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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융자 하시는 분이 없으면 부동산 하시는 분들은 자기와 호흡이 맞은 융자을 추천합니다.
왜야하면 융자와 에스크로 가 제대로 돌아 가야만 수월하게 일을 끝맺을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 드려서 부동산의 역할은 Football 로 보면 Quarter back 인것 같이
전체을 봐야 하기에 융자 하는 분이 잘 연락이 안되든지 서로 대화가 잘 안되면
모든 책임이 부동산 에게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저도 손님의 성화에 못 이겨서 손님이 인터넷에서 찾은 중국융자 분을 데리고 왔는데
엄천 힘들었습니다. 다 그럴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부동산 하고 보조을 맞히는
융자분 하고 같이 일을 하면 모든 일이 아주 스므스하게 돌아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융자 분은 부동산 업자와 같이 귀하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그 누구도 강제성을 뛰을순 없습니다.

잘 풀리기를 기원합니다.

융자맨님이 2006-04-28 19:14:28에 쓰신글
>집을 구입하려고 하니
>부동산 회사에서 그 회사에 딸린 융자맨을 이용하라고 하는군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찾아보니 bankrate.com이란 사이트가 있고 거기에 필요한 정보를 넣으니 우수수 하고 보기 좋게 테이블이 좍하고 나오더군요.
>
>그래서 전화하고 closing cost를 뽑아 봤더니....
>비용이 2000불 정도 싸게 나오더군요.
>
>그래서 다시 그 부동산 회사의 융자맨에게 이거 어떻게 된거냐? 하고 물었더니...
>
>온라인 lender를 믿지마라.. 그 사람들 나중에 이런 저런 꼬투리를 잡아서 나중에 융자 못해준다고 하면서 막바지에 closing cost가 무지막지하게 올라갈 수도 있고 융자가 안나올 수도 있다. 뭐 이러더군요.
>
>안전하게 가야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것 한번 싼쪽으로 밀어붙어야 하는지.. 혹
>그 broker회사에 대한 평가를 볼 수 있는 사이트는 없는지 여러분의 조언을 구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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