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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는 97년에, 집은 2002년에 샀었죠. 캐피톨 개인이 생겨서 세금은 내야 겠지요.
그리고 스탁에 다 안넣고, 대부분 brokerage CD 에 넣었었죠, 그런데 FDIC 가 아니여서 조금 걱정이 되긴 하더군요. 지금은 구글주식과 CD 에 다 들어가 있고요.
개인적으로 몇년 기다렸다가 아이들 고등학교 갈때 좋은 동네로 옮기려합니다.
이자율은 캐쉬가 있어서 크게 걱정은 하지 않으나 직장을 그냥 계속 다니나, 아니면 타주로 옮기고 남은 캐쉬로 장사나 해볼까 생각만 많죠. 뜻밖에 주위에 그런 생각 가지진 분들이 많더라고요. 지금 회사는 어렵지만, 워낙 큰 회사니까 큰일은 없겟죠.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서울의 강남님이 2005-12-22 06:26:40에 쓰신글
>참으로 용감한 분이군요.
>존경합니다.
>우선 제 생각은 세금 안내고 집을 팔았으면 더욱 좋겠지만 콘도나 하우스 둘중에 하나는 대해서는 세금을 내신것 같네요.
>우선 세금을 내신것 보다 구글 에서 버신 돈이 더 많은면 다행이라 생각됨니다.
>우선 스탁쪽에다 넣으신것은 잘 하신것 같은데....저도 하도 많이 날려서 걱정이 조금은
>됨니다...왜야하면 벌어으면 또 세금을 내야 하기에.... 스탁이 반대쪽으로 가면 그땐 정말 집도 날릴수가 있으니......
>
>그리고 다시 집을 구입하시는것은 현재로는 별로 도움이 안될뜻합니다.
>우선 지금 집을 다시 구입하시면 얼마 짜리 집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5만불에서 10만불 정도 차익을 볼수 있지만.....Long term 으로 가시면 이자율이 점점 올라가기에
>집 페이먼트와 재산세 등등 생각해 보면 정녕 잘 하신건지.....조금은 의문이 갑니다.
>
>상세히 연필로 따져 보셔서 이익이 남을것 같은니 하셨다면 그리고 그럴게 하시는것이 귀찮지 않다고 하시면 잘 하셨다고 볼수 있습니다.
>
>타 지역 역시 사람은 그 지역 환경에 맟추어서 살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여기서의 1불은 왜만한 타 지역가면 2불의 효과을 볼수 있지요
>
>그리고 회사가 점점 어려워 지면....비지네스도 고려 해 봐야 겠지만.
>자신이 정말 비지네스 타입인가 아닌가을 정밀히 점검하시고 시작을 해야 할 것 같네요. 비지네스 남이 한다고 하다가 늦지막에 고생하는 분들을 본것이 한둘이 아님니다.
>
>그리고 하실려면 왜만한 매상이 되는 가게을 추천하고 싶네요.
>조그만한것 역시 비지네스라고 잘못 잡으면 빼도 박지도 못하고 질질 끌려 다닐수 가 있으니......잘 생각하셔서 행동으로 옴기세요.
>
>그리고 주식 보다는 만질수 있는 부동산이 그래도 역시 최고 인것 같아요.
>주식에 일가견이 있다면 모를가......
>
>시기은 이자율 입니다. ..집 값이 내려가면 이자율이 오르면 아무 쓸모가 없은거 아시죠???만에 하나 이자율은 자꾸 올라가는데 집값역시 오르면.....그땐....정말.....
>80년도에 그랬습니다. 이자율은 년 14%이상인데..집값은 지속적으로 올른적이 있습니다.
>
그리고 스탁에 다 안넣고, 대부분 brokerage CD 에 넣었었죠, 그런데 FDIC 가 아니여서 조금 걱정이 되긴 하더군요. 지금은 구글주식과 CD 에 다 들어가 있고요.
개인적으로 몇년 기다렸다가 아이들 고등학교 갈때 좋은 동네로 옮기려합니다.
이자율은 캐쉬가 있어서 크게 걱정은 하지 않으나 직장을 그냥 계속 다니나, 아니면 타주로 옮기고 남은 캐쉬로 장사나 해볼까 생각만 많죠. 뜻밖에 주위에 그런 생각 가지진 분들이 많더라고요. 지금 회사는 어렵지만, 워낙 큰 회사니까 큰일은 없겟죠.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서울의 강남님이 2005-12-22 06:26:40에 쓰신글
>참으로 용감한 분이군요.
>존경합니다.
>우선 제 생각은 세금 안내고 집을 팔았으면 더욱 좋겠지만 콘도나 하우스 둘중에 하나는 대해서는 세금을 내신것 같네요.
>우선 세금을 내신것 보다 구글 에서 버신 돈이 더 많은면 다행이라 생각됨니다.
>우선 스탁쪽에다 넣으신것은 잘 하신것 같은데....저도 하도 많이 날려서 걱정이 조금은
>됨니다...왜야하면 벌어으면 또 세금을 내야 하기에.... 스탁이 반대쪽으로 가면 그땐 정말 집도 날릴수가 있으니......
>
>그리고 다시 집을 구입하시는것은 현재로는 별로 도움이 안될뜻합니다.
>우선 지금 집을 다시 구입하시면 얼마 짜리 집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5만불에서 10만불 정도 차익을 볼수 있지만.....Long term 으로 가시면 이자율이 점점 올라가기에
>집 페이먼트와 재산세 등등 생각해 보면 정녕 잘 하신건지.....조금은 의문이 갑니다.
>
>상세히 연필로 따져 보셔서 이익이 남을것 같은니 하셨다면 그리고 그럴게 하시는것이 귀찮지 않다고 하시면 잘 하셨다고 볼수 있습니다.
>
>타 지역 역시 사람은 그 지역 환경에 맟추어서 살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여기서의 1불은 왜만한 타 지역가면 2불의 효과을 볼수 있지요
>
>그리고 회사가 점점 어려워 지면....비지네스도 고려 해 봐야 겠지만.
>자신이 정말 비지네스 타입인가 아닌가을 정밀히 점검하시고 시작을 해야 할 것 같네요. 비지네스 남이 한다고 하다가 늦지막에 고생하는 분들을 본것이 한둘이 아님니다.
>
>그리고 하실려면 왜만한 매상이 되는 가게을 추천하고 싶네요.
>조그만한것 역시 비지네스라고 잘못 잡으면 빼도 박지도 못하고 질질 끌려 다닐수 가 있으니......잘 생각하셔서 행동으로 옴기세요.
>
>그리고 주식 보다는 만질수 있는 부동산이 그래도 역시 최고 인것 같아요.
>주식에 일가견이 있다면 모를가......
>
>시기은 이자율 입니다. ..집 값이 내려가면 이자율이 오르면 아무 쓸모가 없은거 아시죠???만에 하나 이자율은 자꾸 올라가는데 집값역시 오르면.....그땐....정말.....
>80년도에 그랬습니다. 이자율은 년 14%이상인데..집값은 지속적으로 올른적이 있습니다.
>
작성일2005-12-2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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