습니다.
정말 깜짝놀랄정도의 굉장히 좋은 가격입니다.
작년에 1.2M짜리 들어갔다가 6개월기다리고 그냥 나온기억이 있습니다.
나중에보니 그 집이 1.45에 팔렸더군여...리스팅에는 1.2M였는데.
혹시 요즘 숏세일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여??
또 괜히 시간낭비하기 싫으네여...
제가 꿈에 그리던 드림하우스입니다.
개인이 1.7밀리언에 내놨다가 1.5M 까지 떨어지더군여.
근데 요번에 $990K 숏세일로 다시돌아왔습니다.
정말 깜짝놀랄정도의 굉장히 좋은 가격입니다.
작년에 1.2M짜리 들어갔다가 6개월기다리고 그냥 나온기억이 있습니다.
나중에보니 그 집이 1.45에 팔렸더군여...리스팅에는 1.2M였는데.
혹시 요즘 숏세일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여??
또 괜히 시간낭비하기 싫으네여...
작성일2011-03-20 08:49
숏세일은 Seller가 정하는것이 아닙니다. Seller가 $990k에 내논건 매매가격과 전혀 상관없구요 Lender의 approval이 있어야 성사되는 딜 입니다. 그쪽 시장을 잘 아는 애이전트와 잘 상의하셔서 오퍼를 넣어 보세요. brentwood에 $990k짜리 집이 있나요? 잘 알아보세요.
숏세일은 은행에서 Approval Letter을 얼마나 빨리 받는지에 관건입니다. 가격은 주변에 6개월 정도 팔린 홈들을 보고 오퍼를 넣으시면 되겠읍니다. 정말 마음에드신다면 조금 높게 쓰시는게 아마 안전할것으로 보입니다.
은행에따라 결정을 빨리해주는데가 있고 늦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요즘은 오퍼를 넣고 난다음 1달반에서 2달정도에 은행에서 연락이 오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seller쪽 부동산에서 전문 숏세일 negotiator가 있는 경우는 빠른 결과를 예상할수 있습니다.
모두답변 감사드립니다. BRENTWOOD에도 밀리언이 넘는 CUSTOM집들이 꾀 있답니다. 이집주소가 3801 VALLEY OAK인데 땅도 거희 4에이커가 되서 제가 좋아하는 운동시설들을 맘껏 올릴수있는 제 드림하우스라 정말 욕심이 납니다.
그쪽에이전트가 1년넘게 오퍼가 하나도 없었다고 하니 정말 하늘이 주신기회라 생각하고 질러보렵니다... ^^;
그쪽 에이전트는 얼마에 팔리던 관심 없습니다. 숏세일이니 어차피 은행에서 ok 해야하는것이죠. 더군다나 1년넘게 오퍼가 없었다면 그쪽 에이전트에게 얼마에ok 되는지 알아 보신후 낮게 질르세요. brentwood쪽 4500sqf넘는거 6bed4bath 400k정도에 매매가 기억 납니다.
그야말로 저택이네요..집 사시면 집구경이나 하고 싶네요..ㅎㅎ 근데 엠엘에스에는 빠져있네요. 옛날 리스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