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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용감한 분이군요.
존경합니다.
우선 제 생각은 세금 안내고 집을 팔았으면 더욱 좋겠지만 콘도나 하우스 둘중에 하나는 대해서는 세금을 내신것 같네요.
우선 세금을 내신것 보다 구글 에서 버신 돈이 더 많은면 다행이라 생각됨니다.
우선 스탁쪽에다 넣으신것은 잘 하신것 같은데....저도 하도 많이 날려서 걱정이 조금은
됨니다...왜야하면 벌어으면 또 세금을 내야 하기에.... 스탁이 반대쪽으로 가면 그땐 정말 집도 날릴수가 있으니......
그리고 다시 집을 구입하시는것은 현재로는 별로 도움이 안될뜻합니다.
우선 지금 집을 다시 구입하시면 얼마 짜리 집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5만불에서 10만불 정도 차익을 볼수 있지만.....Long term 으로 가시면 이자율이 점점 올라가기에
집 페이먼트와 재산세 등등 생각해 보면 정녕 잘 하신건지.....조금은 의문이 갑니다.
상세히 연필로 따져 보셔서 이익이 남을것 같은니 하셨다면 그리고 그럴게 하시는것이 귀찮지 않다고 하시면 잘 하셨다고 볼수 있습니다.
타 지역 역시 사람은 그 지역 환경에 맟추어서 살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여기서의 1불은 왜만한 타 지역가면 2불의 효과을 볼수 있지요
그리고 회사가 점점 어려워 지면....비지네스도 고려 해 봐야 겠지만.
자신이 정말 비지네스 타입인가 아닌가을 정밀히 점검하시고 시작을 해야 할 것 같네요. 비지네스 남이 한다고 하다가 늦지막에 고생하는 분들을 본것이 한둘이 아님니다.
그리고 하실려면 왜만한 매상이 되는 가게을 추천하고 싶네요.
조그만한것 역시 비지네스라고 잘못 잡으면 빼도 박지도 못하고 질질 끌려 다닐수 가 있으니......잘 생각하셔서 행동으로 옴기세요.
그리고 주식 보다는 만질수 있는 부동산이 그래도 역시 최고 인것 같아요.
주식에 일가견이 있다면 모를가......
시기은 이자율 입니다. ..집 값이 내려가면 이자율이 오르면 아무 쓸모가 없은거 아시죠???만에 하나 이자율은 자꾸 올라가는데 집값역시 오르면.....그땐....정말.....
80년도에 그랬습니다. 이자율은 년 14%이상인데..집값은 지속적으로 올른적이 있습니다.
여러분은님이 2005-12-15 23:10:41에 쓰신글
>http://housingpanic.blogspot.com/
>
>집값이 떨어질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의 BLOG 입니다.
>
>저도 집값이 많이 떨어질 것으로 보여서 가지고 있던 Condo 와 House 를 둘다 여름에 처분하고 앞으로의 strategy를 잡아 보려 하는데 부동산 침체가 아무래도 내년에 시작으로 오래 갈듯하네요. 8월에 집을 팔아 Google 주식을 좀 사뒀는데 재미를 좀 보곤 힜지만 주식은 2000년도에 하도 당해서 내년초에 처분하려 하네요.
>
>앞으로 어떡하는게 좋은 방법일까요
>
>좋은 지역서 Rent 를 하고는 있지만 회사도 자꾸 어려워 지고 있고, 사업이나 해볼까
>고민도 되고...
>
>CD, savings, Stocks, Bonds, 타주의 부동산?
>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요
>
존경합니다.
우선 제 생각은 세금 안내고 집을 팔았으면 더욱 좋겠지만 콘도나 하우스 둘중에 하나는 대해서는 세금을 내신것 같네요.
우선 세금을 내신것 보다 구글 에서 버신 돈이 더 많은면 다행이라 생각됨니다.
우선 스탁쪽에다 넣으신것은 잘 하신것 같은데....저도 하도 많이 날려서 걱정이 조금은
됨니다...왜야하면 벌어으면 또 세금을 내야 하기에.... 스탁이 반대쪽으로 가면 그땐 정말 집도 날릴수가 있으니......
그리고 다시 집을 구입하시는것은 현재로는 별로 도움이 안될뜻합니다.
우선 지금 집을 다시 구입하시면 얼마 짜리 집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5만불에서 10만불 정도 차익을 볼수 있지만.....Long term 으로 가시면 이자율이 점점 올라가기에
집 페이먼트와 재산세 등등 생각해 보면 정녕 잘 하신건지.....조금은 의문이 갑니다.
상세히 연필로 따져 보셔서 이익이 남을것 같은니 하셨다면 그리고 그럴게 하시는것이 귀찮지 않다고 하시면 잘 하셨다고 볼수 있습니다.
타 지역 역시 사람은 그 지역 환경에 맟추어서 살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여기서의 1불은 왜만한 타 지역가면 2불의 효과을 볼수 있지요
그리고 회사가 점점 어려워 지면....비지네스도 고려 해 봐야 겠지만.
자신이 정말 비지네스 타입인가 아닌가을 정밀히 점검하시고 시작을 해야 할 것 같네요. 비지네스 남이 한다고 하다가 늦지막에 고생하는 분들을 본것이 한둘이 아님니다.
그리고 하실려면 왜만한 매상이 되는 가게을 추천하고 싶네요.
조그만한것 역시 비지네스라고 잘못 잡으면 빼도 박지도 못하고 질질 끌려 다닐수 가 있으니......잘 생각하셔서 행동으로 옴기세요.
그리고 주식 보다는 만질수 있는 부동산이 그래도 역시 최고 인것 같아요.
주식에 일가견이 있다면 모를가......
시기은 이자율 입니다. ..집 값이 내려가면 이자율이 오르면 아무 쓸모가 없은거 아시죠???만에 하나 이자율은 자꾸 올라가는데 집값역시 오르면.....그땐....정말.....
80년도에 그랬습니다. 이자율은 년 14%이상인데..집값은 지속적으로 올른적이 있습니다.
여러분은님이 2005-12-15 23:10:41에 쓰신글
>http://housingpanic.blogspot.com/
>
>집값이 떨어질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의 BLOG 입니다.
>
>저도 집값이 많이 떨어질 것으로 보여서 가지고 있던 Condo 와 House 를 둘다 여름에 처분하고 앞으로의 strategy를 잡아 보려 하는데 부동산 침체가 아무래도 내년에 시작으로 오래 갈듯하네요. 8월에 집을 팔아 Google 주식을 좀 사뒀는데 재미를 좀 보곤 힜지만 주식은 2000년도에 하도 당해서 내년초에 처분하려 하네요.
>
>앞으로 어떡하는게 좋은 방법일까요
>
>좋은 지역서 Rent 를 하고는 있지만 회사도 자꾸 어려워 지고 있고, 사업이나 해볼까
>고민도 되고...
>
>CD, savings, Stocks, Bonds, 타주의 부동산?
>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요
>
작성일2005-12-22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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