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미리리얼터 입니다(4154203526). 간단하게 말해서 숏세일은 셀러가 은행에게 빌린돈이 팔아도 값지 못할경우 은행한테 여러상황때문에 돈을 낼수 없으니 값지 못하게 될돈을 은행에서 처리해 주세요라고 허락을 받아서 팔게 되는경우라서 바이어든 셀러든

은행허락이 떨어질때 까지 기다려야 하고 기다리는 시간은 짭께는 14일에서 1달, 2달, 3달이 걸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숏세일은 주로 가격이 일반 매물보다는 낮게 나와있어 가격을 낮은 가격에 살수있는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숏세일을 선호하는 손님들도 있습니다.

장점이 있는 반면 단점도 있습니다. 협상을 이끌어 내야하는사람(보통 셀러 에이전, 숏세을 전문적이게 하는 회사, 등등)이 은행과 협상시 실패를 한다던지, 서류가 미비해 허락을 추가 서류를 요구해 시간이 많이 걸린다던지, 셀러의 재정상황이 숏세일을 허가를 할수

없는경우, 여러가지 요건들이 걸릴수가 있습니다. 차압매물이라함은 일반적으로 은행이 가지고 있는 매물입니다. 즉 일반 매물을 사는데 과정과 비슷하고 은행은 가격만 맞으면 좀 용이하게 오퍼를 받아주는 경향이 있구요, 에스크로를 빨리 끝나기를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점이 있듯이 장점도 있겠지요? 일반 매물은 그집의 상태를 알고 오퍼를 넣게 됩니다. 즉 셀러한테 집에대한 Disclosures를 보내달라고 하지요. 찬찬히 읽어보고 집조사를 하고 오퍼를 넣지만 차압매물은 집에 대한 정보를 은행이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집안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여러가지 정보를 알수없고 바이어가 집조사를 직접해서 집상태가 괜찮으면 오퍼를 넣게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위에 언급한것 말고도 여러 장단점은 숏세일이나 차압이나 있지만 고객님 에이전께 조언을 받을수 있습니다.

답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도움이 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힘찬 용띠해에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